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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프롤로그 1. 이곳이 어디냐고 묻거든 BL을 보게 하라 2.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3. 열다섯의 꽃말은 다과회 4. 연적을 대하는 방법 《2권》 5. 조력자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6. 수치심과 착각의 유통기한 7. 삼각관계는 끼리끼리 8. 너는 내 운명 《3권》 9. 사랑과 전쟁, 그리고 원작 10. 척 & Chuck 11. 그래도 데뷔탕트 볼은 온다 12. 아무리 생각해도 미친 짓이야 《4권》 13. 진짜 원했던 건 이런 거예요 14. 자비自卑와 자비慈悲 15. 손에 쥔 것을 보지 못할 때 16. 생각했던 것보다 에필로그 외전. 그 남자, 그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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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로맨스 판타지, 서양풍
* 작품 키워드: #로맨틱코미디 #여주중심 #왕족/귀족 #일상 #시트콤 #평범녀 #착각녀 #직진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다정남 #츤데레남 #순진남 #영혼체인지/빙의 * 남자주인공 -레온하르트 에비가일 원작 소설의 주인공. 마리안의 약혼자이자 제2황자이며, 은발에 푸른 눈을 가진, 왕국제일미라 칭송받는 미남자다. 다정하고 감수성이 풍부해 잘 휘둘리는 성격에 근면 성실한 노력파, 일편단심 캐릭터이다. -데미안 마리안이 주워 온 하인. 원작 소설의 주인수이자 마리안의 최애 캐릭터다. 검은 눈과 머리를 가진 까칠한 미소년으로 잔정이 없고 문리에 밝으며 생각이 많다. 어른스러운 척하려 애쓰지만 웃을 때 해맑아 갭이 큰 편이다. -클랜 에반젤린 원작 소설에는 등장하지 않는 마리안의 친구. 금발에 녹색 눈을 가진 야하게 생긴 초식남. 유약하고 겁이 많은 어리광쟁이로, 눈물도 조심성도 많다. * 여자주인공:마리안 헤스티온 어느 날 잘 살다가 BL 소설의 조연에 빙의했다. 금발에 불타는 듯한 붉은 눈동자가 인상적인 미소녀로 비엘 세계라 본인의 외모가 안타깝다고 생각하는 중. 엉뚱하고, 하나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데다 충동적이고 감성적, 감정적인 성격이다. 원치 않는 빙의에 심사가 꼬여 있어 불안정하며 유약하나 애정이 많고, 행복과 안정을 갈망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악역이 없는 소설이 보고 싶을 때, 좌충우돌하는 소설이 보고 싶을 때, 남주인공이 누군지 찾고 싶을 때, 무조건적인 사이다가 질렸을 때, 모두가 화기애애한 소설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눈치도 없이 자신을 향한 호감을 팍팍 내 보이는 약혼자의 앞에서 데미안인지 데미글라스 소스인지에 대한 이야기만 줄줄 늘어놓았다. ‘이상하다.’ 베니스는 그렇게 생각했다. 굳이 나쁜 사람이라고 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자기만의 세계가 너무 강했다. 아니면 본능적으로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으려 하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