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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프로툴의 소개 1. 프로툴이란 무엇인가? 2. 프로툴의 종류 3. 프로툴 시스템을 정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 4. 프로툴의 용도 5. 프로툴의 역사 6. 프로툴의 여러 가지 옵션들 제2장 Quick Start Guide 1. File 메뉴에서 new session을 선택한다 2. Track 메뉴에서 New를 선택해 새 트랙을 하나 만든다 3. Audio Region(Audio Clip) 4. Recording의 준비 5. Recording 제3장 프로툴 시작하기 1. New tracks에 관련된 단축키들(Shortcuts) 2. Track Type의 설명 3. 트랙 이름 만들기 4. Signal check up 제4장 프로툴의 메뉴와 세부기능 알기 1. 프로툴의 메인 화면 2. 다른 타입의 부화면들 3. 프로툴 작업환경 만들기 제5장 프로툴 오퍼레이션 기초및 필수사항들 1. Tempo란 무엇인가? 2. Meter의 설정 3. Click Track 4. Recording 제6장 프로툴에디팅 1. Track Keeping 2. Editing Menu들 3. Edit Window 다루기 제7장 프로툴 믹싱 1. 좋은 Mix의 요건 2. 프로툴 믹스의 개요 3. Mix Session의 준비 4. Plug In Effect들 5. Mix를 위한 필수 Editing 테크닉 6. Final Mix 책을 마치며 닥터 피제이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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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음악과 사운드프러덕션 세계는 한마디로 창의력이 넘치는 정글에서의 전투와도 같습니다. 뮤지션, 엔지니어, 프로듀서, 제작자 등 뮤직 비즈니스에서의 전문가들은 음악, 음향, 전자제품, 프러덕션, 방송매체, 멀티미디어, 마케팅, 그래픽에서 법률에 이르기까지 오늘도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들의 연합적인 노력으로 시장성 있는 음악이 탄생하여 소비자에게 공급되고 있다.
이 가운데 우리의 관심사이며 이 책의 주제인 프로툴즈 시스템을 단순화하여 정의하면 ‘’음악을 전기적으로 캡처하여 시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변환하는 일련의 과정에 개입하는 일”이라 하겠다. 불과 얼마 되지 않은 과거에만 하더라도 이 과정을 위해서는 반드시 특별한 시설과 기술진을 갖춘 대규모 상업 스튜디오를 이용해야만 해서 많은 예산을 필요로 했다. 하지만 지금 여기에는 급진적인 변화가 생겼습니다. 데스크탑 또는 랩탑 스튜디오라 불리는 환경에서도 자신들의 음악프로젝트를 훌륭히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가 기술과 예술이 믹스된 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뮤직비즈니스에 있어 개인의 창의력과 소비자시장이 바로 맞닿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술적인 관점에서 이 상황을 바라보자. 만일 현재의 멀티트랙레코딩, 미디, 디지털오디오와 프러덕션환경을 처음 접하는 상태라면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필요 장비, 어플리케이션 사용기술 등에 대한 부담과 두려움을 극복해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툴들, 테크닉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사운드에 대한 메이크업 기술이 여러분들의 프로젝트에서 엿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각각의 장비들은 음악과 사운드 프로덕션에서 각자의 역할을 하도록 고안되고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목적은 여러분들이 이렇게 레코딩과 프러덕션 과정에 익숙함 또는 정통해질 수 있도록 가이드로서 도움을 드리는 데 있다. 여러분 개개인의 미래와 포부는 실로 다양하게 펼쳐질 것이기에 단순히 프로툴즈 숙련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이 책을 정의하기엔 좁은 감이 없지 않다. 하지만 전문적인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준비로서도 프로듀서 사운드디자이너, 뮤지션으로서 자신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데 있어서도 이 책은 무척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면도날로 마그네틱 테이프를 잘라 붙여 편집하던 시기에 레코딩엔지니어에 입문한 이래 수많은 뮤직프러덕션 과정에 프로툴즈를 비롯한 디지털 장비들이 절대서자로 자리하는 과정을 목격하고 겪었다. 디지털사운드와 아날로그 사운드의 경계선은 이제 허물어졌다고 보아도 될 것이다. 이미 우리의 귀에 다가오는 음원들은 모두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혼재된 상태의 그것이기 때문에 이를 구분 짓고 분류하는 것 자체가 극소수의 취미영역이다. 수많은 음반 및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던 경험과 기술이 후학들에게 밝은 등대가 되기를 바라고 또 그럴 것이라 감히 믿는다. 부디 인내심을 가지고 좋은 멘토와 함께 꾸준한 연습으로 노력을 해나간다면 머지않은 시간 내에 스스로 놀라운 성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