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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호황기의 장식
1950년대 디자인 트렌드와 스타일 1906년부터 1980년까지 매년 발행된 『Decorative Art, The Studio Yearbook』은 건축, 인테리어, 가구, 조명, 식기, 텍스타일, 금속 제품, 그리고 도자기에 관련한 최근의 경향을 소개하는 데 노력해왔다. 이 발행물이 절판된 이래, 현재로써는 구하기 어려운 연감이 되어 『Decorative Art, The Studio Yearbook』는 컬렉터들과 딜러들 사이에서 대단히 높게 평가받고 있다. 타셴의 『Decorative Art 50s』는 전후에 일어난 10년간의 낙관론적 정신과 열광적인 소비에 대해 분석했다. 기술과 건축 양식에 관한 조사는 전쟁 중에 활기를 잃었고, 이러한 현상들은 전후의 평화로운 시기가 되어서야 발견되었다. 플라스틱, 석유 유리, 그리고 라텍스는 대중화되는 데 그야말로 10년이 걸렸다. 수입의 증가와 더불어 대서양 양편의 전후 재개발은 교외와 도심 지역의 거대한 하우징 붐을 이끌었고, 이때 개발된 집들은 새로운 스타일을 반영하였다. 유럽의 디자인이 탁월하게 독창적인 반면, 미국의 디자인은 미래의 이상적인 비전에 어울리는 방식이었다. 그중에서도 특히, 현대적인 표현 양식의 발달은 이 책을 통해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10년간의 발달에서 유명해진 혁신가들, Charles and Ray Eames, George Nelson, Hans Wegner, 그리고 Gio Ponti의 작품들을 포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