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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십니까? 회계부터 챙기세요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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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발간사
· 사업 성공을 도와주는 회계 지식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추천사
· 회계를 친근감 있게 서술한 회계 입문서 발간을 축하합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 회계는 자영업 혁신과 성장의 밑거름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1장
· 회계 역사로부터 본 복식부기 (이정헌 한국공인회계사회 기획·조사본부장, 공인회계사, 경영학 박사/ 박성원 한국공인회계사회 기획·조사본부 연구원, 경영학 박사)

2장
· 알쏭달쏭한 회계 이슈를 풀어보자 (김이동 삼정회계법인 전무, 공인회계사/ 박상원 삼정회계법인 이사)

3장
· 세금, 얼마나 어떻게 내야 하나? (조한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한국공인회계사회 조세이사, 공인회계사/ 공성덕 삼일회계법인 디렉터, 공인회계사)

4장
· 경영 의사결정에 필요한 원가에 대해 알아보자 (박종성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공인회계사/ 정주렴 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공인회계사)

5장
· 회계 숫자를 통한 경영분석 (백인규 안진회계법인 파트너, 공인회계사)

에필로그
· 회계를 알아야 민생경제도 바로 선다 (이진복 자유한국당 의원)

부록
· 자영업자·창업자에 대한 정부지원제도· 회계가 바로 서야 경제가 바로 선다 - 한국경제와 함께하는 한국공인회계사회 -

저자 소개 1

기획한국공인회계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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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는 1954년 창립된 국내 최고의 회계·세무 전문가 단체로서 국민 경제 발전과 함께 성장해왔다. 2020년 5월 현재 22,000여 명의 공인회계사가 회계·감사·조세·경영자문·M&A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적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경제 전반의 회계투명성을 향상시키는 역사적 소임을 달성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전문가적 역량과 윤리를 갖추어 기업을 비롯한 민간 부문은 물론 공공 부문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 이를 통해 우리 경제가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제44대 최중경 회장은 ‘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954년 창립된 국내 최고의 회계·세무 전문가 단체로서 국민 경제 발전과 함께 성장해왔다. 2020년 5월 현재 22,000여 명의 공인회계사가 회계·감사·조세·경영자문·M&A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적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경제 전반의 회계투명성을 향상시키는 역사적 소임을 달성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전문가적 역량과 윤리를 갖추어 기업을 비롯한 민간 부문은 물론 공공 부문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 이를 통해 우리 경제가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제44대 최중경 회장은 ‘회계가 바로 서야 경제가 바로 선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회계제도 개혁을 주도하고 있으며, 공인회계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적 지식을 집단자산으로 묶어 국가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인회계사들의 산업과 경제에 관한 전망을 작성하여 발간하는 정기 간행물 ≪CPA BSI≫는 2018년 6월 창간호 발간에 이어 2020년 2월까지 5호가 발간되었다. 이와 더불어 단행본 출간도 계속되고 있다. 서양보다 2000년 앞서 복식 부기를 사용한 우리 조상의 위대한 회계 역사를 소개한 『세계가 놀란 개성회계의 비밀 - 개성상인이 발명한 세계 최초 복식부기 이야기』(2018.11 발간, 2019.12 세종도서 선정), 남북경제협력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회계’ 부문에서 협력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취지를 담은 『남북경제협력 - 회계 통일이 우선이다』(2019.5 발간), 자영업자들을 위한 회계입문서인 『사업을 하십니까? - 회계부터 챙기세요』(2019.11 발간)가 공히 독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미래 세대의 회계 문화 창달을 위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회계캠프’ 운영은 사회공헌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활발한 활동 내용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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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428g | 155*212*18mm
ISBN13
9788946068179

