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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_ 2
1부 젖니의 생성과 소멸 봄소식 二題 _ 10 문수봉文殊峰 _ 11 빈 가슴 _ 12 봄이 오는 길목에서 _ 13 봄이로구나迎春歌 _ 14 꽃샘 추위 _ 15 관악 춘설冠岳春雪 _ 16 어느 봄날 하루 _ 17 백운산白雲山 _ 18 달님 좇아 _ 19 조팝꽃 _ 20 작약芍藥 _ 21 가는 오월 아쉬우매 _ 22 찔레꽃 _ 23 구름 _ 24 쥐똥나무 꽃 _ 24 설악부雪嶽賦 _ 25 검은 등 뻐꾸기 _ 27 산이 좋아 _ 28 선창의 아침 _ 29 격정激情 _ 30 산속의 하루 _ 31산중 콘서트 _ 32 장맛비 _ 33 계곡 산장溪谷山莊에서 _ 34 채송화菜松花 _ 35 나비 _ 36 산은 말이 없고 _ 37 나무의 노래 _ 38 여름에 핀 코스모스 _ 39 땅강아지 _ 40 산까치 _ 40 유기견遺棄犬, 산속에서 만나다 _ 41 귀촌 가족歸村家族 _ 42 병정兵丁 놀이 _ 43 북한산北漢山 _ 44 들국화野菊 _ 45 괜한 걱정 _ 46 도봉산道峯山 _ 46 설레발 _ 47 대설大雪을 기다리며 _ 47 현제懸蹄 _ 48 아침 식사 _ 48 벨라Bella _ 49 세모歲暮의 잣치기 _ 50 새해를 기다리며 _ 52 신세한도新歲寒圖 _ 53 혼자 오른 모락산慕洛山 _ 54 벽지壁紙 _ 55 주점酒店에서 _ 56 세상世上은 _ 57딜렘마Dilemma _ 58 무제無題 Ⅰ _ 59 무제無題 Ⅱ _ 59 무제無題 Ⅲ _ 60 젖니의 생성生成과 소멸消滅 _ 61 시집살이 _ 62 자랑 _ 62 시조時調 한 수 _ 63 그림자 _ 64 김삿갓 _ 65 막걸리 마시다가 _ 66 2부 노래는 절기를 따라 입춘立春 _ 68 우수雨水 _ 68 경칩驚蟄 _ 69 춘분春分 무렵 _ 69 봄 벚꽃淸明 _ 70 곡우穀雨 _ 70 입하立夏 _ 71 보릿고개小滿 _ 71 망종芒種 _ 72 하지夏至무렵(그늘) _ 72 소서小暑 _ 73 대서大暑 무렵 _ 73 입추立秋 _ 74 처서處暑를 그리며 _ 74백로白露 _ 75 추분秋分 _ 75 한로寒露 _ 76 담쟁이 넝굴霜降 _ 76 입동立冬 무렵 _ 77 소설小雪, 그 어린 시절 _ 77 대설大雪 _ 78 외로움冬至 _ 78 팽이치기小寒 _ 79 대한大寒이 지나 가네 _ 80 3부 모락산의 봄 진달래 _ 82 모락산의 봄 _ 83 봄이 왔건만 _ 84 봄날은 흐르는 데 _ 85 벌써 봄을 가라 하시나요 _ 86 오월의 강 _ 87 원추리 _ 88 성하盛夏 _ 89 영남루嶺南樓 _ 90 배탈 _ 91 포도葡萄 _ 93 왕관 바위 _ 94 관악에 올라 _ 95 모락산 _ 96 고추잠자리 _ 97 눈 내리던 날 _ 98 새 한 마리 잡았다 _ 100 반송盤松 _ 102 신 트롯트 _ 103 삶이 꽃이 되고 시가 되고 _ 104 작가 김홍신 _ 105 지금은 근무중 _ 106 기녀妓女의 노래 _ 107 미소微笑 _ 108 엉거주춤 _ 109 4부 그림쟁이 구름 선물 _ 112 숲속에서 _ 113 아침이슬 _ 114 연못에 피는 꽃 _ 115 그림쟁이 구름 _ 116 여름 방학 일기 _ 117 하늘 마당 _ 118 술래잡기 _ 119 개학開學 하던 날 _ 120 짝궁 _ 121 게오지 _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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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만농 심성보는 시조 시인으로 등단한 이래 시 시조 동시 동시조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면서도 갈고 닦은 바탕에 한시는 물론 향가까지 해석해 내는 등 문학사에 보기 드문 공부하는 작가로 『나의 노래 나의 시』는 그의 첫번째 시조집이다.
등단이래 자연과 계절을 많이 읊어 온 그의 시조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소재의 신선함, 다양한 문체 등으로 호기심 많은 독자들을 그의 시세계로 쉴 새 없이 끌고 간다. 시조가 정형이란 틀임에도 가식 없는 자유를 누리는 그의 시조는 여기에 혼열을 다하여 창작한 7곡의 노래도 함께 수록, 천년사 창간에 독자를 대한다. - 조정진 (세계일보 논설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