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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의 국어수업
이금희
피서산장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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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top100 1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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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01 교육이 뭘까?
- 내가 참 괜찮은 사람임을 알게 되는 것

1. 힘을 키우는 교육

정말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인가요?
요즘 잘 지내니? / 현재보다 미래가 중요한가요? / 네가 바로 그분이란다 / 배움으로 빛나는 아이들

힘은 어떻게 생기나요?
살아가려면 어떤 힘이 필요할까 / 힘은 어떻게 키울까? / 힘을 키우는 다섯 가지 법칙 / 힘은 언제 생길까?

2. 질문으로 키우는 힘

왜 질문이 필요한가요?
인생의 답을 알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 질문하는 교사, 답 찾는 학생 / 우리가 배우는 내용은 모두 누군가의 질문이었다 / 질문하는 학생 키우기 / what 질문, how 질문, why 질문

질문에도 종류가 있나요?
사고의 유형이 질문의 유형이다 / 사실적 질문 / 추론적 질문 / 비판적 질문 / 창의적 질문 / 성찰적 질문 / 이해하는 질문과 표현하는 질문

왜 수업은 질문인가요?
질문하는 아이 / 질문은 궁금증의 표현입니다 / 질문은 표현의 도구입니다 / 질문은 경청하게 합니다 / 질문은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키웁니다 / 질문은 협력하게 합니다 / 질문은 성찰하게 합니다

질문 만들기 연습해 볼까요?
질문, 교사가 먼저 연습합니다 / 산에는 꽃 피네, 왜? / 꽃도 새가 좋을까?
세상에 나쁜 질문은 없습니다
끄집어내는 질문 / 정답 없는 질문 / ‘왜’를 반복하는 질문 / 질문 자체를 칭찬해줍니다

02 국어교육이 뭘까?
- 제대로 표현하는 주체를 키우는 것

3. 국어 교육의 힘

왜 국어 공부를 하나요?
국어 필요 없는데요 / 수능 국어 문제가 문제입니다 / 우리는 제대로 국어를 사용하고 있는 걸까?

표현하는 힘을 키운다고요?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국어 사용하기 / 이제 네가 기준이야, 표현 / ‘이해와 표현’에서 ‘표현과 이해’로
제대로 표현하는 주체가 뭐예요?
표현해야 삽니다 / 제대로 표현하기 / 내가 가르쳐줄게

4. 제대로 표현하는 힘

대화로 발표로 수업해 볼까요?
수업은 대화와 발표다 / 『이생규장전』의 대화

질문과 설명으로 수업해 볼까요?
너희가 직접 질문을 만들어 / 『태평천하』에 던지는 질문 / 설명하기의 힘 / 교사가 말을 줄이면 학생들이 질문을 한다

03 질문하고 표현하는 국어 시간
- 단계별로 힘을 키워줄게

5. 나에게로 다가가는 단계별 표현 수업

이름에 긍정적 수식어 붙이기
말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긍정적으로 자기 인식하기 / 꾸준히 반복하기

주어와 서술어로 표현하기
생각의 덩어리로 표현하기 / 주어 찾기로 서술형 평가 완성하기 / 한 문장으로 요약하기 / 주어 서술어로 주제 정리하기

주장과 근거로 표현하기
주장과 근거로 두 문장 쓰기 / 주장과 근거로 한 문단 쓰기 / PREP로 4문장 쓰기 / 주장하는 글쓰기의 단계 올리기

주장과 근거로 1분 자기 소개하기
나를 소개합니다 / 주어를 제시하는 소개 양식 / 1분 자기 소개하기의 예

근거가 확실한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설명하지 말고 보여줘 / 구체적으로 적는 게 뭐야? / 사례 제시 공식은? / 질문의 함의를 잘 파악해

표현력이 폭발하는 1인 1책쓰기
글쓰기가 아니라 책쓰기 / 나에게 공감하는 자서전 책쓰기 / 표현의 두려움을 없애는 책쓰기 / 자신의 언어가 살아나는 주체적인 표현

6. 읽기의 편견을 넘어 새로운 읽기 지도로

우리 애는 책을 싫어해요. 그럴까요?
처음으로 다 읽었어요 / 누구나 읽기를 좋아해요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무엇을 배울까요?
만화책 보면 화를 내요 / 정말 많이 배운답니다