책 속으로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는 “기업의 상태를 정확히 측정할 수 없다면 제대로 경영할 수 없다”라는 말을 남겼다. 기업의 상태를 정확히 측정하려면 기업의 언어인 회계를 알아야 한다. 회계는 기업이 얼마나 이익을 내고(경영성과), 또 얼마나 건전한 상태에 있는지(재무상태)에 대한 객관적이면서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 「1장 회계 역사로부터 본 복식부기」중에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채 없이 회사를 경영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모든 것을 내 돈으로 다 해결할 수 없는 게 사업이다. 문제는 부채를 어떻게 이용하고 관리하느냐 하는 것이다. 금융기관에서 좋은 대출상품을 적시에 잘 이용하고, 양질의 투자자로부터 적절한 투자를 받아 기업의 자금이 넉넉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경영하는 것은 사업자의 능력이다. 부채는 성격에 따라서 약도 독도 될 수 있다.
--- 「2장 알쏭달쏭한 회계 이슈를 풀어보자」중에서

창업을 계획할 때는 개인으로 사업을 할 것인지 또는 법인으로 사업을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 세금 측면에서도, 개인사업자가 얻은 소득에 대해서 종합소득세가 과세되는 반면, 법인사업자가 얻은 소득에 대해서는 법인세가 과세되므로, 소득의 계산 방법, 세율 등이 서로 다르다. 단순히 세율만 비교할 때는 법인세가 종합소득세보다 대체로 낮은 세율이 적용되어 법인사업자가 더 유리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법인사업자는 대표자 인건비가 비용으로 인정되는 대신에 대표자가 법인으로부터 급여나 배당 등의 방법으로 이익을 받을 때 해당 대표자에게 추가적인 소득세 부담이 발생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 「3장 세금, 얼마나 어떻게 내야 하나?」중에서

관리회계는 경영자나 관리자들이 알고 싶은 사항에 대해 형식의 제한 없이 의사결정에 적합한 정보를 속속들이 제공해준다. 따라서 관리회계를 잘 알면 내 사업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관리회계는 원가계산(원가회계)을 포함한다. 원가정보는 가격 결정 등 경영자의 의사결정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므로 관리회계의 일부분인 것이다. 정확한 원가정보는 내 사업체의 실상을 알게 해준다. 내가 얼마나 버는지 헤아리려면 얼마가 나가는지를 계산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경영자는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
--- 「4장 경영 의사결정에 필요한 원가에 대해 알아보자」중에서

재무제표를 통해 사업체의 건강상태를 진단할 수 있다. 재무제표상의 각종 정보를 이용하여 재무구조는 건전한지, 얼마나 이익을 내고 있는지, 성장은 잘하고 있는지, 자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등 기업의 총체적인 재무상태와 경영성과에 대해 진단을 내리고, 경영상의 위험 요인과 문제점을 파악함으로써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동일하거나 유사한 업종에 있는 기업들의 자본구조나 설비 등 유형자산에 대한 투자 규모, 해당 시장의 성장률 등을 분석하고 내 사업체와의 비교를 통해 장단점을 파악함으로써 중요한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도 있다. 또한, 전년도와 비교해 검토를 함으로써 내 사업체가 더 건강해졌는지를 파악하고 경영성과가 더 나아졌는지에 대한 점검도 할 수 있다.

