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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 한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었던 한지는 한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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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연구를 시작하며(김호석)
제1장. 전통한지의 정의(임현아)
제2장 전통한지는 무엇으로 만드나? 원료연구(정재민)
제3장. 전통한지는 어떻게 만드나? 제조과정(임현아)
제4장. 전통한지는 어떻게 완성되나? 표면처리(도침)(김호석)
제5장. 전통한지의 물리·화학적 특성 분석(임현아)
제6장. 전통한지 진흥을 위한 정책연구(박후근)
결론(김호석)

저자 소개 4

김호석은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동양화과와 동 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한국 암각화의 도상과 조형성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시절 중앙미술대전에서[아파트]로 장려상을 수상(1979)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역사화, 농촌 풍경화, 역사 인물화, 서민 인물화, 가족화, 성철 스님화, 선화, 군중화, 동물화 등의 작품을 통해 우리 시대의 정신과 삶의 모습을 형상화하는 데 몰두해왔다. 특히 조선시대 초상화 기법으로 현대 서민들의 얼굴을 그려 동시대의 표정을 생생히 살려 낸 점은 잊혀진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한 모범이라 하여
김호석은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동양화과와 동 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한국 암각화의 도상과 조형성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시절 중앙미술대전에서[아파트]로 장려상을 수상(1979)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역사화, 농촌 풍경화, 역사 인물화, 서민 인물화, 가족화, 성철 스님화, 선화, 군중화, 동물화 등의 작품을 통해 우리 시대의 정신과 삶의 모습을 형상화하는 데 몰두해왔다.

특히 조선시대 초상화 기법으로 현대 서민들의 얼굴을 그려 동시대의 표정을 생생히 살려 낸 점은 잊혀진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한 모범이라 하여 국제적으로 크게 호평을 받았다.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김호석전’, 고려대학교 박물관 김호석 초대전 ‘틈’, 제주 돌 문화 공원 오백장군 갤러리 ‘보다’, 수피아 미술관 ‘석재문화상 수상작가전’을 비롯 27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뉴욕 퀸즈 미술관, 아시아 소사이어티, 인도 역사박물관 등에서 개최한 300여 차례의 단체전 및 기획 초대전에 참가했다.

2000년 제3회 광주비엔날레 한국 대표작가로 선정, 미술 기자상을 수상했으며, 대표작으로[역사의 행렬][황희 정승][그날의 화엄][도약] 등이 있다. 특히 그의 그림 중 가족화 시리즈는 가족의 소소한 일상을 섬세한 붓질과 과감한 생략이라는 상반된 기법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해 잔잔한 감동과 함께 삶의 작은 행복을 느끼게 한다.

저서로는 『문명에 활을 겨누다』 등 10권의 화집과 『모든 벽은 문이다』 『한국의 바위 그림』 등을 펴냈으며, 엮은 책으로는 『수녀님 서툰 그림읽기』 『수녀님 화백의 안경을 빌려쓰다』 『사유의 경련』 『이강, 이강은 이강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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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임산공학과 및 동대학원 임학과(임산가공제지공학 전공) 졸업(농학박사) 재단법인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지산업지원센터 연구개발실장
경상대학교 임학과 및 동대학원 임학과(식물분류학전공) 졸업(농학박사) 산림청 국립수목원 근무

Hoogeun Park

영남대학교 행정학과(학사)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석사)을 거쳐 충남대학교 국가정책대학원에서 ‘전통한지 진흥정책 연구 : 정책도구 이론의 적용’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정안전부 상훈담당관, 경상북도 인재개발원장 등 총 32년간 공무원으로 재직했고 현재는 경북 상주 소재 한국한복진흥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한국정책학회, 문화관광체육정책연구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복과 한지를 비롯한 전통문화정책 연구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한국의 전통한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었던 한지는 한지가 아니다』(2019년, 공저)와 『세계 최고의 종이 한지, 정책이 필요하다』(2023년
영남대학교 행정학과(학사)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석사)을 거쳐 충남대학교 국가정책대학원에서 ‘전통한지 진흥정책 연구 : 정책도구 이론의 적용’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정안전부 상훈담당관, 경상북도 인재개발원장 등 총 32년간 공무원으로 재직했고 현재는 경북 상주 소재 한국한복진흥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한국정책학회, 문화관광체육정책연구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복과 한지를 비롯한 전통문화정책 연구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한국의 전통한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었던 한지는 한지가 아니다』(2019년, 공저)와 『세계 최고의 종이 한지, 정책이 필요하다』(2023년)가 있으며, 논문으로는 “전통한지정책의 현황과 문제분석: 입법 방안 도출을 위해”(2022,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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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528g | 174*225*20mm
ISBN13
9788963125916

출판사 리뷰

이 책이 종전에 발간된 시중의 한지 관련 책자와 다른 대표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닥나무의 원형을 찾았다. 닥나무는 우리나라의 특산수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중국에는 분포하지 않으며, 일본에서는 자생지가 확인되지 않고 재배되어 왔다. 또한, 닥나무가 꾸지나무와 애기닥나무의 자연교잡에 의한 잡종이라는 사실을 형태적 및 분자유전학적 연구를 통해 확인했다. 둘째, 한지 제조방법을 정확하게 서술하여 어디까지가 한국적인 요소인가? 하는 연구의 출발점을 설정했다. 셋째, 인쇄 가능한 전통한지 표면처리(도침) 기술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로써 한지의 대중화와 산업화의 초석을 다질 수 있게 됐다. 넷째, 한지를 살리기 위해 국가가 어떻게 행정적으로 배려해야 하는지에 대해 종전 사례와 향후 적용할 지침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산림청의 ‘서화용지 국가표준(KS) 운영’ 등 지금까지 정부 정책의 네 가지 실패사례를 분석했다. 또한, 2015년 행정안전부(당시 행정자치부)의 ‘훈장용지 개선을 통한 전통한지 원형재현 사업’을 성공사례로 소개했다. 이와 더불어, 종이문화재에 한지사용 의무화 및 한지품질기준 마련 등 전통한지를 진흥 할 수 있는 아홉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위기에 직면한 한국의 전통한지 산업의 아픈 현실을 가감 없이 지적하고 있다. 이 책은 나오기까지 4년여 기간 동안 문헌연구와 더불어 현장답사 및 장인인터뷰 등을 통해 철저하게 고증을 거친 결과물이다. 김호석화백, 임현아실장, 정재민박사, 박후근과장 4인은 2016년 1월부터 2019년도 까지 【기록용한지 연구모임】을 해 오면서, 닥품종 연구를 위해 의성, 안동, 완주 위봉산 등을 현지 답사했고 2017년 9월에는 신안 가거도를, 2018년 8월에는 군산 선유도를 방문했다. 원주, 안동, 함안 등 전국 21곳 전통한지 업체를 일일이 답사하여 그들이 어떤 재료를 사용하며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며 판매는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샅샅이 조사했다. 이 외에도 국회와 전주시에서의 한지진흥 세미나, 토론회, 언론기고, 표면처리(도침) 시연 등 총 40여회에 걸쳐 활동을 했다. 특히, 2017년 5월에는 인도 뉴델리에서 한지워크숍을 개회하기도 했다. 그 활동 목록을 이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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