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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은 거친 야생에서 생존 할 수 있을까?
로봇이 실린 화물선이 침몰하며, 거친 파도 속에서 살아남은 단 하나의 로봇 로즈! 야생의 섬에서 로봇을 처음 만난 동물들과 소동을 겪고, 부화한 새끼 기러기가 로즈를 엄마로 생각하며 감동적인 서사가 진행됩니다. 우정과 사랑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2019.08.02.
어린이 PD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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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다
2. 해달 3. 로봇 4. 깨어난 로봇 5. 로봇 묘지 6. 절벽 오르기 7. 야생 8. 솔방울 9. 산 10. 알림 11. 잠들다 12. 폭풍 13. 폭풍이 지나간 자리 14. 곰 15. 도망 16. 소나무 17. 위장 벌레 18. 위장 로봇 19. 관찰 20. 동물의 언어 21. 첫인사 22. 새로운 말 23. 상처 입은 여우 24. 사고 25. 알 26. 연기자 27. 새끼 기러기 28. 기러기 할머니 29. 비버 30. 둥지 31. 첫날밤 32. 사슴 33. 정원 34. 엄마 35. 첫 번째 헤엄 36. 새끼 기러기는 자란다 37. 다람쥐 38. 새로운 우정 39. 첫 번째 비행 40. 배 41. 여름 42. 이상한 가족 43. 날아오른 새끼 기러기 44. 가출 45. 죽은 로봇들 46. 싸움 47. 행진 48. 새로운 발 49. 비행사 50. 단추 51. 가을 52. 기러기 떼 53. 이동 54. 겨울 55. 오두막 56. 새 오두막 57. 화재 58. 대화 59. 봄 60. 물고기 61. 로봇 이야기 62. 귀향 63. 여행 64. 특별한 로봇 65. 초대 66. 축하 파티 67. 해돋이 68. 레코들 69. 불량 로봇 70. 수색 71. 숲의 공격 72. 산의 전투 73. 추격 74. 딸깍 75. 마지막 소총 76. 망가진 로봇 77. 회의 78. 작별 79. 출발 80. 하늘 |
Peter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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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는 생존 본능을 느꼈다. 그 본능은 위험에서 벗어나게끔 컴퓨터 뇌에 설정되어 있었다.
--- p.23 “당신은 아주 중요한 걸 가르쳐 주었어요. 위장술이 살아남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 말이에요. 분명 제 생존에도 도움이 될 거예요.” --- p.51 “지난밤, 여기 대평원에서 이상한 생물을 봤어요. 풀에 덮여 있어서 정확히 보지는 못했지만, 내 생각에는 괴물 같아요.” --- p.59 “제 고향은 여기예요. 전 평생을 이 섬에서 보냈어요.” --- p.61 “저는 아무도 잡아먹지 않아요. 전 먹을 필요가 없거든요.” --- p.62 “맞아. 죽은 척 하는 연기가 내 특기지. 하지만 내 연기 영역은 엄청나게 넓다고. 정말이야.” --- p.77. “아마도 난 작동을 멈추겠지. 하지만 네가 단추를 한 번 더 누르면 다시 작동할 거야.” --- p.148 “그게 네 본능이란다. 모든 동물은 본능이 있어. 그건 네가 살아남는 데 도움이 되는 거란다.” --- p.179 “섬에 사는 동물 여러분! 추운 데서 꽁꽁 얼지 마시고, 제 둥지로 오세요. 제 둥지, 작은 오두막은 안전하고 따뜻해요!” --- p.191 “정말이에요. 당신의 우정으로 충분해요. 친구는 서로 돕는 거니까요." --- p.205 “아마도 제 목적은 다른 친구들을 돕는 건가 봐요.” --- p.207 “당연하죠! 다들 엄마를 좋아해요! 엄마는 내가 본 로봇 가운데 가장 멋진 로봇이에요. 정말이에요. 전 로봇을 많이 봤잖아요.” --- p.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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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 떨어진 로봇의 치열하고도 감동적인 생존기!
야생의 섬에서 처음 눈을 뜬 로봇이 있다. 로줌 유닛 7134, 바로 로즈다! 홀로 외딴섬에 떨어진 로즈는 생존을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거친 폭풍을 견디며, 사나운 곰의 공격을 받으면서 살아남으려면 주변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걸 깨닫는다. 로봇을 난생처음 보는 섬의 동물들에게 괴물이라 오해를 받은 로즈! 위장 벌레에게 위장하는 법을 배워 동물들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밤낮으로 관찰하며 동물의 언어까지 이해하게 된 로즈는 더는 동물들이 꽥꽥대고,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소음으로 들리지 않는다. 급기야 로즈는 자신이 야생적이게 행동할수록 동물들이 더 좋아한다는 것을 알아채고는 여우와 함께 짖거나, 새들과 함께 노래하고, 도마뱀과 일광욕까지 즐긴다. 야생 동물과 교감하기 위해 노력하는 로봇의 귀여운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던 어느 날, 로즈가 절벽을 타고 내려오던 중에 사고가 발생한다. 로즈가 미끄러지면서 기러기 둥지도 같이 추락해 버린 것이다. 죽은 기러기 두 마리와 깨진 알 네 개. 로즈는 자신이 기러기 가족을 죽게 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때 로즈의 민감한 귀에 삐악삐악 우는 소리가 들린다. 깨지지 않은 알 하나가 있었던 것! 그렇게 로봇 엄마와 기러기 아들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된다. 한없이 약한 새끼 기러기를 만나 엄마의 역할을 배워가는 로즈의 이야기는 생각지도 못한 감동을 끌어내며 아이는 물론 어른 독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탁월한 이야기꾼, 피터 브라운의 《와일드 로봇》은 책을 덮고 나서도 긴 여운을 느끼게 한다. 또 드라마틱한 결말은 다음 이야기를 보지 않고는 못 견디게 만든다. 피터 브라운의 웹사이트(peterbrownstudio.com)에 접속하면 작가의 독특한 작업 방식 등 여러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생존을 위한 숨 막히는 여정 속에서 피어나는 가슴 뭉클한 가족애, 진심 어린 우정! 야생의 섬에서 찾은 보석 같은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