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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라면 먹고 힘내
청소년 성장소설 십대들의 힐링캠프, 위로
박기복
행복한나무 2019.06.27.
베스트
청소년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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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의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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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고3 수험생인 나윤정은 어떤 라면을 좋아할까?

1. 정직한 라면의 맛 _ 임채린
: 왜 라면에서 정직한 맛이 날까?

2. 당당한 라면의 맛 _ 박경호
: 라면은 어떻게 늘 당당한 맛을 잃지 않을까?

3. 색다른 라면의 맛 _ 허민규
: 왜 교실에서는 색다른 라면을 즐겨야 할까?

4. 넉넉한 라면의 맛 _ 허연지
: 넉넉한 라면을 먹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에필로그│ 라면은 어떻게 은혜를 갚게 되었을까?

저자 소개1

시우샘

“치유와 성장의 이야기를 쓰는 소설가!” 박기복 작가는 고양이와 같은 삶을 지향하며, 세상을 마주하는 소설을 쓰고 있다. 지금까지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달빛소녀』 시리즈(총 6권) 등 십대들의 삶을 담은 40여 권의 소설을 출간했다.그동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등 여러 기관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어른이 생각하는 청소년이 아니라,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청소년의 삶을 담아내고 있는 따뜻한 소설가이다. 별난 청소년이 겪는 별난 이야기가 아니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이야기, 누구나 고민하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박기복
“치유와 성장의 이야기를 쓰는 소설가!” 박기복 작가는 고양이와 같은 삶을 지향하며, 세상을 마주하는 소설을 쓰고 있다. 지금까지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달빛소녀』 시리즈(총 6권) 등 십대들의 삶을 담은 40여 권의 소설을 출간했다.그동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등 여러 기관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어른이 생각하는 청소년이 아니라,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청소년의 삶을 담아내고 있는 따뜻한 소설가이다. 별난 청소년이 겪는 별난 이야기가 아니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이야기, 누구나 고민하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박기복 선생님은 소설을 읽은 청소년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갈 힘을 키우고, 감춰두었던 아픔을 다독이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지금까지 집필한 청소년 소설에는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중학수학을 소설로 읽을 수 있는 『수학탐정단』(총 6권)과 『달빛소녀』(총 6권), 중학과학을 소설로 읽을 수 있는 『과학추리단』 시리즈 등 여러 권의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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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276g | 153*211*13mm
ISBN13
979118875810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맞아요. 전에 스트레스를 독하게 받았을 때, 전전날 불닭볶음면을 먹고, 전날은 매운 월남쌀국수 먹고, 마지막날 틈새라면을 달걀도 안 풀어서 먹었는데……, 위염에 제대로 걸렸죠. 3일 잇달아 매운맛을 먹었더니 아무리 튼튼한 제 위도 견디지 못하더라고요. 틈새라면을 끓일때는 스프도 적당량을 넣어야 하는데 제가 자만했죠. 나는 이쯤은 견딜 수 있다고! 스트레스가 터지기 직전이라 아주 매운맛을 맛보고 싶은 욕심에 그냥 스프도 다 넣었는데……, 아주 끔찍한 경험이었어요.
--- p.27

그때 내 가방에는 보온병이 2개 있었다. 보온병 하나에는 컵라면을 쪼개서 넣고, 다른 보온병 하나에는 뜨거운 물을 담아 왔다. 라면이 든 보온병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곧바로 라면을 먹을 수 있는 상태가 된다. 그러면 라면을 수업 시간에 선생님 앞에서 대놓고 먹어도 들키지 않는다.
--- p.106

그 맛을 표현할 적당한 말을 찾는 것은 내 능력 밖이다. 내 능력으로 특정한 낱말을 골라서 표현을 하면 황홀한 맛에 대한 모독이 될 뿐이다. 가장 어울리는 표현을 굳이 찾자면 ‘신이 주신 맛’ 정도가 어울린다.

--- p.140~141

출판사 리뷰

상처 입은 10대가 상처 입은 다른 10대를 치유하는 옴니버스 이야기

고3 수험생인 윤정이는 라면 사랑꾼이다. 라면을 먹고도 아이스크림 세 개 정도는 뚝딱 먹어치우는 윤정이가 후배 채린이를 위해 라면의 따뜻함을 나눠준다. 윤정이에게 따스함을 건네받은 채린이는 아픔을 딛고 일어선 뒤, 배신의 고통에 몸부림치는 경호를 위로한다. 채린이 덕분에 자책에서 벗어난 경호는 민규를 위로하고, 민규는 다시 연지에게 힘이 된다. 이렇게 이 소설은 상처를 입은 10대가 상처로 힘들어하는 다른 10대를 위로하는 옴니버스 이야기다. 우리 아이들은 상처를 받았기에 상처받은 이를 위로할 줄 안다. 그렇기에 상처가 꼭 아픈 것만은 아니다. 이 소설은 상처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데, 어쩌면 그것이야말로 소설이 독자들에게 건네는 진정한 위로인지도 모른다.

단, 이 소설을 읽다보면 실감나는 묘사 덕분에 시도 때도 없이 자꾸 라면이 먹고 싶어질 수 있다. 만약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아무리 이 책이 읽고 싶더라도 꾹 참기 바란다. 물론 다이어트는 늘 내일부터 해야 한다는 굳센 신념이 있는 분은 편안한 마음으로 이 책을 집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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