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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머리말 식품, 의류 및 보건 “술집”과 “슈퍼 슬로모션 카메라가 잡은 영상들” 간의 결합 맥주 보리가 뛰어난 맛의 Hahn Super Dry로 탄생하기까지 한 방울의 우유가 펼치는 흥미로운 여정 성냥을 활용한 매운 맛, 뜨거운 맛 이렇게 깨어지는 듯 머리가 아플 때 가정용품, 자동차 및 전자제품 해충은 죽이지만 인체에는 무해하다 수천 개의 못으로 날아오는 접착제 한계를 넘어 달린다 깨지기 쉬운 것일수록 포장은 어디에? 지문처럼 안전한, 지문처럼 여러 겹의 안전 장치 서비스, 유통 및 엔터테인먼트 자격증은 인척보다 강하다! 빨리 뽑아야 이긴다! 섬 아이들의 기적, 바다 위에 축구장을 만들다 솔직한, 너무나 솔직한…벌거벗는 영화를 위해 벌거벗은 진실 아이폰을 휘둘러 나이스 샷! 뒤집힌 매장, 쇼핑의 방식을 뒤집어 엎은 고객만족 프로그램 바보가 되라 그리고 궁뎅이를 걷어 차라 음악으로 듣는 코스타리카의 문화와 예술 의류 세일에 드라마와 휴머니즘과 유머, 거기에 반전까지 늦게 출근하는 대신 야근하자 박스 뚜껑을 닫는 순간 가깝게 만나는 아시아와 유럽 제일(다이찌)을 기억시키는 놀라운 방법 12개의 다른 조립 모델 키트로 변신하는 12장짜리 달력 60초 동안 TV 시청 대신 할 수 있는 60가지 일 평범한 삶,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 공익광고 대통령 각하, 안녕하십니까? 1회용 숲: 사용한 젓가락 84,000개로 만든 나무 4그루 말하지 않으면서도 분명하게 말하는 광고 수정 헌법 4조를 읽어봐 이 변태야 호주의 모든 나방이 당신네 헛간의 등불을 향해 몰려든다면? TV를 끄면 무엇이 보일까요? 푸켓이 일본에게: 뉴스처럼 빠른 순발력 “연결하기 위해 끊어라” 태국판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캠페인 지-금 운전-중인-데-늦-을 꺼-같애. 이 문자-메시-지-를 쓰다가 아이를 칠 거-거든… 한 걸음에 잎사귀 하나씩, 많이 걸을수록 숲은 푸러진다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과 “코미디”를 결합한 가상 경마, 일본월드컵 음악과 패션이 만났다! 죽은 조각품에 생명의 빛을 나의 작지만 확실한 행복 “생활작품전” 온라인 캠페인 새로운 생각, 새로운 가능성: 수직 벽을 달리는 자동차 크래프트 장난감들의 이면에 숨어 있는 “실제 토이 스토리들” 천국의 승객과 지옥의 화물 그 놀라운 대비 접는(fold) 자전거를 타고 당신의 도시를 펼쳐라(unfold) 로또,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4개의 포스터로 만든 대단한 아시아인 세상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해주는 모든 문구 항공사 실제 승무원들이 실제 럭비 선수들과 실제로 벌이는 경기 “입체적이고 깊이 있는” 소식을 전달하는 신문 거리에서 일상적으로 마주치는 요소요소들을 스토리 창조의 도구로 활용 Art는 기술이다 그리고 예술이다 추가 작품 닫힌 노트 한 권이 열릴 때마다 제3세계 아이 한 명의 교육의 기회가 열린다 신문 광고 위에서 스마트폰으로 폭스바겐을 시험주행하다 고고씽 환경도 살아나고 색깔도 살아나는 생생한 충격! …그리고 유명 앨범의 커버는 거의 알아보지 못할 지경이 되었다 에어콘 면도기: 면도할 때 시원한 느낌! 이런 상어를 아세요? 택시 불러서 타고 가세요 이사한 거야? 안 한 거야?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의 의미를 보여드립니다 기술과 예술의 결합에 대한 실험 소형차도 리무진이 될 수 있다? 될 수 있다! 내 심장 소리에 맞추어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즐긴다 아프리카 아이가 L.A.로 물 길러 왔다! Mini, No! smALL(작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차) 좋은 정보가 돈의 가치를 높여 드립니다 옥의 티, 이제 너 딱 걸렸어! 세상에나! 시드니항에 고래가 나타났다!!! 