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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인구, 주택, 현금에 답 있다
대한민국 50대가 감당해야 할 숫자와 통계 이야기
오종윤
끌리는책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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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_숫자와 통계가 알려주는 위기와 기회

1장 숫자는 현실의 나침반이다
내가 숫자 변화를 두려워하는 이유
요양병원에도 1인 가구가 산다?
소비하는 이유를 다시 생각하자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기 위한 선택, 저축
언젠가는 나도 부동산으로?
공급 부족에서 공급 과잉의 시대로
◎ 평생 살 집? 언제든 팔 집?

2장 통계는 내일의 예고편이다
인구구조만 봐도 국가의 미래가 보인다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현실
어제는 공급 부족, 내일은 공급 과잉
사고 싶을 때 살 수 있는 기회가 온다
소득 제로 시대, 주택이 희망이 될까?
대출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났다
정책에 기대지도 말고, 기대하지도 말고
◎ 은퇴와 이사의 공통점

3장 현금자산으로 기회를 선택하라
변화는 극복하는 게 아니라 준비하고 대응하는 것
통계로 찾아내는 제2, 제3의 대한민국
미국 금리와 달러 투자
노후 행복을 위한 라이프 다운사이징
◎ 행복의 기준을 바꿔야 할 때

4장 위기와 기회는 동시에 온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10가지 투자 전략

에필로그_누군가에게는 위기, 누군가에게는 기회!

저자 소개 1

서강대학교 경영학과와 동대학 경제대학원 금융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에서 〈재무설계상담이 가계재무복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국내 재무설계1호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한은행과 푸르덴셜생명에서 일했다. 2005년 한국재무설계(주)를 창업했고, 한국재무설계(주) 대표이사와 한국재무설계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C&O컨설팅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한국FP학회,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한국금융소비자학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고 건국대학교 겸임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재무설계 박사,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MDRT종신회원 등 재무설계업에서 이론과
서강대학교 경영학과와 동대학 경제대학원 금융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에서 〈재무설계상담이 가계재무복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국내 재무설계1호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한은행과 푸르덴셜생명에서 일했다. 2005년 한국재무설계(주)를 창업했고, 한국재무설계(주) 대표이사와 한국재무설계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C&O컨설팅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한국FP학회,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한국금융소비자학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고 건국대학교 겸임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재무설계 박사,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MDRT종신회원 등 재무설계업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KBS, MBC, 한국경제TV, 이데일리TV에 출연하면서 가계재무에 대한 강의 및 상담을 진행했다.

지은 책으로는 《인생의 절반은 부자로 살자》《20년 벌어 50년 먹고사는 인생설계》《5년만 실천하면 50년 든든한 자산설계》《서른 이후 50년》《남보다 10년 먼저 당당한 노후설계(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 《시간관리가 돈 관리다》《세상에서 가장 정직한 투자 이야기 200가지》《인생코칭》《꿈을 이루어주는 101가지 특별한 선물》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350g | 153*215*12mm
ISBN13
9791187059493

책 속으로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것은 어느 한두 가지가 아니다. 어느 것 하나만 영향을 미치고 다른 것은 영향을 받기만 하는 것도 아니다. 여러 가지 일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사회는 변해간다. --- p.19

40년 전에는 늘어나는 신생아 수, 늘어나는 취업자 수, 늘어나는 혼인 수, 낮은 가계부채 비율, 높은 금리, 높은 임금 상승률, 높은 저축률 등이 부동산, 주식, 채권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이 숫자들이 우리 경제를 발전시켰다. 하지만 지금은? 지금부터 그리고 앞으로는 지속적으로 그 반대 영향이 우리를 짓누를 것이다. --- pp.23~24

저축을 적게 하면 내일은 당연히 오늘보다 쓸 돈이 적어진다. 그걸 알고 있기에 미래가 불안하다. 그래서 예전보다 자산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삶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이다. --- p.37

부수고 새로 짓느라 건설 경기가 살아나고 경제가 일시적으로 활기를 되찾는 것처럼 보였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 집들을 부순 자리에 몇 년이 지난 후 기존보다 2배 더 많은 집이 들어선다면 어떨까? 살 사람은 적은데, 내놓은 집이나 새 집이 터무니없이 많다면? 아파트 대량 공급의 저주는 이렇게 시작되고 있다. --- p.52

왜 돈 있는 대기업에서는 주택에 투자하지 않을까? 기업들은 두부 공장도 사고, 순대 공장도 사고, 빵집도 사고, 식당도 사고, 편의점도 사서 서민들이 하고 있는 생계형 사업에 뛰어들어 투자하면서 왜 주택에는 투자하지 않고 지어서 팔려고만 할까? 우리 모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 p.61

