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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뉴미디어의 역사를 기록하며
대담#1 뉴미디어란 무엇인가 chapter 1 트렌드를 이끄는 글로벌 뉴미디어 버즈피드 : 세대차이 뉴욕타임스 : m&a 시장의 부재 538 : 데이터 차이 바이스 : 기술보다 정체성 쿼츠 : 혁신은 외부에서 하이프비스트 : 소재부터 달라야 한다 브레이트바트 : 뉴미디어와 정치 알렉스 존스 : 음모론이라는 괴물 링크드인 : 수익의 비결은 콘텐츠가 아닌 연결 텍스쳐 : 올드 미디어가 안되는 이유 쉽스테드 : 180년 된 뉴미디어 기업 훌루 : 방송사가 새 시대에 적응하는 법 로튼 토마토 : 네 말보다는 다수의 말 트위치 : 누구나 방송사가 된다 알렉사 : 새 시대의 플랫폼 음성 비서 구글 : 성공한 뉴미디어는 이미 우리 눈 앞에 대담#2 글로벌 뉴미디어와 국내 뉴미디어 chapter 2 규모는 작아도 다양한 도전을 하는 한국 뉴미디어 메디아티 아웃스탠딩 마이피아니스트 인생공부 체인지그라운드 뉴스래빗 딩고 IT 유튜버 ‘Dmonk’ 리뷰왕 김리뷰 쥐픽쳐스 음악 뉴미디어, 윤종신 음악 전문 소셜미디어 스타 ‘JAYM’ 대담#3 한국 뉴미디어 시장의 미래 chapter 3 뉴미디어 현장백서 1만 좋아요 대박 콘텐츠 제작기 떠 먹여주는 콘텐츠가 대박을 친다 김 기자의 유튜브 도전기 영어 유튜브, 1년간 해보니 뉴미디어와 정치 방탄소년단의 미국 정복, 그 비결은 유튜브? 평범한 주부의 유튜브 성공기 ‘미수리 스타 퀼트’ 시대가 바꾼 영화배우의 모습, 말런 웨이언스 브랜드 저널리즘, 언론의 위기 뉴미디어 인플루언서, 메인 스트림을 넘보다 에필로그 다양성과 무한경쟁의 바다를 항해하는 선장들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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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의 뉴미디어 인식 개선을 위해서는 전문가들이 꾸준히 목소리를 내며 댓글 부대 창설과 같은 부작용을 걸러내야 한다. 또한 뉴미디어 비서관실을 갖춘 청와대를 비롯해 보좌 인력 풀이 넓은 광역지자체에서 먼저 다양한 시도를 통해 문화를 선도할 필요가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취임 이후에도 지속해서 새로운 방식의 뉴미디어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는 편이다. 후보 시절에는 치매 국가책임제 등 굵직한 대선 공약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뉴미디어 채널을 통해 배포했다. 소셜 커머스 형식을 차용한 ‘정책 1번가’도 색다른 뉴미디어적 시도였다. 정치인의 콘텐츠를 일방적으로 홍보하는 여타의 홈페이지와 달리 정책 1번가에서는 마치 커머스에서 물건을 사듯 정책에 투표할 수 있었고, 이는 인터렉티브interactive(사용자와의 상호작용)라는 뉴미디어의 원칙을 반영한 것이다. 뉴미디어 플랫폼만 차용한다고 해서 모두 뉴미디어적 시도가 되는 것은 아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 뉴미디어의 주요한 특징이다. 결국 정책 1번가는 다른 정치인의 뉴미디어 페이지와 차별화 되는 큰 성공을 거두었고, 대통령 당선 후에도 ‘광화문 1번가’로 이어지게 됐다. --- 「뉴미디어와 정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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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그 치열했던 지난 4년간의 혈투 2016년부터 이어진 이른바 ‘뉴미디어 열풍’은, 개인과 언론을 막론하고 무섭게 휘몰아치고 있었다. 이 책은 그 시기를 직접 몸으로 뚫고 나온 3인의 생존의 기록이자 역사의 흔적이며, 또한 지금껏 다뤄진 바 없는 ‘유튜브에서 BTS를 넘어 문재인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현존하는 모든 뉴미디어들을 총망라하여 분석한 최초이자 최후의 분석서이다. 언론사 기자, IT업체의 중추, 시사평론가라는 각기 다른 길을 가고 있는 세 명의 저자들은, 정치와 경제 그리고 IT와 문화 전반에 이르기까지 거의 국내외의 모든 뉴미디어들의 명멸을 현장에서 지켜보았다. 또한 그 중 일부는 직접 그 속에서 몸으로 뛰면서 경험하였는데, 이는 뉴미디어라는 단어가 전혀 새롭게 들리지 않는 지금, 정작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진정한 뉴미디어의 현주소에 대해 깊고 아주 자세하게 말해준다. 뉴미디어는 독립군 같은 존재일 뿐, 한국의 언론 환경에서 기성 매체들을 넘어서긴 어려울 것 같다는 게 일반적인 중론이다. 그럼에도 정체된 미디어 시장을 변화시키기 위해 나섰던 사람들의 역사를 기록하고 싶었다는 저자들은, 창업자들이 어떤 마음으로 뉴미디어를 만들고, 도전하고, 성공하거나 실패했는지 남기고 싶다는 다소 감상적인 생각으로 이 책의 출발점을 삼았다고. 국내외의 유명 뉴미디어들을 총망라 이 책은 트렌드를 이끄는 글로벌 뉴미디어로부터 시작된다. 수많은 뉴미디어들의 롤모델이 된 버즈피드, 일명 ‘스트리트 문화’의 선봉장인 하이프비스트 그리고 신랄한 평가로 영화 시장의 판도를 좌우하는 로튼토마토 등, 그들의 등장과 함께 기존 문화의 판을 바꾸어 버린 이들을 심층 분석하면서, 그것들을 창조해낸 창업자들의 이야기 역시 빼놓지 않는다. 세상에 아무런 이유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기에, 저자들은 뉴미디어가 어떻게 태동되고 우리 눈앞에 선보이게 되었는지 그 이면의 이야기들을 펼쳐내면서, 이들은 아예 ‘한국의 뉴미디어들의 참고서’이기를 자처하고 나섰다. 또한 ‘1인 미디어’가 대세인 지금의 트렌드 또한 놓치지 않고 있는데, 방송인이자 가수로써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도 뉴미디어와의 접점을 찾아 끊임없이 자기 영역을 넓혀가는 윤종신과 음악전문 소셜미디어 스타 제이엠, IT유튜버 디몽크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 현장성 높은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뉴미디어를 아는 자가 패권을 잡는다 스타가 되고 싶은 아이들은 더 이상 JYP나 SM 엔터테인먼트에 프로필을 내지 않는다. 차라리 웹캠 앞에서 끼를 발산하며 유튜브 구독자가 늘기를 바란다. 한때 손가락질을 받았던 인터넷 BJ들은 공중파 예능에 출연하고, 각종 광고와 행사를 휩쓰는 셀럽이 되었다. 