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정가제 Free EPUB
eBook 야수의 청혼 3권 (완결)
EPUB
정연주
그래출판 2012.09.19.
가격
2,000
2,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최대 1,000원 적립

소개

목차

14. 그의 선택
15. 구출
16. 심장은 부서지다
17. 폭풍전의 고요
18. 세워진 발톱
19. 전쟁의 시작
20. 끝으로
21. 균형
에필로그-야수의 청혼
후기

저자 소개 1

최근에 거주 환경이 집필에 최적화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물 좋고 공기 좋은 시골! 흉흉한 소문과 소문보다 더 빡빡한 막차 시간! 덕분에 외출도 어렵고 해서 집필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 삼박자 떨어지는 곳이 어디냐면 화성입니다. 화성(星) 말고 경기도 화성……위험하지 않냐는 지인의 질문에 이렇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그냥 시골이라 제철채소가 참 맛있다고요(웃음). 출간작 『기화, 왕의 기생들』, 『야수의 청혼』, 『인어의 목소리』, 『캔버스 위의 당신』, 『붉은 매듭』, 『도깨비 각시』, 『가희 사랑할지어다』, 『달빛을 밟는 아씨』, 『어드레스』, 『플러스 플러스 마이너스
최근에 거주 환경이 집필에 최적화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물 좋고 공기 좋은 시골! 흉흉한 소문과 소문보다 더 빡빡한 막차 시간! 덕분에 외출도 어렵고 해서 집필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 삼박자 떨어지는 곳이 어디냐면 화성입니다. 화성(星) 말고 경기도 화성……위험하지 않냐는 지인의 질문에 이렇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그냥 시골이라 제철채소가 참 맛있다고요(웃음).

출간작 『기화, 왕의 기생들』, 『야수의 청혼』, 『인어의 목소리』, 『캔버스 위의 당신』, 『붉은 매듭』, 『도깨비 각시』, 『가희 사랑할지어다』, 『달빛을 밟는 아씨』, 『어드레스』, 『플러스 플러스 마이너스』, 『미라클 스티치』, 『월궁항아 프로젝트』, 그리고 함께 쓴 책으로 『헤스키츠 제국 아카데미』(공저), 『차아제국 열애사』(공저), 『허니 앤 베』(공저), 『하늘 창』(공저 단편집), 『겨울 엔딩』(공저 단편집), 『마음을 낚는 이야기꾼 웹소설 작가 되기』(공저), 『꽃사슴인 줄 알았더니』(공저) 등이 있다.

정연주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1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5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9만자, 약 4.1만 단어, A4 약 81쪽 ?
ISBN13
9788998083328
KC인증

책 속으로

캄캄한 어둠속에서 그는 고민했다.
그들이 굳이 재촉하지 않아도 배우자의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었다. 다만 그를 배신하지 않고 든든한 지원자가 될 수 있을 만큼 강하고 똑똑한 여자가 없었다. 순수혈통 중에 여자아이가 태어나지 않기도 하지만, 설사 태어난다고 해도 그 틈에 배우자 집안에서 한 자리 차지하려고 들 것이다.
“차라리 키우는 편이 낫겠어.”
쯧, 혀를 찬 광휘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그의 사람이 없다면, 키우면 되는 것이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철저하게 광휘의 배우자로서 키운다면 배신에 대한 걱정도 없고, 은근슬쩍 세력에 끼어 드려는 적들도 배제할 수가 있다. 게다가 순수혈통의 여자아이들이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도 인간사회에 적응해서 살고 있는 수리부엉이 상위인간들 사이에서나 그렇지, 아직도 소수지만 남아 있는 야생의 수리부엉이 상위인간은 다를 수도 있다.
야생의 수리부엉이 상위인간은 절대로 피가 섞일 수가 없었다. 어떻게 보면 그들보다 더 짙은 순수혈통은 없을 것이다. 야생의 수리부엉이 상위인간에게는 아직 여자아이가 있을 것이다. 다만 야생의 수리부엉이는 모성이 강해서 새끼를 데려가려면 큰 희생을 감수해야 된다. 그들은 문명을 포기하고 야생을 선택한 대가로, 야생의 감과 본능을 유지하고 있었고 그것은 그들을 강하게 만드는 힘이었다.
광휘가 노릴 수 있는 틈은 바로 그 본능이었다.
수리부엉이는 인간이나 적에게 둥지를 들키면 새끼도 알도 포기하고 둥지를 버린다. 그러면 자연스레 남겨진 새끼와 알은 죽는다.
수리부엉이 부부가 버린 둥지.
그 속에서 새끼를 빼낸다면?

--- 본문 중에서

관련 자료

* 대여 상품은 구매일로부터 990일 후까지 열람 가능합니다.

리뷰/한줄평2

리뷰

6.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1

  • 직장인 사이 생존 경제학 『월급전쟁』 열풍
    직장인 사이 생존 경제학 『월급전쟁』 열풍
    2012.09.28.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