옛말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虎死留皮 人死留名)’고 했다. 하지만 요즘은 다른 것 같다. 호사유피는 동일한데 사람이 죽으면 이름은 간데없고 집만 덩그러니 남는 것 같다. 호사유피 인사유택, 즉 사람은 죽어서 집을 남긴다고 해야 맞다. --- p.90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퇴직은 그 사람의 사고와 삶의 방식에 매우 큰 변화를 불러온다. 퇴직이 한 사람의 인생을 급격하게 바꾸듯이, 다수의 사람들이 동시에 퇴직하면 그것은 곧 사회 현상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사회 현상의 원인과 결과를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자산을 관리하는 관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 pp.118~119

은퇴와 이사의 공통점은 퇴직하는 날, 이사하는 날까지는 몸으로 느끼지 못한다는 데 있다. 평범한 사람들은 직접 닥치고 나서야 현실로 받아들이지만, 현명한 사람은 미래에 닥칠 상황을 미리 시뮬레이션해보고 예방주사를 맞은 후 미래를 대비한다. --- p.141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그때는 우리나라가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변화해가는 중요한 패러다임의 전환기였다.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나는 어떻게 이 전환기를 맞이해야 할까? --- p.148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의 우리나라와 사회?경제?금융 환경이 비슷한 나라들을 찾아 투자하기를 강력하게 권한다. 투자 기간을 짧게 보지 말고 최소한 10년 이상 투자한다고 생각하면 높은 수익을 올릴 가능성이 많다. --- p.153

우리나라에서 60세는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당신에게 60세는 어떤 의미인가? 우리 사회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당신의 60세는 어떤 의미인가? 여러 가지 측면에서 60세 이전과 이후는 커다란 변화가 있다. 사회에서, 노동시장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가정에서조차 커다란 인식의 변화가 있고 법적·제도적으로도 큰 변화가 있다. --- pp.160~161

우리가 앞으로 겪어야 할 위기는 단순한 하나의 이유 때문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세상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는 거대한 흐름과 함께 오는 위기다. 지금 당장 피부에 와 닿는 체감경기와는 완전히 다른 위기일 수 있다는 말이다.

--- pp.200~201

출판사 리뷰

인구, 주택, 현금에 답 있다!
- 2000년에 태어난 아이들이 2018년에 대학시험을 치렀다. 당시 태어난 아이들은 약 63만 명이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매년 40만 명대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이 아이들이 대학에 들어갈 때는 어떻게 될까? 물론 일부 상위권 대학의 입학 경쟁률은 더 치열해질 수 있다. 하지만 입학하려는 학생 수가 줄어들면서 정원을 못 채우는 대학이 늘어날 수도 있음을 예상할 수 있다. 그러면 정원을 채우지 못한 대학들은 어떻게 대학을 운영하게 될까?

- 현재의 60대는 매년 80만 명이 태어나던 세대이고, 30대는 매년 45만 명씩 태어난 세대이다. 즉, 30년 후에는 80만 명이 살았던 집에 45만 명이 살게 되는 셈이다. 집을 부수고 다시 짓는다고 하더라도 인구가 줄었으니 집은 당연히 남아돌게 된다. 그럴 경우 집값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사람들이 살지 않게 된 집들은 어떻게 될까?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주택 또는 아파트는 30년 후에 어떤 모습일까?

- 1955년에서 1963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의 연령별 평균 인구 수는 약 80만 명이다. 1년에 약 80만 명 정도가 자의든 타의든 은퇴를 맞이하고, 소득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소득절벽을 맞고 있다. 우리나라 가계는 순자산에서 부동산 비중이 100% 가까이 되고, 현금 보유액이 거의 없다. 소득절벽을 맞이하는 세대가 급격히 늘어나면 우리나라 주택시장은 어떻게 될까?

낮은 출산율, 인구구조 변화,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은 우리 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이 질문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사람은 드물 것이다. 50대조차 아직 일하고 있고, 먹고살 만하기 때문이다. 퇴직이나 은퇴는 아직 먼 얘기이니 6,70대가 겪고 있는 심각한 고민을 알 리 없다. 이 책은 대한민국 50대와 그 이후 세대에게 숫자와 통계를 통해 현실을 보고 미래를 예측하며 대비할 것을 권한다.

위기와 기회는 동시에 온다. 당신의 선택은?
지금 대한민국은 출산율 세계 최저, 고령화 속도 최고, 경제활동 인구 급격 감소, 저성장 지속 등 이제까지 겪어본 적이 없는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 앞에 직면해 있다. 우리 사회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모든 숫자와 통계들은 지금까지 우리가 겪어본 적 없는 커다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삶을 통째로 흔들어버릴 위기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될 수도 있는 변화! 이러한 변화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하고 준비해야 할까? 저자는 변화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과 앞으로 다시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10가지 투자 전략으로 짚어주고 있다. 저자의 주장은 변화의 시기에 모든 것을 다 바꾸고, 다 버리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거대한 변화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기회를 잡아 지금보다는 조금 더 행복하고 조금 더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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