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문화재 가치의 재발견
이광표
이지출판 2019.11.11.
가격
18,000
10 16,200
YES포인트?
18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책소개

목차

머리말 4
참고문헌 271

제1장 문화재를 보는 눈

고궁 무료입장과 한복 성차별 논란 12
시선의 다양성 15
이슈와 현장, 관점과 철학 20

제2장 국보 1호의 정치학

숭례문의 수난과 고립 25
숭례문의 화재와 복원 32
국보 1호 재지정 논란 40
지정번호 폐지 필요성 47
숭례문의 미학과 국보 1호 아이러니 51

제3장 관점의 이동, 전시의 혁명

고분유물과 전시의 변화 56
유물과 맥락의 재발견 72
해저유물과 전시의 변화 79
개방형 수장고로의 전환 88

제4장 생애사 관점에서 본 문화재 안내문

몇 가지 질문들 94
수용자 관점과 생애 기반 스토리텔링 96
안내문 개선방향 사례 100

제5장 명작의 소비와 향유

다보탑 석가탑과 경주 : 파격과 개방성 120
신라 금관 : 상상력과 스토리텔링 133
이 충무공 동상 : 예술과 정치 145
모나리자 : 도난과 대중화 157
투탕카멘과 황금 마스크 : 비극적 죽음 169

제6장 수난과 유랑의 기억

끝나지 않은 100년 유랑 182
근대기 문화재 수난사 193
유출 문화재의 반환 208
약탈문화재 반환을 보는 눈 241
환수 방식의 다변화 245

제7장 보존과 활용의 딜레마

야외 보호각의 명암 250
석굴암 유리문과 제2석굴암 논란 260
성덕대왕신종 타종 논란 266

저자 소개1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공부한 뒤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화유산학 협동과정(박사)을 졸업했다. 1993년 〈동아일보〉에 입사하여 25년 동안 근무했다. 오랜 시간을 문화부에서 문화유산 담당기자로 일했으며 정책사회부장, 오피니언팀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화유산학협동과정(박사)을 졸업했다. 현재 서원대학교 휴머니티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화유산과 예술을 대중이 어떻게 인식하고 수용하는지에 관심 갖고 있다. 저서로는 《대나무숲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공부한 뒤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화유산학 협동과정(박사)을 졸업했다. 1993년 〈동아일보〉에 입사하여 25년 동안 근무했다. 오랜 시간을 문화부에서 문화유산 담당기자로 일했으며 정책사회부장, 오피니언팀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화유산학협동과정(박사)을 졸업했다. 현재 서원대학교 휴머니티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화유산과 예술을 대중이 어떻게 인식하고 수용하는지에 관심 갖고 있다. 저서로는 《대나무숲 담양을 거닐다》(공저), 《왕들의 길, 다산의 꿈―조선 진경 남양주》(공저), 《명작의 탄생》, 《재밌어서 밤새 읽는 국보이야기》, 《근대유산, 그 기억과 향유》, 《손 안의 박물관》 등이 있다.

이광표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00g | 153*215*20mm
ISBN13
9791155551240

출판사 리뷰

우리는 문화재 하면 고색창연하고 윤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누구나 다 인정하는 공통의 가치와 미학은 엄연히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문화재를 둘러싸고 여러 이해관계가 갈등하고 충돌하게 된다. 그것은 특정 문화재를 역사적 혹은 미적(美的)으로 바라보는 측면에서도 마찬가지다.

모두들 다보탑, 석가탑이 아름답다고 한다. 그런데 과연 어떤 점에서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일까. 시각적 아름다움만이 다보탑, 석가탑의 매력의 전부인가.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가. 고대 이집트 소년 파라오 투탕카멘은 우리를 매력과 신비 속으로 이끈다. 그런데 우리는 투탕카멘의 무엇을 소비하고 향유하는 것일까. 문화재란 과연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 이런 점들을 함께 고민하고 탐구해 보고자 했다.

문화재를 둘러싼 환경과 문화재를 수용하고 소비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변하는 건 합리적일 수도 있고 탐욕적일 수도 있고 때로 정치적일 수도 있지만, 변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문화재가 생산된 시대의 측면 못지않게 문화재를 소비하고 향유하는 우리 시대의 측면에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문화재를 새롭게 보아야 하며, 관점이나 철학에 대한 고민과 훈련이 더 필요하다. 그런 다음 새롭게 다가온 문화재를 통해 문화재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쁨을 얻게 될 것이다. 문화재는 유동적이다. 이 말은 문화재가 저절로 다른 무엇으로 바뀐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둘러싼 환경이 늘 변한다는 것이다.

리뷰/한줄평3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8.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6,200
1 1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