|
머리말
갑자기 웹소설을 쓰고 싶은 당신에게! 1장. 웹소설을 쓰고 싶다고? 웹소설이란 무엇인가요? 웹소설은 기존 소설과 무엇이 달라요? 소설을 쓰면 누구나 출간할 수 있어요? 글을 못 쓰는 나도 웹소설을 쓸 수 있나요? 웹소설을 쓰면 도움이 되는 3가지 2장. 웹소설의 구성요소 활자로 이루어진 세계, 배경을 세팅하세요. ‘배경’으로 상황을 알려주세요. 필요한 인물을 일단 등장시키세요 캐릭터에 매력을 입히세요 소설의 맛, 사건이죠. 갈등을 만드세요 이야기는 구성을 따라 전개됩니다. 3장. 재미있는 웹소설이 되려면? 설계도 미리 그려보세요 독자의 뒤통수를 치는 반전 만드세요 끝없이 상상하세요 꿈에서 본 장면 떠올리세요 항상 아이디어 메모하세요 4장. 웹소설 쓰는 나만의 노하우 아이디어 구상 팁 대화체 쓰기 서사체 쓰기 묘사체 쓰기 문장 꾸미고 고치기, 퇴고 5장. 웹소설 작가를 꿈꾸자 웹소설 사이트 알아볼까? 웹소설 공모전에 도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쓸까? 웹소설 작가가 되려면? 글감 소재와 매력적인 제목은? 6장. 궁금해요. 웹소설 웹소설 한 편 분량 얼마나 써야 하나요? 작품으로 원고료를 받을 수 있나요? 책을 많이 읽어야 소설도 잘 쓰게 되나요? 웹소설 쓸 때 알아두어야 할 저작권 상식은? 글을 완결 짓는 노하우? 맺음말 지금 당장 웹소설을 써 봐! |
|
책 속에서 건져 올린 중학생 작가의 글쓰기 철학
“저는 아직도 '작가'라는 호칭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등단을 해야만 작가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출판을 해야만 작가라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글을 쓰면 작가입니다. 일단 한 글자라도, 한 획이라도 그었으면 그 사람은 작가입니다.” “완결하는 노하우는, 고칠 생각하지 말고 일단 쓰기만 하면 된다는 것뿐입니다. 머리를 박고 어떤 오글거림이 있어도 신경 쓰지 말고 쓰기만. 그리고 완결 후에 대충 안 어울리는 걸 바꾸면 될 일이므로.” 저는 당신이 저처럼 헤매지 말고 바로 글을 집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알아냈으면 좋겠습니다. 필력과 문장력을 구별하고, 자신에게 조금 더 필요한 것을 집어내는 것을요. 저는 7년간 필력이 아니라 문장력만을 위해 수많은 단어들을 삼켰으니까요. 물론 후회하는 건 아니지만, 이걸 누군가 7년 전의 제게 말해 줬다면 다른 소설을 읽으면서 수없이 해체하고 조금 더 잘 쓴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 것도 사실이니까요.” “그러니까 이 글을 쓰는 지금, 저는 당신이 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저는 당신의 글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만들어낸 그 세계를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어요. 저라는 한 사람이 당신의 글을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글을 써 줘서 고맙다고 말하겠습니다. 글을 쓸 각오를 해 줘서 고맙다고도 말하고 싶어요. 언제까지나 그렇습니다. 스스로에게 하기는 너무 힘든 말이니까 저라도요.“ <추천글> "중학생 딸이 지난 여름방학 3주간 썼다면서 가져온 이 원고를 읽다 그만 새콤달콤 톡톡 튀는 글 매력 속으로 나도 모르게 깊이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26년을 기자로, 저자로 평생 글을 써 온 내가 글 감옥에 갇혀 있었구나 화들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난 책속 곳곳에 자신감 철철 넘치는 그녀의 글 철학과 치열한 고뇌, 거침없는 글쓰기 노하우와 개성이 맘에 들었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그녀는 중학생 딸이 아니라 작가입니다." (이동조 창의성 강사, ‘창의방정식의 비밀’ 등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