--- 「5장 회계 숫자를 통한 경영분석」중에서

출판사 리뷰

우리 경제의 한 축인 자영업의 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회사를 정년 퇴직했거나, 학교를 졸업했지만 직장을 구하지 못했거나, 이런저런 이유로 퇴사한 사람들이 창업 현장에 뛰어든 경우가 많다. 그러나 창업에는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 철저한 학습과 훈련이 동반되지 않은 창업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그렇다면 창업에 필요한 준비사항은 무엇일까? 돈,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 원대한 사업 계획, 치밀한 시장 분석 등등…… 이들 모두가 필요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회계에 대한 지식이다. 기업 경영은 수많은 의사결정의 연속이며, 이 의사결정은 회계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회계 데이터 아래 이루어져야 한다. 회계는 기업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 그리고 자금흐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회계의 중요성을 말해주는 사례는 역사 속에서도 무궁무진하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핵심 가문인 메디치가는 메디치 은행을 경영하며 막대한 부를 쌓았다. 그 바탕에는 엄격한 회계 원칙이 존재했다. 그렇지만 메디치가는 상업적 지식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신플라톤주의에 빠져들면서 점차 상업과 회계를 멀리하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메디치 은행은 파산에 이른다. 16세기에 상업의 중심은 이탈리아에서 네덜란드로 이동했다. 네덜란드 교육의 중심은 회계였고, 회계를 중요시한 네덜란드는 부를 축적할 수 있었다. 네덜란드에는 세계 최초의 상장 주식회사인 동인도회사가 등장할 정도로 자본 시장이 발달했다. 동인도회사에 대한 투자는 내부 회계에 대한 신뢰에 기반을 둔 것이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사람들, 그리고 공무원과 프리랜서 등을 제외하면 나머지 국민은 자영업자이다. 자영업자가 잘되고 성공해야 그 나라의 경제 기초가 안정을 이루고 보다 높은 단계로 성장해갈 수 있다. 하지만 회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재무제표만 봐도 머리가 아프고, 회계 용어만 들어도 어려움에 사로잡힌다. 또 회계 원리를 충분히 이해했다고 하더라도 구체적인 현실에서 이를 어떻게 적용하고 해결해야 할지 난감하다. 이처럼 회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자영업자들을 위해 회계·세무 전문가 단체인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가 기획하고, 주요 회계법인의 연구 인력들이 머리를 맞대어 ‘쉽지만 알찬 회계 입문서’를 집필했다.

이 책은 자영업자와 창업자에게 필요한 회계·세무의 주요 이슈를 망라하고 있으며, 총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 ‘회계 역사로부터 본 복식부기’는 국내·외 회계 역사를 짚어보면서 회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한편, 회계의 기본 원리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2장 ‘알쏭달쏭한 회계 이슈를 풀어보자’는 회계 계정 과목별 주요 이슈를 다루고 있다. 자산으로 처리되는 지출인 자본적 지출과 비용으로 처리되는 수익적 지출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3장 ‘세금, 얼마나 어떻게 내야 하나?’에서는 자영업자와 창업자가 알아야 할 세무 상식을 다루고 있다. 4장 ‘경영 의사결정에 필요한 원가에 대해 알아보자’는 원가 계산 방법과 원가 정보를 이용한 의사결정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예를 들어 변동비와 고정비의 개념 등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5장 ‘회계 숫자를 통한 경영분석’에서는 기업 경영 상태를 알려주는 신호등 기능을 하는 재무비율분석 방법을 담고 있다. 그리고 부록에서는 자영업자와 창업자를 위한 정부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회계·세무 전문가인 공인회계사들의 집단지식을 사회공헌 차원에서 제공하고자 체계적인 기획에 나섰고 그 결과물로서 일반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회계 입문서를 내놓았다. 또한 출간 이후에는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알기 쉬운 회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자영업자들의 성공, 그리고 한국 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위해 이 책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일독을 권한다.

추천평

이 책은 사업을 막 시작한, 또는 계획하고 있는 자영업자, 창업자를 위해 회계의 중요성과 현실에서 부딪치는 회계·세무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해 알기 쉽게 쓰인 회계 입문서입니다. 한국공인회계사회의 창업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마인드를 토대로 공인회계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적인 집단자산을 사회공헌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제공하려는 계획하에 이 책이 기획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자영업자를 위해 발간한 이 책은 민생경제를 생각하는 저의 정치적 신념과도 맥락을 같이합니다. 이 책은 자영업자들이 성공하여 우리 경제가 안정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경영의 필수 지식인 회계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회계가 바로 서야 경제가 바로 선다’는 한국공인회계사회의 캐치프레이즈는 자영업자 여러분들께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회계를 알아야 회사가 잘되고 민생경제가 바로 섭니다. - 이진복 (자유한국당 의원)
자영업의 혁신과 성장을 위해 사장님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회계부터 챙기시라’는 것입니다. 회계는 경영자가 적시에 올바른 경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책은 회계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회계·세무 전문가 단체인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기획하고, 공인회계사가 중심이 되어 집필했다는 점에서 믿음이 갑니다. -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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