왜 교과서 외의 책을 읽어야 할까요?
학생들 책 많이 보고 있잖아요 / 왜 교과서 외의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그럼 책 선정은 누가 하나요? / 독자의 권리

책 안 읽어도 잘 삽니다
책 읽는 것은 칭찬할 거리가 아닙니다 / 책을 얼마나 읽으면 좋을까요? / 어려운 책은 안 읽어요 / 책만 보는 사람이 더 위험합니다

집어넣는 읽기에서 끄집어내는 읽기로
읽기 지도에 대한 새로운 질문 / 독서의 성격 / 집어넣는 읽기 / 끄집어내는 읽기

고전 읽기에서 현재 읽기로
「제망매가」 기억하나요? / 왜 고전 작품을 배울까요? / 천 년 전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 나는 간다 말도 못다 이르고 가는가 / 현재와 고전의 꾸준한 간섭

7. 읽고 표현하는 국어 수업

내 인생 최고의 날 - 식사문 작성하여 발표하기
기분 좋은 상상 / 현재를 열심히 살면 정말 좋은 미래가 올까? / 현실처럼 상상하기 / 진짜처럼 스토리텔링하기 / 식사문 형식 이해하기 / 식사문 작성하기 / 레드카펫을 밟고 발표회장으로 / ‘꿈’자를 건드리는 순간 현실이 됩니다

아버지 뛰어넘기 ? 김소진, 『자전거 도둑』 읽고 시 쓰기
자전거 도둑 / 아버지는 어떠니? / 여러 매체로 내용 정리하기 / 등장인물이 되어 보고 평가하기 / 시상의 두레박 건네기 / 아버지, 고맙고도 미운

내 것 내가 먹는데 누가 뭐래 - 김유정 『만무방』 읽고 모의재판하기
막돼먹은 사람 / 도둑을 잡아라 / 응오는 죄인인가? / 현재도 소설 같은 일이 / 내가 쓴 판결문

책을 읽었으니 책대로 해 보자 - 한 학기 한 권 읽고 서평쓰기
한 권을 다 읽나요? / 우리가 서평을 쓴다고요? / 모둠 정하고 책 고르기 / 10분 읽고 2분 막 쓰기 / 책과 나 / 책과 사회 / 책대로 한다 / 서평 양식 / 모둠 및 책 소개 / 서평쓰기의 소감 / 힘들지만 성장하는 국어 수업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다. 중학교, 인문계고, 특성화고에서 삼십여 년 국어를 가르쳤다. 처음에는 학생과 친한 교사가 되고 싶었고 좀 시간이 흘러서는 잘 가르치는 선생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이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조력자가 되고 싶다. 학생은 배우는 사람이 아니라 창조하는 존재이며 채워가는 사람이 아니라 지금 그대로 온전하여 늘 꽃피는 존재다. 선생은 그것을 알아주고 인정해주면 된다. 격려하고 함께 있어주면 된다. 날마다 새로운 얼굴로 질문하면서 꽃피는 학생 옆에서 나도 함께 꽃피고 싶다. 저서: 『공부를 읽고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다. 중학교, 인문계고, 특성화고에서 삼십여 년 국어를 가르쳤다. 처음에는 학생과 친한 교사가 되고 싶었고 좀 시간이 흘러서는 잘 가르치는 선생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이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조력자가 되고 싶다.
학생은 배우는 사람이 아니라 창조하는 존재이며 채워가는 사람이 아니라 지금 그대로 온전하여 늘 꽃피는 존재다. 선생은 그것을 알아주고 인정해주면 된다. 격려하고 함께 있어주면 된다. 날마다 새로운 얼굴로 질문하면서 꽃피는 학생 옆에서 나도 함께 꽃피고 싶다.

