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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두려운 여자 마흔을 꿈꾸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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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이제야 인생이 보이기 시작했다

첫 번째 여자 홍나연 쇼호스트
외모 콤플렉스의 내가 쇼호스트가 되다
준비된 쇼호스트만이 살아남는다
슈퍼우먼과 슈퍼키즈
몇 가지 원칙으로 프로 워킹맘 되기
나는 나다! 나를 찾자!
오늘의 실수는 내일의 성공을 부른다
기회가 오면 반드시 잡아라
시크릿클럽, 그녀들과의 유쾌한 수다
다시 사랑할 나이, 마흔

두 번째 여자 김지연 리포터
공채 탤런트 김지연입니다!
리포터로 살아남기
스타에게 배운 것들
리포터가 갖추어야 할 조건
어렵사리 내 품에 안긴 우리 쌍둥이
좌충우돌 쌍둥이 육아기
뭐든 시도하고 보는 거야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 공존지수

세 번째 여자 김정연 슈퍼모델&이미지 컨설턴트
나는 슈퍼모델 출신
패션쇼 무대 뒤가 궁금하세요?
통통한 슈퍼모델의 다이어트 이야기
최고의 명품, 자신감을 입어라!
사랑도 성공도 첫인상이 결정한다
성형, 악인가 독인가
짧고도 먼 길, 내 인생의 런웨이
나는 싱글이다
엄마와 딸은 마음으로 통한다
나는 아직도 사랑을 꿈꾼다

네 번째 여자 김미정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행복을 만드는 사람
메이크업에 정답은 없다
나처럼 많이 벗겨본 여자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결혼과 취향의 차이
끊임없는 노력으로 패션 감각 기르기
모든 여자들의 속마음, 예뻐 보이고 싶다
만권이 엄마, 세상 밖으로 나오다!
일단 시작하고 나중에 후회하라
분장실에서 생긴 일
마흔 아내, 마흔 엄마를 위한 스타일링

다섯 번째 여자 김선형 방송작가
방송작가는 독종이다
방송작가와 ,PD 커플
일과 가정, 적절한 타협점 찾기
엄마를 그만두든지 일을 그만두든지 하세요!
프리랜서로 산다는 것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은 소중하다
여자가 일을 해야 하는 이유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진짜 인간관계
마음이 시키는 일을 하라
여자 나이 마흔, 아름답다

Tip&Talk
홍나연 현명한 육아 원칙, 이렇게 세운다
김지연 스피치를 잘하려면
김정연 실천하기 쉬운 생활 속 다이어트
김미정 마흔을 위한 뷰티&패션 노하우
김선형 방송작가 지망생의 공통 질문

저자 소개

저 : 시크릿클럽
방송 일을 하며 만나 서로의 일과 사랑, 가족과 꿈에 대해 마음 터놓으며 친구가 된 다섯 여자들은 ‘시크릿클럽’이라는 이름의 모임을 만들어 40대 여자들의 진정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



홍나연 여자들이 선망하는 직업을 우연한 계기로 시작하게 되어 스스로를 억세게 운 좋다고 생각하는 15년 차 쇼호스트, 주부들과 업체에게 가장 사랑받는 캐스팅 1순위 쇼호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동시에 세상에서 제일 큰 보물인 세 아들 훈, 준, 민의 엄마로, 누군가의 아내로 40대를 만끽하고 있다.