영상으로 자신을 보여주는 게 쑥스럽다면 사진도 괜찮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늘어나면 포스팅 하나에 수백만 원의 협찬을 받을 수 있다. 이들중 당연히 극소수의 사람들만 뉴미디어 시장의 과실을 따 먹으며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모두에게 기회가 열렸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도전할 수 있는 분야도 무궁무진하다. 음식을 좋아하면 먹방을, 소통하는데 자신이 있으면 보이는 라디오를, 아니면 여행을, 자동차를, 패션을, 노래를, 댄스를.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 만큼 다양한 분야의 전문 콘텐츠가 사랑을 받고 있다. 과거처럼 폐쇄적인 공간에서 몇몇 방송국 PD나 기획사 임원이 스타를 점찍고 키우는 시스템이 아니다. 기회가 열리며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지만 모두 공평한 원점에서 시작한다. 뉴미디어는 단순히 언론과 콘텐츠 업계의 지형만 바꾼 게 아니다. 우리 모두에게 스타가 될 자유로운 기회를 부여해준 것이다. 새로운 시대를 위한 역사서 역사를 아는 것에서 출발해야 다음 세상의 키워드를 예측하고, 더 새로운 미디어 혁신을 통해 시대의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어떻게 하면 뉴미디어로 성공할 수 있는지, 요즘 뜨는 게 무엇인지 알려주는 실용적 접근에만 집중하지 않았다. 뉴미디어 시장의 플레이어뿐 아니라, 새로운 시대에 관심을 가진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역사서로 남길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그래서 저자들은 이 책의 마무리를, 자신들의 소회와 함께 다음과 같이 하고 있다. “뉴미디어의 역사를 기록하고, 인사이트를 나눈다. 그것도 국내와 해외의 사례를 총망라하는 작업이다. 어쩌면 시작부터 너무 거창한 목표를 잡았는지 모른다. 사실 뉴미디어가 대체 뭐냐는 정의에서부터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이었다.”라고. 그렇기에 일종의 사명감으로 써내려간 무려 400쪽에 달하는 이 책은, 우리에게 또 새로운 시대의 주역이 되고 싶은 이 나라의 수많은 이들에게 유용한 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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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시대를 준비하는 것은 언론을 포함해 우리 사회 전체의 화두가 됐다. 그러나 정작 뉴미디어가 무엇인지 속 시원하게 정의를 내려주는 길잡이조차 부재한 상황에서 이 책은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 스스로 뉴미디어에 대해 이해하고 또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인도하는 충실한 가이드 역할을 수행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뉴미디어 트렌드에 눈을 뜨고 있어야 한다.”
- 한수진 (SBS 아나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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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여년 간의 IT 비즈니스의 경험을 비출 때 뉴미디어라는 담론을 다룬다는 것이 어찌 보면 진부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인터넷이 사회의 공기가 된 지금의 상황에서 글로벌 리더들과 국내 리더들의 고민 지점이 어떤지를 확인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고, 이 책은 그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 차상훈 (카카오페이지 전략담당 부사장 C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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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미디어의 시대에서 인터넷 시대로의 지각변동이 사회 전반을 뒤흔들고 있는 요즘 시대에 뉴미디어의 핫트렌드 리더들이 어떤 철학과 노하우로 인터넷, 모바일, 소셜, 그리고 AI에 대처하고 성공하는지를 폭넓게 그려내고 있다.” - 이영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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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무리 좋은 콘텐츠도 새로운 미디어의 힘이 없으면 역사를 쓰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의 글귀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한 상황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글로벌 뉴미디어의 트렌드를 알고 세상의 소식들이 어떻게 항해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국제금융통으로서 당위성을 넘어 생존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해외와 국내의 다양한 뉴미디어의 토양과 비전을 이해하고, 향후 메인스트림으로 나아가기 위한 조건을 생각해 보게 된 것은 공직자로서 작가로서 큰 의미였다.” - 조원경 (《식탁위의 경제학자들》의 저자, 기획재정부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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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 국내 외 사례를 넘나들며, 집요하게 뉴미디어의 핵심들을 끄집어냈다. 트렌디한 뉴미디어 플레이어들의 인터뷰는 이 분야에 발을 딛고 있는 이들이라면 꼭 곱씹어 읽을만하다. 나뿐 아니라 팀원 모두와 공유해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는 책이다.” - 김창호 (씨유미디어그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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