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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제1장 근대극장 전속 공연자들의 춤 행보 제2장 기생의 신분 변동과 삼패의 춤 활동 제3장 서울지역 기생의 요리점 활동과 춤 양상 제4장 20세기 전반기 [살풀이춤]의 전개 양상 제5장 '조선무용진흥론'의 등장과 조선춤 인식의 긍정적 전환 제6장 최승희 신무용의 양식적 특성 제7장 한성준의 조선춤 작품이 나타난 탈지역성과 탈맥락화 양상 참고문헌 초출일람 부록 1 『조선미인보감』 수록 춤 보유 기생 일람 부록 2 「예단일백인」 수록 춤 보유 기생 일람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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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기적 구성으로
조선춤의 변모를 살피다 책은 연대기적으로 구성되었다. 근대 초기에는 전통춤의 전개가 주를 이루었기 때문에 1장부터 4장까지는 전통예인들의 춤 활동으로 채워져 있다. 근대극장 전속 공연자들의 춤 행보와 기생 신분 변동, 삼패의 춤 활동, 서울지역 기생의 요리점 활동 양상, 20세기 초 「살풀이춤」의 전파 양상 및 관계망을 다루었다. 5장부터 7장까지는 1930년대 이후 등장한 조선무용의 부흥 현상과 최승희 신무용의 양식적 특성과 한성준의 조선음악무용연구회 작품에 나타난 탈맥락화와 탈지역성에 대해 논하였다. 또한 부록으로 【조선미인보감】과 「예단일백인」에 수록된 춤 보유 기생 일람을 수록하여 당대 기생들의 얼굴과 이름, 나이, 기타 기예 등의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