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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답사기
공병호
공병호연구소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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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孔柄淏

1960년 경남 통영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를 받았다. 재단법인 자유기업센터와 자유경제원의 초대 원장을 거쳐 현재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30대 초반부터 기업과 기업가정신 그리고 기업 부침사(浮沈史)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그가 출간한 최초의 대중서는 『한국기업흥망사』(1993)이다. 자유시장경제와 기업가정신에 대해 굳건한 신념을 갖고 있는 저자는 『10년 후 한국』(2004)을 통해서도 한국 사회의 앞날을 전망한 바 있으며, 『한국경제의 권력이동』(1995), 『시장경제란 무엇인가』(1996), 『시장경
1960년 경남 통영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를 받았다. 재단법인 자유기업센터와 자유경제원의 초대 원장을 거쳐 현재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30대 초반부터 기업과 기업가정신 그리고 기업 부침사(浮沈史)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그가 출간한 최초의 대중서는 『한국기업흥망사』(1993)이다. 자유시장경제와 기업가정신에 대해 굳건한 신념을 갖고 있는 저자는 『10년 후 한국』(2004)을 통해서도 한국 사회의 앞날을 전망한 바 있으며, 『한국경제의 권력이동』(1995), 『시장경제란 무엇인가』(1996), 『시장경제와 그 적들』(1997)로 제7, 8, 9회 ‘자유경제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인간·경제·경영에 대한 깊은 이해와 냉철한 시선 그리고 탁월한 사유로 20년 이상 이 시대의 지성으로서 책임 있는 행보를 보여온 그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경제경영 분야 전문가이다. 세상에 대한 전방위적 지식과 높은 탐구의식을 기반으로 자기계발, 기업가 연구, 기업흥망사, 사회평론, 서양고전, 성경 등 다양한 주제로 집필 영역을 확장하면서 열정적인 저작과 강연 활동을 해오고 있다. 저서는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2001), 『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2005), 『사장학』(2007), 『내공』(2009년), 『10년 법칙』(2010), 『대한민국기업흥망사』(2011), 『고전강독 1, 2, 3, 4』(2012), 『공병호의 성경공부』(2014), 『리더의 나침반은 사람을 향한다』(2015), 『3년 후 한국은 없다』(2016), 『김재철 평전』(2016) 등을 포함해서 100여 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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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830g | 170*240*20mm
ISBN13
9791196509262

출판사 리뷰

공병호 박사가 미국의 남서부 지역 가운데 하나인 애리조나의 국립공원과 국가기념물을 중심으로 인근의 주요 장소를 직접 방문하고 관찰해서 느낀 것을 바탕으로 연구를 더한 답사기다.

우리가 피상적으로 알고 있는 미국의 껍질을 벗기고 그 생생한 실체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왕정의 경험이 없는 독특한 사회, 미국, 짧은 역사 속에서 꽃피운 선진적 문명,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건 개척자들의 스토리가 스며 있는 공간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미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존 스타인벡의 평생의 꿈은 미 대륙 전역을 자동차로 여행하는 것이었다. 그는 결국 이 희망을 이루었으며 그 여정을 『찰리와 함께한 여행: 존 스타인벡의 아메리카를 찾아서(Travels with Charley in Search of America)』라는 책에 담았다. 대자연과 문명이 기묘하게 어우러진 광활한 땅을 자동차로 여행하는 것은 존 스타인벡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이 동경하는 일이기도 하다. 미국에 대해 깊은 관심을 지니고 오랜 연구를 해온 공병호 박사도 같은 꿈을 지닌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 바람을 끝내 이루어냈다. 그는 아내와 함께 미 대륙 자동차 여행에 도전했으며 그 내용을 글과 사진으로 담았다. 공병호 박사의 미국 여행 첫 번째 책이 남서부 지역 여행기인 『애리조나 답사기』이다.

공병호 박사 부부의 와일드 웨스트 여행은 애리조나의 주도 피닉스(Phoenix)를 출발해 애리조나 남부를 거쳐 텍사스 서부로 이어졌다. 그다음 뉴멕시코주를 둘러보고 서쪽에 인접해 있는 애리조나로 넘어가서 다시 북쪽부터 시작해 중부에 위치한 피닉스까지 돌아오는 길을 따랐다. 이 책은 여행 순서에 따라 애리조나 남부, 북부, 중부 순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의 두 가지 미덕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여행지를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마치 여행길에 동행한 느낌이 들 정도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책을 읽다가 궁금하면 구글 검색이나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마치 그곳을 방문하기라도 한 듯 독서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다른 하나는 여행을 떠나기 전이나 여행 중에 곁에 두고 있을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준(準) 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점이다. 장소에 대한 단순한 정보 제시를 넘어 방문지의 역사와 문화, 현재와 미래를 알 수 있도록 했다.
그렇지만 이 책은 그 어떤 여행 안내서에 비해 명쾌하다. ‘이곳에서는 이것 또는 이곳을 반드시 보고 느낄 수 있어야 한다’라는 메시지를 또렷하게 전달한다. 어떤 곳을 방문하더라도 ‘아는 만큼 볼 수 있다’는 진리를 염두에 두고 기존의 여행 가이드북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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