김지연 19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활동을 시작했으며 MBC 고향은 지금의 리포터를 맡아 전국을 누빈 결과 2006년 MBC 연기대상 ‘TV 부문 특별상’ 리포터상을 수상했다. 어렵게 얻은 쌍둥이 준영과 은서의 좋은 엄마 겸 만능 방송인이며 서울종합예술학교, 성신여자대학교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김정연 패션모델로 활동을 시작, 1993년 제2회 한국슈퍼모델선발대회에 참가해 ‘포토제닉’ 상을 수상했다. CF모델, 예능 프로그램 MC, 연기자, 리포터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던 중 결혼을 계기로 8년간 휴지기를 가졌다. 지금은 다시 ‘김정연’이란 이름으로 돌아와 이미지 메이킹, 패션 모델학 강의 준비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미정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을 시작해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출산 이후 한동안 엄마 역할에 집중하다가 아이가 자신의 세계를 구축해갈 즈음 다시 세상 밖으로 나와 일을 시작했다. 현재 홈쇼핑 게스트, 스타일리스트, 이미지 메이킹 강사로 종횡무진 활동 중이다.



김선형 어찌 보면 마약과도 같은 방송판에서 아직도 살아있음을 느끼는 19년 차 방송작가. 다행히 업계 특성을 잘 이해하는 PD 남편을 만나 별 탈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누리고 있다.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일과 주부 역할을 병행해왔으며 그에 따른 만족감이 누구보다 높아 많은 주부들에게 일과 바람나기를 권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70g | 153*210*20mm
ISBN13
9788952766632

책 속으로

쇼호스트, 리포터, 슈퍼모델, 스타일리스트, 방송작가,
다섯 명의 여자가 털어놓는 일과 사랑, 가족, 그리고 못다 이룬 꿈에 대한 이야기

방송을 인연으로 마음에 맞는 이들을 알게 되었다. 만나면 즐겁고, 얘기가 잘 통하고, 속마음을 털어놓으면 너무나 후련해지는 친구, 함께 고민을 나누고, 곁에서 힘이 되어줄 친구들을 만난 것이다. 방송을 통해 만났기 때문에 서로의 방송과 관련된 일도, 일하는 여자로서의 사생활도 속 시원히 털어놓는 사이가 되었다. 오죽하면 방송 끝나고 서로 못 만나는 게 아쉬워 정기적인 모임까지 만들게 되었겠는가. 방송작가와 리포터, 슈퍼모델, 스타일리스트, 그리고 쇼호스트가 만나서 결성한 모임 ‘시크릿클럽’. 한번 모이면 정신이 없다. 그동안 어떻게 참고 살았을까 싶을 정도로 수다가 쏟아진다. 평소 다른 이와의 수다보다는 나만의 시간을 즐기는 내가 그녀들과의 수다는 목을 빼고 기다린다. 시크릿클럽 모임이 결성된 이후 그녀들과의 만남과 수다에서 에너지를 얻어갈 때가 많다. 내 일과 내 생활에 만족하면서도 항상 2% 부족했던 내게 그녀들이 채워준 것은 ‘공감’이었다. ---시크릿클럽, 그녀들과의 유쾌한 수다 중에서

출산 후에도 일은 계속했다. 그만둘 생각은 조금도 없었는데 아이가 아프기 시작했다. 방송을 잠시 쉰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이를 기르다 보니 그 시간이 자꾸만 연장되었다. (중략) 아이가 종일반 수업 날만 되면 오후 내내 책을 들고 구석진 곳에 콕 박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 아이에게 분리불안증 같은 증세라도 생겼나,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 세상은 나를 아이 엄마로만 살라고 하는 듯했다. 그렇게 나는 방송 일을 서서히 잊고, 아이에게 올인하는 평범한 엄마로 살게 되었다. 어찌 보면 주부로, 엄마로 사는 것은 사회에서 일하는 것 이상으로 가치 있는 일이다. 집에서 아이랑 함께 지내면서 그동안 아이에게 못해준 걸 한꺼번에 보상이라도 하듯 정성을 쏟았다. 입이 부르틀 만큼 책을 읽어주자 아이는 자연스레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나게 되었다. (중략) 아이가 커가면서 서서히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눈에 보였다. 그것을 지켜보며 만감이 교차했다. 만권이는 독립해가는데 만권이 엄마는 제자리에 머무르고 있었던 것이다. ---만권이 엄마, 세상 밖으로 나오다! 중에서