저서: 『공부를 읽고 쓰다』(2023), 『이금희의 국어수업』(2019), 『원래 책 안 읽는 아이』(2019), 『오만방자한 책쓰기』(2015), 『욕망이 말하다』(2013), 『책쓰기 꿈꾸다』(2012)

학생 저자 엮음책: 『아틀리에』(2018), 『이 삶을 살아가며』(2019), 『낡은 책방의 내일』(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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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53*224*17mm
ISBN13
9791196621322

책 속으로

“나는∼ 몸 힘 키우는 것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표현력도 키울 수 있다고 봐. 그러니까 표현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것부터 꾸준히 연습을 하면 되는 거지. 익숙해지면 단계를 높여 좀 더 어려운 것에 도전하고, 그렇게 하다 보면 당연히 표현력이 늘지 않겠니?”
아이들이 환호할까요? 어림도 없습니다. ‘아, 또 뭔가 많이 쓰겠구나.’ 싶어 한숨을 쉽니다. ‘저런 선생 예전에도 봤는데 아, 머리 아프다.’ 이런 표정입니다.
“근데 걱정 마. 하나하나 가르쳐줄 테니. 한 발 한 발 따라오다 보면 어느새 글 잘 쓰는 사람이 되어 있을 거야. 숙제 같은 거 안 내고 수업 시간에만 해도 충분히 잘 쓸 수 있게 해줄게.”
--- 「힘을 키우는 교육」중에서

힘을 키우려면
직접 해봐야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수준에서 시작합니다.
점차 단계를 높입니다.
결과물이 있어야 합니다.
기다려야 합니다.
--- 「힘을 키우는 교육」중에서

수업은 질문입니다. 이 말은 수업에 질문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섭니다. 교사가 질문하고 학생이 답하는 기존의 질문 수업을 넘어섭니다. 학생 스스로 질문하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수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질문하는 힘을 키워주면 그 힘으로 학생들은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평생 스스로 공부하고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의 수업은 스스로 질문하는 사람을 지향합니다.
--- 「질문으로 키우는 힘」중에서

[산유화 수업] 중
“그런데 왜 가을을 갈로 표현했어요?”
학생이 묻습니다. 글쎄? 제가 멈칫합니다.
“왜 그랬을까?”
“운율 때문에 줄여놓은 거지.”
이런 답은 주로 모범생이 합니다.
그때 한 명이 답합니다.
“가을이 짧잖아.”
와우, 환호성이 피어오릅니다. 정말 멋진 답이네요.
--- 「질문으로 키우는 힘」중에서

“비록 엉뚱한 질문이라 해도 그 아이는 선생님께 관심을 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엉뚱하더라도 진짜 궁금한 것일 수도 있고요. 그런 질문이라도 무시하지 않고 인정하고 받아주고 다시 되물어주면 엉뚱한 질문이 줄어듭니다. 내 말을 선생님이 받아주는데 굳이 엉뚱한 말로 주의를 끌 필요성이 없어지니까요. 시간이 걸리겠지만 질문 그 자체를 칭찬해 주셔야 합니다.”
“질문 자체를 칭찬해야 하는군요.”
“몰라서 물었는데 ‘그것도 모르나?’ 하면 앞으로 절대 안 묻습니다. 학생의 질문은 그 자체가 ‘알고 싶다’는 의지입니다. 궁금증은 학습의 가장 중요한 내적 동인입니다. 질문하는 학생을 지속적으로 칭찬하세요. 그게 참 배움이라고 추켜올려 주세요. 아이들이 춤춥니다.”
세상에 나쁜 질문은 없습니다.
--- 「질문으로 키우는 힘」중에서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 이해하고 표현하기. 이것이 우리의 국어 활동입니다. 국어는 이 활동 역량을 키워주는 교과입니다. 그런데 이 역량들은 평행선에 있는 대등한 역량이 아니라 앞뒤의 순서가 있습니다. 저는 국어 역량을 키워주는 시작점과 도달점을 이제 ‘표현’이 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표현’은 국어 활동을 하는 최초의 동력이자 과정의 에너지이고 그 모든 활동의 결과물이 됩니다.
--- 「국어교육의 힘」중에서

제대로 된 표현의 핵심은 ‘자신만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배우는 언어는 사회의 언어입니다. 성숙한 사람은 무리지어 다니는 사회의 언어를 그대로 따라 하지 않습니다. 언어를 주체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사회의 언어를 의심하고 성찰하면서 자신의 삶과 인식을 담은 개인의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언어는 그 사람입니다. 자신의 언어로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은 언어의 주인이 되고 표현의 주체가 됩니다. 우리는 표현의 방법을 넘어 표현의 주체를 만드는 국어 수업을 궁극으로 지향합니다.
그래서 국어 선생님은 수시로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말해 봐.”
“말로 표현해 봐.”
“참지 말고 말해야 돼.”
“내가 제대로 표현하는 법을 가르쳐줄게.”
--- 「제대로 표현하는 힘」중에서

