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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야기를 시작하며 Story 1. 첫 걸음을 내딛는 후배들에게 1. 월급쟁이란 무엇인가? 2. 신입사원들에게 1 3. 신입사원들에게 2 4. 마케터(marketer) vs 어카운턴트(accountant) 5. 전문분야를 떠나라 6. 장군이 제너럴(General)인 이유 7.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상인이 번다 8. 배달의 전설, 고려대 번개 9. 한일관과 서울역 앞 중국집 10. 미니스커트와 승진 11. 잘 웃는다고 고객서비스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12. 단순하게 말해라 13. 찜찜하면 오픈해라 Story 2. 리더의 길을 걷는 후배들에게 1. 당신은 ‘함께 하는 사람들’만큼 똑똑하다 2. CEO = Customer, Employee, Owner 3. 군사학교 교훈에 숨어 있는 리더십의 정의 4. 강한 조직의 비밀 5. 리더의 조건, 3C 2S 6. 노가다 십장의 리더십 7. 닫아야 할 것, 열어야 할 것 8. 분석범람 통찰부족 9. BPR과 인사제도 10. 경영이란 무엇일까? 저자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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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
신입사원들이여, 그대들은 이미 학교를 떠나 비즈니스 세계라는 전쟁터에 와 있다. 이제 연습이나 훈련이 아니라 실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학교에서 현장으로 몸만 옮겨와서 곧바로 프로 비즈니스맨이 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너무 성급한 바람임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기업은 하루하루 시간시간 실전을 치르고 있다. 기다려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 빨리 적응하고 배워서 자기가 몸담고 있는 조직을 위해 소위 말하는 밥값을 해야 하는 것이다. 생각하면서 일하라. 직장에서 가장 경계하는 인물이 생각 없이 부지런한 사람이다. 그 부지런함은 회사에 득이 되는 것이 아니라 독이 되기 때문이다.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말하기 위해서는 교육을 받아야 하지만,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말하기 위해서는 현명해야 한다. 많은 CEO들은 자기는 자기와 함께 일하는 사람의 수준만큼 똑똑하다고 고백한다. 즉, 자신이 아무리 똑똑하다고 해도 결국에는 팀의 수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될 수가 없다는 말이다. 모리스 교수는 CEO란 Customer, Employee 그리고 Owner의 약자로 CEO가 섬겨야 할 가장 중요한 세 그룹의 사람들을 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나열한 순서대로 우선 순위가 있다고 했다. 즉, 고객이 제일 우선이고, 그 다음이 직원, 마지막이 주주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