새가 사라지면 언젠가 인간도 사라집니다 다시 자동차 운전의 재미를 그리고 다시 자동차 광고의 재미를 스마트 TV는 스마트한 상자다 축구든 인생이든 슛팅을 해야 골도 얻는다 탁구 스매쉬는 120km로 달려오는 자동차의 속력과 같다 인사를 잘하면 좋은 친구가 생긴다 얼마나 날씬해지는지를 눈으로 보여드립니다 부록 심사평 그랑프리 수상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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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빨리 어떤 그림인지를 맞추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의 속성을 기발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정밀묘사처럼 잘 그린 그림이 아니라, 무엇을 의도한 그림인지만 알아맞히도록 간단하게 그리는 것이 픽셔너리 게임에서 이기는 비결이다. 논리적으로 구구절절 설명하려 들지 않고, 마치 한 컷 시사만화처럼 메시지를 한눈에 파악하도록 하고 있다. 빨리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에 걸맞게 진짜 도화지(스케치북)에 일러스트를 그린 듯한 효과를 내고 있다. ---「빨리 뽑아야 이긴다」 중에서
한 광고주가 회의석상에서 이런 말을 했다. “이건 쇼핑의 개념을 완전히 뒤집어엎는 격이군.” 지난한 크리에이티브 과정을 거친 끝에 마침내 이 단순한 아이디어가 승리를 거두었다. 철저한 준비를 거쳐 우리는 하룻밤 새에 매장 전체를 완전히 뒤집어놓아야 했다. 우리 제작팀은 밤을 새워 마네킹, 디스플레이 테이블, 유리창 디스플레이, GAP 가방들, 매장 간판을 비롯한 모든 간판을 거꾸로 뒤집었다. ---「뒤집힌 매장, 쇼핑의 방식을 뒤집어 엎은 고객만족 프로그램」 중에서 급지로 만든 달력이 모델로 조립되는 과정에서 브랜드가 노출되었을 뿐만 아니라, 프라 모델 조립을 꿈꾸는 이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 달력 덕분에 연말연시 매장 방문객 수가 급증하였으며, 브랜드 인지도 또한 높아졌다. ---「12개의 다른 조립 모델 키트로 변신하는 12장짜리 달력」 중에서 불과 몇 시간 만에 우리의 시도는 언론의 관심을 유발하여 국내 TV 방송의 뜨거운 이슈로 부상하였으며, 주요 신문과 온라인의 헤드라인을 장식하였다. 수천 명의 트위터들이 이 소식을 퍼날랐다. 며칠 뒤 대통령은 시도아르요 지역을 항공 시찰하였다. ---「대통령 각하, 안녕하십니까?」 중에서 세련되고 번화한 거리에 남루한 차림의 저개발국 아이가 힘에 겨운 커다란 물통을 끌고 가는 광경은 얼마나 이채로울 것인가? 백문이불여일견이듯이 백 번 듣는 것 보다 한 번 보는 것이 훨씬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옳은 주장이 지갑을 열지 않는다. 절절한 감동이 지갑을 열 수 있을 뿐이다. 주장하지 말고 설득하라. 제품이 아니라 제품이 가지고 있는 드라마를 팔아라. ---「아프리카 아이가 L.A.로 물 길러 왔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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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광고제는 2008년 시작된 국내 최초, 유일의 국제 광고제다. 출범 5년 만에 전 세계 57개국에서 10,431여 편이 출품되어 아시아 최대 규모를 넘어 세계적인 광고제로 성장하고 있다. 2011년 수상작 중 심사위원들이 74편을 엄선, 해설을 덧붙였다. TV·인쇄·온라인·옥외광고를 식품·의료·보건, 가정용품·자동차·전자제품, 서비스·유통·엔터테인먼트, 공익광고, 인터랙티브, 크래프트, 추가작품 7개 챕터로 나눠 소개했다. 2011년 세계 광고 트렌드를 설명하고, 각 광고의 브리프, 전략, 성과를 소개한다. 작품마다 저자의 단상을 실어 해당 광고를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랑프리 작품 Japan World Cup 제품, 서비스 부문의 그랑프리인 ‘Japan World Cup’은 매우 흥미로운 광고였다. 승마에 별로 관심이 없는 일본의 젊은 친구들이 승마를 좀 더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기 위한 인터랙티브 부문 작품이었다. 좋은 아이디어에, 창의적이며, 모든 중요 요소가 다 포함된 훌륭한 작품이다. Mud-Flow 공익광고 부문의 그랑프리는 ‘Mud-Flow’가 받았다. 5년 전에 있었던 인도네시아의 mud-flow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대통령 궁 앞에서 이루어진 엠비언스 캠페인이다. 창의적이고 도발적면서도 아름답게 만들어진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