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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1
하훈전,何訓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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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및 작곡가 하훈전에 대한 전세계 리뷰
“앨범 전체에 작곡가 특유의 상상력으로의 빚어낸 판타지가 숨 쉬고 있으며 여덟 곡에는 티베트, 중국, 불교, 명상, 전통, 현대 등이 어울려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랜 만에 이 앨범에 만점인 별 다섯 개를 주었습니다.” from 김진묵(음악평론가) “자신들의 음악이 세계에 진출하기를 바라는 중국인들의 꿈을 돕고 있다”, “서양문헌 속에서는 찾을 수 없는 오리지널”, “가장 개성있는 중국 작곡가”, “그의 음악은 중국에도 자신만의 음악학파가 존재함을 표현하는 상징” from '뉴욕 타임즈, 타임, 워싱턴 포스트, 더 타임즈, BBC, ABC, CNN, NHK' 1. Heaven Outside of Heaven (天外天, 천외천) - 하늘 밖의 하늘 불교에서 말하는 끝없이 드넓은 거대한 우주공간인 대천세계(大千世界)를 묘사하고 있다. 같은 가사를 아랍의 장조, 그레고리안 성가, 불교 챈팅의 순서로 하늘 아래의 만물은 근본적으로 같음을 노래하고 있다. 다양한 음악언어가 융합되어 있는 통섭(通涉)음악의 대표적인 트랙이다. 2. Tathagata (타타가타, 達塔伽達, 달탑가달) ? 여래 Tathagata(타타가타)는 진리를 체득하여 중생제도를 위해 이 세상에 오신 ‘여래(如來)’를 지칭한다. 사딩딩(薩頂頂)이 아름다운 선원에서 기쁨과 태평성세를 노래한다. 3. Meditation (冥思, 명사) - 명상 명상은 일상 속에서 잠시의 멈춤이요, 빠르게 돌아가는 생활 속에서 잠시 멈춰서면 평소에 듣지 못하고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확연하게 다가온다. 샴 네팔리(Shyam Nepali)가 연주하고 부르는, 네팔의 대표적인 찰현악기 사랑기(sarangi)의 선율위로 흐르는 보컬이 묘한 조화를 이룬다. 4. Heart of the Void (虛空之心, 허공지심) - 허공의 마음 허공지심이란 사물에 걸리지 않는 마음을 말하며, 무심(無心)의 실천이 공(空)의 실천이다. 인트로의 천둥소리, 낙뢰 떨어지는 소리에 이어지는 서양의 그레고리안 성가 스타일의 합창과 왕연(Wang Yan)의 몽환적인 중창이 극적인 대비를 이룬다. 5. Realm of Forms (色界) - 색계 색계(色界)는 욕계의 위에 있는 세계로 천인(天人)이 거주하는 곳을 말한다. 불교에서는 물질을 말하며 공즉시색(空卽是色) 색즉시공(色卽是空)의 세계이다. 중국 전통민속악기인 고금(古琴, Guzheng, 칠현금)의 연주를 통해 시공간을 초월하여 타타가타(여래)와 대조를 이루는 중생들의 세속적인 생활을 묘사하고 있다. 6. Wind In the Trees (樹有風, 수유풍) - 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 나이란자나 강가(Nairanjana River)의 나뭇잎들이 산들거리는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는 고요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명상과 사색에 잠겨있다. 보리수 나무 사이로 산들바람이 불고 있다. 7.Dance of the Four Dharmadhatus (四方之舞, 사방지무) - 사방의 춤 터질 듯 웅장하고 다이나믹한 사운드의 음향 레코딩이 그야말로 압권이다. 인트로부터 하늘이 찢어지는 듯한 격렬한 타악기 소리가 광풍, 폭우와 함께 들려오며 마음 속에서 쉴새 없이 일어나는 악희(惡戱), 요동치는 번뇌와 온갖 욕망인 ‘악마와의 싸움(降魔, 항마)’를 그리고 있다. 8. Tathagata - Thus Come; Thus Gone (如來如去) ? 여래여거 마침내 싯다르타는 수행을 통해 진리를 체득하여 생사(生死)의 윤회, 미혹(迷惑)과 집착(執着)을 끊고 일체의 속박에서 해탈(解脫)하여 열반을 이루신 분인 Tathagata(타타가타, 如來, 여래)가 되었다. 다다와(Dadawa)의 신비한 천상의 목소리가 신령(神靈)하고 영성적인 느낌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