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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린 당신이 다시 나처럼 행복해지면 좋겠어 … 006
어린왕자와 행복한 친구들 … 012 이 세상에 나 혼자서 이룬 건 없어 … 016 우리는 늘 꿈을 꾸는데 어른들은 늘 꿈을 포기해요 … 019 어른들은 진심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 같아 … 020 추억이라는 말로 후회를 감추려 하지 말아요 … 025 어른들 표정이 언제나 똑같은 이유 … 026 우리가 보아야 할 정말 중요한 건 뭘까? … 029 숫자는 하나만 설명하지만 글자는 많은 걸 담을 수 있어 … 030 보이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 … 033 하지만 어른들은 보이는 것만 믿지 … 035 모든 것에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해요 … 037 진심으로 생각해본 다음 답을 내봐요 … 038 올려다보는 게 많을수록 더 성장할 수 있어요 … 042 왜 어른들은 큰 것만 좋아할까? … 044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어요 … 047 가장 아픈 건 마음의 상처야 … 049 정답은 없어, 다른 답들이 있을 뿐이야 … 050 사람이 많을수록 우리는 더 외로워지는 것 같아 … 052 어른들은 ‘만약’이 있어야 사랑할 수 있나 봐 … 054 나는 ‘그냥’ 좋을 뿐인데 … 057 답은 더 멀리, 더 천천히 가야 만날 수 있는데 … 058 네가 보고 싶으니까 나는 외롭지 않아 … 060 그런데 이 많은 사람들은 왜 외로워 보일까? … 063 행복은 늘 여기저기 가까이 있을 뿐인데 … 066 비밀이 많을수록 삶은 무거워지는 것 같아 … 068 가장 중요한 건 보이지 않아 … 071 사랑하면 달라져요, 더 좋은 나로 … 073 인생은 속도나 목표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 074 어른들은 왜 그렇게 걷지? … 076 슬플 때는 눈을 들어 노을을 봐 … 078 웃음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능력이야 … 081 시간은 언제나 당신의 편이에요 … 082 과정만으로도 이미 충분해 … 086 친구는 경쟁자가 아니야 … 088 봉우리에 도착하면 쉬어가야 해요 … 090 할 수 없는 걸까 하지 않는 걸까? … 094 잠시 멈추어도 삶은 끊임없이 움직이니까 … 097 잘 쉬어야 더 오래갈 수 있어요 … 098 누가 더 문제인 걸까? … 101 서로를 위해 우리는 따뜻한 거야 … 103 그래도 조금 더 행복하게 웃을 수 있어요 … 104 처음부터 잘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 … 108 모두 그저 서로 다를 뿐 … 110 조금만 멀리서 바라보면 다 괜찮아요 … 113 무언가를 기다릴 수만 있어도 행복입니다 … 115 소리 없는 위로가 때론 가장 커다란 위안을 줍니다 … 116 겉모습은 때론 마음을 가려버려요 … 119 우리가 찾아 헤매는 것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어요 … 121 때론 멈출 수 있는 용기 … 122 너무 크면 함께할 수 있는 게 줄어들어요 … 124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이유 … 128 서로 길들여진다는 건 서로에게 시간을 나눠주는 거야 … 130 첫 시작을 잊지 말아야 해요 … 132 어린 날의 그 마음으로 … 135 시간과 시계에 속지 말아요 … 137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설렘도 커져갑니다 … 139 어른들은 가장 소중한 것을 볼 줄 모르지 … 140 빙빙 도는 시간은 누구를 위한 걸까? … 143 누군가가 나를 불러줄 때 나는 더 소중해져 … 145 너를 닮은 것을 볼 때마다 너를 기억할 거야 … 147 이별이 있어야 새롭게 만날 수 있어요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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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어른이 되어버린 당신을
까칠하지만 정겹게 위로하는 어린 왕자의 메시지 어른을 위한 영원한 동화 『어린왕자』의 주인공, 귀엽고 지혜로운 작은 철학자 어린왕자, 원작의 마지막 장면에서 자기 별로 떠나갔던 신비로운 소년 어린왕자는 어른들이 다시 자기처럼 행복해지면 좋겠다는 마음에 지구로 다시 돌아왔다고 밝힌다. “여전히 어른들은 바쁘고 힘들어하지만 왜 그래야 하는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았어’ ‘여전히 어른들은 우리 꿈을 포기하게 만드는 게 취미인 것 같아’ ‘이 세상에 아무 이유 없이 태어난 건 없어. 우리가 제대로 이해하거나 알고 싶어하지 않을 뿐이지.’ ‘보고 싶을 때 외로운 게 아니라 보고 싶은 사람이 없을 때 외로운 거야’, ‘어른들은 항상 정답을 찾으려고 고민해. 그런데 고민만 하다가 선택을 못하더라고. 그 무엇을 선택하든 그 모든 게 답이라는 걸 아직도 몰라. 꼭 정답이 아니어도 괜찮은데. 그래서 어른들은 후회하면서 살고 있어. 자기 삶이 정답이 아니라고 한숨만 쉬면서 말이야.’ ……그 어떤 어른이 어린 왕자의 이런 솔직하고도 옳은 말들에 반박할 수 있을까? 존재만으로도 아름다웠던 어린 시절을 잃어버리고 어느새, 저도 모르게 어른이 되어버린 모든 어른들을 위한 책 『지금도 어린, 어린왕자』는 오늘도 사막보다 삭막하고 거친 세상을 견디며 살아내야 하는 어른들을 이렇게 까칠하면서도 더없이 다정하게 위로한다. 귀엽고 친근하게 다시 창작된 어린왕자, 비행사, 장미와 여우의 캐릭터, 서정적인 일러스트를 배경으로 어린 왕자의 귀여운 수다와 함께하는 내면 여행. ‘이제 스스로 때를 만들어봐! 지금부터 너의 시간이야. 어른들이 널 어떻게 보든 남들이 널 어떻게 보든 시간도 나도 모두 네 편이니까!’라는 작은 소년의 격려에 당신은 어느새 싱긋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지금도 어린, 어린왕자』는 또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몇 번이고 읽고 소장하며 아낌없이 사랑해온 독자에게는 또 다른 어린 왕자를 만나는 반가운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