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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etnets: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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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해 그렇게 생각한다면 더 이상 얘기할 필요가 없죠"
"당신이 그 생각을 바꿔 주면 안 되겠소" 맥스는 그녀의 귀에 입술을 갖다 대면서 속삭였다. 그리고 그녀가 미처 숨을 고를 사이도 없이 그녀의 입술을 덮치고 꼭 끌어안았다. 마치 아주 오랫동안 그녀를 원해 왔다는 듯이… "당신은 남자를 끌어들이는 묘한 매력이 있소. 밤낮으로 그들이 이곳을 배회하는 것도 그다지 놀랄 일이 아니지. 조지에 대해서는 내가 오해를 한 것 같아요. 하지만 당신은 아직도 많은 남자들을 만나고 있소. 나는 당신이 모으고 있는 그 많은 수집품 중의 일부가 되고 싶지 않다는 거요" 그는 그녀의 턱을 들여 올려 눈을 마주치게 했다."나를 봐요. 믿고 싶지 않지만 난 당신에게 빨려 들어가고 있소" ---본문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