여자 나이 마흔! 지금껏 살아온 시간은 젊음과 함께 해온 시간이지만 앞으로 살아가야 할 시간은 세월을 인정하며 살아내야 할 시간임을 인정하게 되는 나이이다. 그래서 앞으로 살아가야 할 하루하루가 더 값지고 소중하게 생각되기도 한다. 무언가 가진 것이 없어도 당당했던 20대, 무언가 부족하면 이뤄나갔던 30대를 지나 맞이하게 된 40대. 마흔은 다시금 꿈을 꾸는 나이이다. 인생을 전반과 후반으로 나눈다면, 이제 전반전 다 뛰고 가쁜 숨 고르며 후반전에 들어서야 할 나이, 마흔이다. 인생의 하프타임! 지나간 전반전을 돌아보고 반성하며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대해 작전을 세우고 결의를 다져야 할 나이, 마흔이다.

---여자 나이 마흔, 아름답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막연한 마흔 여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줄 진솔한 인생담
일은 완벽하게, 아들 셋을 키우는 것도 확실하게 하고 싶어 늘 고군분투했던 활기찬 쇼호스트 홍나연, 뒤늦게 얻은 쌍둥이를 위해 못할 게 없다고 생각했던 유쾌한 리포터 김지연, 나이는 어리지만 속은 누구보다 어른스러운 딸들에게 격려를 받으며 제 이름을 찾아가고 있는 슈퍼모델 김정연, 오랜 휴식기로 다시 사회 속으로 나오는 게 두렵기만 했던, 하지만 결국 해내고야 만 스타일리스트 김미정, 일을 좋아하고 즐기는 편이라 아이와 남편을 조력자로 만들어버린 방송작가 김선형. 밥 한 끼 제대로 챙겨먹기도 힘들 정도로 정신없던 날도 있었고 엄마와 아내라는 역할에 묶여 서러웠던 시간도 분명 있었다. 언제나 술술 잘 풀리기만 했던 게 아니어서 지금이 더 고맙다는 이들의 인생 이야기는 같은 시절을 보내고 있을 여자들에게 진솔함으로 다가온다.

어쭙잖은 위로가 아닌 순도 100%의 공감 스토리
각자의 이야기를 하나로 연결해주는 고리는 ‘시크릿클럽’, 다섯 여자가 남자들보다 더 찐한 우정을 나누기 위해 만든 모임이다.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워킹맘으로서, 또 방송 일을 함께 하는 동료로서 서로 소통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관계의 범위보다 농도가 더 중요했다. 그래서인지 이 모임 안에서는 생각보다 깊은 대화가 오간다. 시시콜콜한 생활 이야기부터 전문적인 업무 이야기까지 모든 문제를 함께 나눌 친구가 있다는 것은 마흔을 살아가는 여자들에게 큰 힘이 된다. 공감이 갈 만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만나보자 .

추천평

변화가 두렵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서른 중반, 잠시 인생에 쉼표를 그리기로 결정하고서 우연히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설렘을 안고 마흔을 기다릴 수 있도록 내게 용기를 불어넣어 준 책. 막연하기만 했던 내일이 아니라 꿈꾸는 내일로 나를 인도한다. 역시 중요한 것은 열정의 불씨를 꺼트리지 않고 가슴 속에 간직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좋은 책을 만나는 것은 운명을 바꾸는 일이다.
- 최윤영(아나운서)

엄마와 아내로 살아가는 반복되는 일상이 조금은 따분하게 느껴진다면, 그래서 무언가 확 바꾸고 싶은 충동이 일고 있다면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보길 권한다. 이삼십대의 나를 사로잡고 있던 자신감과 열정을 다시 회복하고 싶을 때 여기 담긴 다섯 여자의 이야기가 꽤 많은 위로가 된다.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고 싶은 여자들과 이 책을 함께 읽고 싶다.
이윤미(슈퍼모델,탤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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