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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서론 1 - 시작이 전부다 벤처 현장은 대학 계급장이 필요없는 전장이다 MBA 갈 돈으로 창업하라 사업계획서는 필요 없다 혼자 창업하지 말라 창업은 저렴하다 I 창업은 저렴하다 II 창업은 발명이 아니다 남 탓 말고 ‘나’를 보라 개발자와 동업하라 명품에는 명품 디자이너가 필요하다 벤처는 인재를 자양분으로 삼아 성장한다 VC는 NO라고 말하지 않는다 VC는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다 벤처 투자는 태평양을 건너기 어렵다 태평양을 건너 실리콘 밸리로 오라 가족이 투자하겠다면 축복이다, 받아라 잠재적인 투자자는 온갖 행색으로 다가온다 투자는 최대한 많이 받아서 비상시에 대비하라 지분은 희석된다 라면 먹고 합숙하는 두 청년이 당신의 경쟁자다 특허는 기술 독점을 보장하지 않는다 빨리 똑소리 나는 MVP를 만들라 덜 분석하고 자주 실험하라 하나만 잘하라 프리미엄 서비스로 미끼를 던지라 영업·마케팅에 돈 낭비 말라 봉이 김선달이 마케팅을 해도 제품이 나쁘면 황이다 고객의 말을 듣고, 답하고, 문제를 개선하라 최고의 개밥 요리사는 개밥을 직접 먹는다 벤처 근성은 기본이다 직접 해보기 전에는 아무도 믿지 말라 매 순간 전력질주를 하면 장거리를 못 간다 소셜 미디어 인기가 밥 먹여주지 않는다 소셜 네트워킹은 초기에만 영양가 있다 팔 수 있을 때 (계산기를 두들겨보고) 팔라 근근이 먹고 사느니 과감하게 실패하라 Just Do It: 일단 저지르자 부록 부록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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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학부는 중앙대학교를 나왔다. 중앙대학교도 좋은 학교지만 명문대라는 사회적 합의에는 아직 끼지 못한다. 반면, 난 미국에서 스탠퍼드 석사를 따고 와튼 스쿨 MBA 과정에 입학했다. 즉, 난 한국에서는 비 명문대, 미국에서는 명문대 출신이다. 난 비 명문대 출신이지만 창업을 했고, 명문대 대학원을 나와도 아직 5년이 지나도록 성공하지 못했 다. 자기 얼굴에 침 뱉기지만, 나 자신이, 창업과 학벌의 상관관계를 약하게 만드는 사례다.
“신용카드 결제는 회사가 있어야 가능하지. 그렇다고 떡볶이 노점이나 포장마차는 카드 손님 다 돌려보내야 하나?” 한국 VC와는 거의 6개월 이상 미팅과 투자 조건 얘기를 했는데, 실리콘 밸리 VC는 만나자마자 바로 투자하겠다는 제안과 함께 계약서 초안을 다음날 전달해줬다고 한다. 이건 찜닭 집을 열면서 BBQ 치킨•영양센터•KFC가 경쟁 상대가 아니라는 말이다. 스티브 잡스는 1998년 기존 애플 350개 제품군을 단 10개로 축소했다. 캠페인이 끝자마자 잭슨 파이브 리믹스 앱은 거짓말같이 차트 밖으로 밀려났고, 상승하던 내려받기 수치도 갑자기 멈췄다. 잭슨 파이브 리믹스 앱은 다시는 차트 상위권에 오르지 못했다. 많은 분이 고객이 써낸 비판을 부정한다. 특정 기능이 어렵다고 하면 “그 사람 무식하네. 나는 이렇게 쉽구먼” 하면서 무시한다. 벼락 맞을 판단이다. 개 사료 제조업체의 영업사원이 신제품을 홍보하고 있었다. “그 사료 좋은 재료로 만들었나요?” 어떤 손님이 물었다. “당연하죠.” 영업사원은 직접 개밥을 먹었다. 회사와 제품을 믿는다는 선언이다. 직원 전체가 나서 “사장님, 저희가 월급 20%를 반납하겠습니다"하면 ‘감동의 휴먼 스토리’ 만들지 말고 바로 벤처 문 닫으라.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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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자, 학생, 가정주부, 월급쟁이, 자영업자, 의사, 변호사, 정치인, 교수, 교사, 언론인, 예술가 여러분. 어쩌다가 이 글을 읽고 계십니까? 경영 서적을 읽는다고 피가 됩니까 살이 됩니까? 창업 서적을 읽는다고 인생이 달라집니까? 실리콘 밸리에 와서 창업하라는 책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한 젊은이가 미래가 보장된 학위 과정을 버리고 창업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책을 썼습니다. 1만 부 팔았습니다. 2년이 지나서 다시 후속편을 썼습니다. 스탠퍼드, MBA, 창업, 실리콘 밸리, 도전, 성공, 좌절, 여전히 관심이 안 가는 키워드입니다. 여러분, 꿈이 있으셨죠? 도전해보셨나요? 실패했다면 재도전해보셨어요? 자녀가 있으세요? 자녀를 의사나 변호사로 만들고 싶으세요? 하버드를 보내고 싶으시다고요? 다른 미래를 잘 모르신다고요? 만약에 책 한 권을 읽고 인생의 갈림길에서 딱 한 번의 길 안내를 받는다면 투자 대비 효과가 있을까요? 돈 낭비라고 생각하시면 이 출판사 서평을 그만 읽으셔도 좋습니다. 『스타트업 바이블 2』는 철학서도 체험수기도 아닙니다. 『스타트업 바이블 2』는 한 한국 젊은이가 미국이라는 땅덩이에서 자기 인생을 개척하는 얘깁니다. 저자는 꿈꾸고, 신천지를 탐험하고, 업계 전문가의 고언을 곱씹고, 실패하고, 실패를 복기하고, 다시 일어섭니다. 『스타트업 바이블 2』는 자서전이자 종합 보고서입니다. 와튼 스쿨 MBA 학위 과정에 입학해 보셨습니까? 실리콘 밸리 벤처캐피털도 '어장관리'를 한다면 농담일까요? 실리콘 밸리에서 벤처를 창업해서 성공한 창업자의 뒷얘기가 궁금하지만 《포천》,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월스트리트 저널》, 《유에스에이 투데이》, 《위키피디아》, 《뉴욕 타임스》, 《Inc.》, 《뉴요커》, 기타 전문 블로그의 관련 기사를 한 번에 요점만 읽어볼 수는 없을까요? 영화감독 우디 앨런, 영화 배우 모건 프리먼, 인기 도서 작가 맬컴 글래드웰, 투자자 워런 버핏이 『스타트업 바이블 2』에서 실없는 얘기를 할까요? 최초로 남극을 정복한 아문센의 성공 비결을 경영 컨설턴트 짐 콜린스 입으로 들어보면 어떨까요? 스타벅스 커피 한 잔 값으로 『스타트업 바이블 2』를 정독하시면 인생을 살아가는 행동 지침의 첫 항목을 채우실 수 있습니다. 물론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면서 『스타트업 바이블 2』를 읽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인생, 즐겁게 살아야죠. 멀티미디어 자료 홍보 사이트: http://thestartupbible.com/ 작가 사진: 72dpi 전자책 표지 사진: 72dp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