교육은
‘내가 참 괜찮은 사람임’을 알게 하는 과정입니다.
국어 수업은 국어 활동을 통해 자신이 참 괜찮은 사람임을 알게 하는 시간입니다.
사람은 성장할 때 스스로 괜찮은 존재임을 알게 됩니다.
성장하려면 힘이 듭니다. 마냥 재미있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재미있어하는 수업만을 하려고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힘들지만 스스로 성장하도록 하는 수업, 한 발 내딛을 수 있도록 계단을 만들어주고 발을 뻗을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수업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거기까지가 교사의 몫인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성장할 때 교사도 함께 성장합니다.
힘들게 성장하면서 교사도 자신이 참 괜찮은 사람임을 알게 됩니다.

--- 「질문하고 표현하는 국어 수업」중에서

출판사 리뷰

대부분의 사람들은 초중고 시절 국어를 배웠을 것이다. 그런데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말하거나 글로 쓰는 것이 여전히 어렵다. 어려운 것이라면 안 해도 될 것 같지만 말하고 쓰는 것은 안 하고 살 도리가 없다. 우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행복하기 때문이다.

“12년을 배우고도 왜 말하지 못하고 글 한 줄 쓰지 못할까?”
“국어 수업 시간에 배우지 않아서입니다.”
『이금희의 국어수업』은 단호하게 국어 수업 때문이라고 말한다. 말은 하지만 제대로 말 못하는 아이들, 가르치긴 하지만 정작 말하는 법과 쓰는 법은 가르치지 못하는 선생님. 이것이 현재 우리의 국어 수업이다. 그래서 이제부터 국어 교사는 수업 시간에 수시로 이렇게 말해야 한다. “말해 봐”, “말로 표현해 봐”, “참지 말고 표현해 봐”, “내가 표현하는 법을 가르쳐줄게”

『이금희의 국어수업』은 1장 교육이 뭘까 2장 국어교육이 뭘까, 3장 질문하고 표현하는 국어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힘을 키우는 교육」과 「질문으로 키우는 힘」으로 나누어 학교 교육이 과연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되짚어 본다. 딱딱한 교육 이론 없이 30년간 학생들과 만나고 가르치면서 몸에 익힌 저자의 교육 철학이 저절로 가슴을 따스하게 만들고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힘은 어떻게 키우나? 힘은 언제 자랄까? 질문의 유형은? 왜 수업이 질문이어야 하는가 등을 묻고 학생들이 수업 속에서 찾아낸 답을 들려준다.

2장은 「국어 교육의 힘」과 「제대로 표현하는 힘」으로 나누어 지식 정보화 시대를 넘어 인공 지능 시대 국어 수업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답한다. 국어 수업은 제대로 표현할 줄 아는 주체를 키우는 시간이다. 그래서 국어 수업은 ‘집어넣는 수업’ 대신 ‘끄집어내는 수업’, ‘대답하는 수업’ 대신 ‘질문하는 수업’, ‘소비하는 수업’에서 ‘생산하는 수업’으로 달라져야 한다. 김시습의 「이생규장전」과 채만식의 「태평천하」을 통해 국어 수업 시간의 질문과 대화를 잘 보여준다.

3장은 「나에게로 다가가는 단계별 표현 수업」, 「읽기의 편견을 넘어 새로운 읽기 지도로」, 「읽고 표현하는 국어 수업」으로 구성된다. 먼저 말하기 쓰기의 표현 수업의 단계별 수업 과정을 소개하고, 읽기 수업에 벌어지는 다양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 새로운 읽기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중 신라의 대표적인 향가 「제망매가」 수업을 통해 고전문학의 현재적 가치를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마지막 내용인 「읽고 표현하는 국어 수업」은 내 인생 최고의 날, 아버지 뛰어넘기, 내 것 내가 먹는데 누가 뭐래, 책을 읽었으니 책대로 해 보자 등의 제목으로 식사문, 시, 판결문, 서평쓰기의 긴 호흡의 프로젝트 수업을 사례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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