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5,000
10 4,500
YES포인트?
2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경기문학

책소개

목차

포터 007
곰곰 무슨 곰 043

평론 | 가까이, 그러나 또 멀리 ― 최진석 081

저자 소개 1

소설가이자 극작가. 1984년 전남 여수에서 태어났다. 2017년 [모던타임즈]를 각색하며 본격적으로 극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18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소설가로 등단하였으며, 현재는 소설 창작과 극작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2017년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대상을 수상했고,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소설 부문 차세대 예술인, 2019년 경기문화재단 우수작가로 선정되었다. 뮤지컬 [광주], 연극 [나는 광주에 없었다], 소설집 『곰곰 무슨 곰』, 앤솔로지 소설집 『집 짓는 사람』 등을 창작했다.

안준원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127*190*15mm
ISBN13
9791189176181

책 속으로

포터를 타고 자유로를 달리며, 민수는 머나먼 몽골의 대초원까지 질주하는 상상을 했다. 주희와 함께, 주희를 옆에 태우고서. 불가능한 일이 아니었다. 통일이 되어 아시안 하이웨이가 뚫린다면 AH1을 타고 개성, 평양, 신의주를 지나 베이징까지 갈 수 있다. 거기서 하이웨이는 AH3로 갈라지고, 그걸 타고 계속해서 북으로, 북으로 진격한다면 울란바토르에 당도할 수 있다. (…) 하지만 이상하게도 소원을 빌려는 주희의 머릿속에는 근사한 집이나 새로운 삶이 아니라 달 표면의 커다란 분화구만 떠올랐다. 델마와 루이스를 집어삼킨 적황색 구덩이보다 훨씬 더 큰, 그리하여 더 깊은 어둠이 웅크리고 있을 시커먼 분화구가. 그 안에 시꺼먼 형체가 웅크리고 있었다. 주희는 그게 자신이 아니길 기도했다.

--- 「포터」중에서

추천평

안준원의 소설 두 편은 ‘타인과 함께 살기’라는 화두를
우리 앞에 드라마처럼 또 우화처럼 보여주는 이야기로 읽힌다.
‘가까이, 그러나 또 멀리’ 있는 타자와의 관계 맺기가 그 핵심일 터.
연인 간의 희망과 절망, 가족 사이의 사랑과 증오 따위로
쉽게 주제를 간추리기보다 차라리 결말을 잠시 내려놓은 채
천천히 이야기를 음미해보도록 하자. - 최진석 (문학평론가)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4,500
1 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