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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렉션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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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미지 도판 및 전시 설치 사진
전시 서평
이정훈 「겹감과 겹증, 그리고 오르내리는 반사들」

저자 소개 2

무형의 개념과 그 합리적 구현에 관심을 두고, 기존의 오브제에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는 태도를 가지고 작업한다. 그의 작업은 조화로운 형태와 재료 본연의 가치를 찾길 추구하고, 제작 기술과 기능을 재정의한다. 또한 대상과 공간의 은유로서 건축과 도시를 활용해 이들 간의 관계를 재구축하는 동시에 내부와 외부가 역동적으로 반전되거나 혼합되는 분위기와 새로운 공간적 경험을 만든다.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며 작업한다.
베를린 테크닉 미술대학교(Berliner Technische Kunsthochschule) 사진과를 졸업했고, 베를린을 기반으로 상업 사진과 개인 작업을 한다. 그는 시공간에 대한 고찰에 그만의 해석이 담긴 색과 구성을 더해 사진으로 표현하고, 물리적인 것과 비물질적인 것에 대해 관심을 두고 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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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2쪽 | 210*270*15mm
ISBN13
9791196594718

출판사 리뷰

이상혁과 최다함의 ‘리플렉션 스터디’는 도시에서의 경험이 하나의 이미지로 수렴되는 것이 아니라 그 경험이 이루어진 공간을 구성하는 건축적?자연적 요소가 만든 ‘분위기’로부터 환기된다는 점에서 착안해 시작한 프로젝트이다. 이들은 공간을 경험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가장 일반적 반사체인 거울을 사용하고, 공간에 배치한 빛, 그림자, 색, 오브제 등이 반사를 통해 교차되고 혼합하며 구축하는 ‘분위기’를 전시로 재현했다.

『리플렉션 스터디』는 두 작가가 공간의 경험을 만들기 위해 연구한 과정과 연구를 형상화한 오브제와 이미지, 전시의 ‘분위기’를 선보인다. 거울이 주매체인 이상혁의 오브제 「나는 당신의 거울이 될 거야 (I’ll be your mirror)」(2016)는 다양한 색과 형태로 구현되고, 반사를 통해 공간과 대상을 반영하는 동시에 다시 오브제 안으로 담아낸다. 이상혁의 오브제를 기록한 최다함의 사진 연작 「FS(Femto Second)」(2019)는 반사가 만들어낸 반복과 속도를 포착하고, 그 과정의 기록을 작품집에 실었다. 전시의 전경 사진은 이들의 협업이 만들어낸 경험의 공간과 ‘분위기’를 재연한다. 또한 이 책은 이상혁과 최다함이 지난 2년 동안 진행한 프로젝트가 재현된 전시를 설명한 이정훈의 전시 서평을 수록하고, 이들 연구 프로젝트의 핵심인 ‘반사’를 나타내기 위한 거울지를 사용해 출판물로서의 형식도 실험한다.

현재 진행형인 이상혁과 최다함의 연구를 수록한 『리플렉션 스터디』는 ‘반사’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들이 구축한 공간과 공간에 깃든 삶의 경험의 일면을 조명하고, 새로운 도전과 창조, 실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창작자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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