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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정보교환 플랫폼 3. 정보교환 분류체계 4. BIM 라이브러리 5. Building smart technology 6. 자동화 7. 마무리 8.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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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을 구성하는 핵심 기술인 상호운용성에 대한 모든 것!
이 책은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구성하는 핵심적인 기술인 상호운용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BIM은 프로젝트 목적과 이해당사자들의 사용에 맞도록 건설 정보를 모델링하고, 이를 적절히 교환하여 신속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하고, 이를 통해 설계변경과 같은 재작업을 줄여 전체적으로 높은 생산성과 품질을 얻고자 하는 기술이다. BIM기술은 단독적으로 활용되기보다는 건설 정보를 교환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토대(platform) 위에서 운용되어야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다. IPD(Integrated Project Delivery)와 같은 제도적 토대는 프로젝트 이해당사자들이 협업을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이를 통해 위험과 비즈니스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플랫폼이다. 이런 플랫폼 위에서 건설 정보 교환을 위한 분류 코드, 모델 재활용성을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라이브러리 체계, BIM과 같은 용역에 대한 합리적인 대가 산정과 평가 도구, 발주자가 모델 정보 무결성을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 다른 시스템과 연동을 위한 오토메이션 기술, 아키텍트/엔지니어/빌더 간의 효과적이고 신속한 정보 모델링과 운용을 위한 수행 지침 및 표준이 어우러지고, 적절히 사용될 때 우리나라의 엔지니어링 기술은 한 차원 발전할 수 있다. 미국 NIST에서 건설생산성과 관련해 언급한 바와 같이 건설 정보에 대한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은 건설 생산성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이다. 건설 정보 상호운용성은 단순히 BIM과 같은 기술이 아닌,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열린 마음으로 비즈니스 가치를 공유하고 정보를 교환해야 하는 문제이므로, 문화와 제도적 바탕 위에서 이런 기술을 활용할 때 보다 큰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다. 건설 분야에서 합리적인 협업과 공유를 통해 최적화와 비즈니스 가치를 얻고 나눌 수 있는 토양과 생태계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저자는 지금까지 조사하고 연구한 내용과 정리했던 글들을 바탕으로 기술, 제도, 지침, 표준, 자동화와 같은 부분들로 구성된 이 책을 만들었다. BIM 엔지니어 혹은 대학에서 BIM 관련 교육 컨텐츠로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며, 학회 및 대학에서 교육에 좋은 교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