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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데서 보면
남의 참외 밭에서는 구두끈을 고쳐 묶지 말아야 하고 남의 감나무 아래에선 모자를 고쳐 쓰지 말아야 합니다. 먼 데서 보면, 주인 몰래 참외 따듯 보이고 주인 몰래 감 따듯 여겨집니다. ---p. 41 항상 착한 일은 항상 부족한 듯 자꾸만 보태고 나쁜 짓은 항상 끓는 물 겁내듯 자꾸만 멀리해야 합니다. ---p.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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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어질고 선하게
우리 청소년들이 나이 들어 어른이 되기 전에 이 책에 담긴 귀한 가르침으로 바른 마음, 밝은 얼굴부터 배우고 익히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늘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배운 대로 거울삼아 바르게 실천하여 이 땅위 청소년 모두가 보다 어질고 선하며 슬기롭고 올곧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이 나올 수 있도록 가까이서 지켜봐 주신, 명심보감을 지은 추적 선생님의 24세 종손 추연섭 선생님께 고마운 마음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