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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에서 우리 경제의 살길을 찾자
사공 일 인터뷰 모음
당신의서재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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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설익은 선진국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제4차산업화시대가 요구하는 교육과 노동개혁 서둘러라 14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투자 친화 정책을 펴라 20
성장과 분배는 약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다 26
새로운 성장 동력은 정부가 직접 만드는 게 아니다 37
공교육 바로잡는 교육개혁 시급하다 43
단기 부양책만으로는 한계 있다 49
기업투자 활성화가 경제 살린다 52

2. 올바른 경제정책의 입안·집행을 위한 정치여건 조성 시급하다

정부는 경제정책의 큰 그림으로 국민·정치권과 소통하라 58
정권 바뀌어도 정책의 일관성 유지하는 정치성숙도 보여야 65
한국판 잃어버린 50년 올 수도 있다 72
청와대 참모는 부처 업무를 뒤에서 적극 도와야 79
경제장관들, 반대파와 얼굴 맞대고 치열하게 소통해야 86

3. 우리 모두 국제적 안목 넓히고,
바깥세상, 특히,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자

우리는 태생적으로 세계를 잘 알아야 살길이 보인다 94
다시 중국 변방의 소국으로 전락할 것인가 98
한국, AIIB에 적극 참여해야 108
중국경제는 경착륙 아닌 연착륙 하게 될 것이다 113
국제적 안목과 시야 넓혀라 115
중국 내수시장 거점 확보, 서비스 수출 기반 확충해 나가야 한다 120
미국 경제의 상대적 우위는 앞으로도 상당 기간 유지될 것이다 134

4. 개인 국제네트워크와 글로벌 리더십도 상호신뢰에서 나온다

리더십의 요체는 실력이다 152
평소 국제네트워크 축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 161
세계 속에서 한국도 글로벌 리더십의 중요한 일역을 할 수 있다 163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열 수 있다 174
G20정상회의는 국격 높일 절호의 기회다 187
G20정상회의 준비와 세계경제 및 한국경제에 관한 인터뷰 199

■세계경제, 더블딥 확률 높지 않다 199
■천안함 사태, 거시경제 영향 적어 202
■G20회의에서 은행세, 6월 회의서 구체합의 어려울 듯 204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 후진국 경제개발 등 주력 206
■G20에 민간기업인 100여 명 초청 210
■G20 계기로 컨벤션 산업 육성 212

저자 소개 1

세계경제연구원 명예이사장. 최장기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을 맡았고, 재무부장관을 두 번 역임했다. 국제통화기금(IMF) 특별고문을 지내기도 했다. 27대 한국무역협회장으로 활약했고, 대통령 특별보좌관, 대통령 직속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2010 서울 G20정상회의를 주도했다. <중앙일보> 고문도 지냈다. 서울대 상과대학 졸업(1964) 미국 UCLA 석사(1966) 미국 UCLA 박사(1969) 미국 뉴욕대, 영국 쉐필드대 경제학 교수(1969~1973)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1993~2018) 중앙일보 고문(2012~2017) 제27대 한국무역협회 회장(20
세계경제연구원 명예이사장. 최장기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을 맡았고, 재무부장관을 두 번 역임했다. 국제통화기금(IMF) 특별고문을 지내기도 했다. 27대 한국무역협회장으로 활약했고, 대통령 특별보좌관, 대통령 직속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2010 서울 G20정상회의를 주도했다. <중앙일보> 고문도 지냈다.

서울대 상과대학 졸업(1964) 미국 UCLA 석사(1966) 미국 UCLA 박사(1969) 미국 뉴욕대, 영국 쉐필드대 경제학 교수(1969~1973)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1993~2018) 중앙일보 고문(2012~2017) 제27대 한국무역협회 회장(2009~2012) 대통령직속 G20정상회의준비위원장(2009~2011) 대통령 경제특별보좌관 겸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2008~2009) 대외경제통상대사(2000~2002) ASEM비전그룹 의장(1998~2000) IMF 특별고문(1989~1992) 재무부장관(1987~1988)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1983~1987) 산업연구원 원장(1983) KDI 재정금융실장, 부원장(1973~1983)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 자문관(1981~1982)

상훈: 청조근정훈장, 국민훈장 무궁화장, 국민훈장 모란장, 중화민국 대수경성훈장, 벨기에 국왕 왕관대관장, UCLA 총장상, 한국통번역사협회 ‘올해의 연사상’, 고려대 정책인 대상

저서: 《경제개발과 정부 및 기업가의 역할(GOVERNMENT, BUSINESS, AND ENTREPRENEURSHIP IN ECONOMIC DEVELOPMENT: THE KOREAN CASE)》(HARVARD UNIVERSITY PRESS, 1980, 공저) 《세계 속의 한국경제(KOREA IN THE WORLD ECONOMY)》(WASHINGTON D. C., IIE, 1993), 《세계는 기다리지 않는다》(2001), 《한국무역 프리미엄 시대 열자》(2013), 《한국경제, 아직 갈 길이 멀다》(2013) 《도약의 기억》(2017)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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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150*220*20mm
ISBN13
9791189141196

책 속으로

“당장은 국민에게 인기가 없는 정책이라도 꼭 필요하면 대국민 소통을 통해 해내야 합니다. 역사의 평가를 받겠다는 신념으로 개혁을 해나가야 합니다. 국민 모두가 경제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인기영합적인 정치적 수사에 넘어가기 쉽습니다. 개혁이 왜 서민과 약자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쉬운 말로 충분히 설명하는 정부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이 부분이 미진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흔히 ‘소통’ 하면 대통령의 소통만 이야기하는데, 더 중요한 건 장관부터 각 부처 실무자에 이르기까지 전 정부 차원의 대국민 소통 노력이 강화돼야 합니다.”--- p.42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나라의 경우 내수진작은 결과적으로 수입 증가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거의 모든 것이 직간접적으로 원유 등 수입을 유발하는 것 아닌가. 따라서 우리는 수입을 위해 수출을 계속 늘려나가야 한다. 그리고 수출을 통한 적정 수준의 경상수지 흑자와 외환보유액 유지는 거시경제와 금융의 안정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p.84

치권은 물론이거니와 국민 모두가 과거에 매몰되고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 19세기 말-20세기 초반의 역사적 과오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특히 중국의 변화를 보며 우리 모두 정신 바짝 차려야 할 때다.--- p.107

“세계경제는 서서히 회복되고 있지만 출구전략은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세계 각국이 출구전략을 미리 준비해 경기 회복세가 더욱 확실해진 연후에 순차적 적용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두어야겠지요.”--- p.132

“세상 제일 바쁜 사람들이랑 친하려면 사람이 ‘나이스하다’ 정도론 안 돼요. 대화가 되고, 그쪽에서 얻을 게 있어야 해요. 내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공부하는 이유예요. 난 아직 은퇴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계속 이렇게 현역 활동을 하는 거지요.”

--- p.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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