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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둣빛에 머물다
장병천
고요아침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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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모과가 익어갈 무렵
은둔하는 점퍼 / 나목 / 모과가 익어갈 무렵 / 폐타이어가 있는 길 / 타클라마칸에서 길을 잃다 / 너와라는 이름 속에는 / 잘못 든 길이 바람을 부른다 / 무덤 쪽으로 쓰러지는 파드득나무 혹은 은사시나무 / 쓸쓸한 발톱 / 참마를 캐다 / 삼천리호 자전거 / 연둣빛에 머물다 / 밤하늘의 트럼펫 / 윤기 / 코울음 / 굽을 갈다

제2부 붉은 울음소리를 듣다
쌀벌레 날다 / 꿀먹이오소리 / 출항 / 붉은 울음소리를 듣다 / 겨울은 힘이 세다 / 배후령 넘는 길 / 뒷짐을 지다 / 꽃 피는 화석 / 야생을 꿈꾸어 / 너울 / 하롱베이 / 플라타너스가 있던 자리 / 유카리 유카리 / 위크앤드 / 낙엽 / 무덤의 실체

제3부 파지를 위한 변명
안경, 오래된 습관 / 눈부신 아픔 / 파지를 위한 변명 / 지압 받는 밤 / 향일암 / 침묵의 이름으로 / 물속의 길 / 발자국 / 상처의 힘 / 든든한 침묵 / 꿈 / 이식 / 해저물녘의 상록수 / 로드무비 / 그린벨트

제4부 빨간 우체통에 길을 묻다
절벽 위의 생 / 한순간 / 백련사 분홍 그늘 아래서 / 물 속의 나무 / 붉은 반점에게 쓰다 / 빨간 우체통에 길을 묻다 / 산전수전 / 수인사가 길어지다 / 동행 / 나뒹구라지다 / 단풍 / 꿀꿀이바구미 집 나서다 / 숲으로 간 목마 / 떡갈나무 이파리 하나가 / 집게와 더불어

해설_생에 대한 성찰과 눈부신 시적 상상력

저자 소개 1

충북 괴산 출생. 1991년 [창조문학],[동양문학] 시 부문 신인상 수상. 제3회 충남문학 동인지문학상 수상. 제8회 창조문학 대상 수상. 시집 『한번은 나부끼는 바람이고 싶다』,『흔들리는 것이 어찌 물결뿐이랴』,『날 저물 무렵의 노래』(CD-ROM 시집),『추억의 푸른 이끼』 『연둣빛에 머물다』.한국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 비존재 동인. 아산 설화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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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00g | 124*206*20mm
ISBN13
9788960394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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