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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나부터 변해야 한다
목계木鷄 경영 스토리 제2부 선진국을 보고 배워라 학창시절 그리고 러브스토리 제3부 창업의 효孝와 21세기의 경쟁력 후계자 선정 스토리 제4부 글로벌 CEO의 혁신적 전략경영 삼성 경영 스토리 제5부 패러다임의 대전환: ‘천동설 경영’에서 ‘지동설 경영’으로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스토리 제6부 21세기 글로벌문화를 지향한다 기업문화 스토리 제7부 정도경영 기업가정신 스토리 제8부 군림君臨에서 섬김으로 리더십 스토리 제9부 전략적 통합으로 이룬 세계화 윤리경영 스토리 제10부 초일류기업, 초인류기업 인류사회 공헌 스토리 제11부 수성守成과 혁신의 기수 메시지 경영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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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창업자 호암 이병철 선생은 삼남 이건희를 1978년 삼성물산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1987년 자신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10년 동안 최고경영자CEO로서의 능력과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혹독한 경영 수업과 훈련을 시켰다. 당시 청년 이건희가 받은 경영교육의 덕목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실천의 경영철학’으로 기업을 바로 서도록 하는 사상, 즉 ‘목계교훈木鷄敎訓’이었다.
목계木鷄는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만들어진 장자莊子의 달생편達生篇에 나오는 이야기로 ‘잘 훈련된 닭이 마치 나무로 만든 닭처럼’ 되어, 마침내 덕德이 완전해졌기 때문에 ‘어떠한 닭이 달려들어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파에 시달리면서도 승패에 집착하지 않고, 초연한 것이 가장 강하고, 지혜롭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책은 ‘기업과 나를 성공의 길로 인도하는 지혜, 10년간의 경영수업을 한 목계와 경청, 나부터 쉬운 것부터 한 방향으로 변해야 한다. 삼성병을 치유한 은자의 카리스마적 리더십, 변혁적 리더십에서 군자적 리더십으로 변하는 21세기의 CEO, 찾아라 경영과 준비경영론을 전개한 최고경영자, 한 명의 천재가 10~20만 명을 먹여 살리는 인재를 지금도 찾고 있는 CEO, 아직도 인재에 목마르고 있다. 계속 인재를 기다리고 있다.’는 이건희 회장의 재미있는 경영이야기이다. 저자는 삼성그룹 사내외 보유하고 있던 연구문헌과 자료는 물론 관련 경영학회, 경영사학회, 삼성연구소, 각 기업경영 관련연구원 등 회사 밖에서 수집한 갖가지 문헌 및 자료, 인터뷰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종합하여 체계화하였다. 따라서 폭 넓은 일반시민과 대학생으로부터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과 융합학문을 하는 많은 과학기술학도, 사회과학도, 경영학도 그리고 학계 및 경영계 인사들에게 흥미로운 도서가 될 것이다. 특히 삼성그룹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