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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힐링하라
김남우
해피스토리 20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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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사랑을 잃어버린 당신에게

1장 사랑은 이미 시작되었다
머리가 멈칫하는 사이, 내 마음은 이미 너에게로 가버렸다.

LOVE HEALING 1_벤자민 프랭클린
LOVE HEALING 2_로맹 롤랑
LOVE HEALING 3_체호프

2장 저는 당신에게 관심이 아주 많아요
사랑이 무서운 건, 나도 모르게 점점 깊어지기 때문이다

LOVE HEALING 4_윈스턴 처칠
LOVE HEALING 5_랍비 줄리어스 고든

3장 귓속말, 사랑을 속삭이다
우리만의 비밀은 사랑을 아름답게 한다

LOVE HEALING 6_윌리엄 셰익스피어
LOVE HEALING 7_빅터 위고
LOVE HEALING 8_요한 볼프강 폰 괴테

4장 왜 사랑에도 동시신호를 주었나요
같은 곳을 보고 있지 않다면 더 이상 사랑이 아니다

LOVE HEALING 9_니체
LOVE HEALING 10_윌리엄 서머싯 몸
LOVE HEALING 11_카프카

5장 사랑이 지나간 자리
사랑은 실패하지 않는다. 다만 지나간 흔적만이 남을 뿐

LOVE HEALING 12_조지 앨리엇
LOVE HEALING 13_롱펠로우
LOVE HEALING 14_조안 보리센코

6장 사랑은 노을이 진다
당신이 떠난 후 나 홀로 남겨졌을 때

LOVE HEALING 15_아이리스 머독
LOVE HEALING 16_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epilogue
사랑은 위로니까 사랑은 힐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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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153*224*20mm
ISBN13
9788993225679

출판사 리뷰

태초에 사랑이 있었고, 어느 순간 우리는 사랑을 잃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은 태어나면서, 자라오면서 잃어버린 바로 그 사랑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이렇게 사랑을 찾는 과정에서 사랑을 만나고 사랑을 느끼고 그렇게 우리는 치유된다. 그래서 사랑은, 힐링이다.

아픈 당신, 힐링이 필요하다면 사랑하라.
추상적 사랑에 관한 선명한 정의서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꼭 찾아오는 아픔과 시련, 고통과 절망의 늪에 빠진 당신에게 필요한 힐링은 바로 ‘사랑’이라는 처방전


사랑은 언제나 주관적이다. 이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사랑의 정의가 왜 완벽하지 못한지에 대한 답이다. 우리는 이 주관적인 사랑 앞에서 각기 다른 감정과 마주한다. 이책은 사랑을 통해 느끼는 수많은 감정들을 저자만의 독특한 관점과 아이디어로 표현한 주관적 사랑 정의서이다.

우리에게 이러한 사랑의 정의가 필요한 이유는 간단하다. 각자의 애틋하고 추상적인 사랑을 정의내리는 과정에서 '힐링'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사랑이 전해주는 다양한 감정은 우리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고 이것은 단조로운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힐링으로 다가온다.

우리는 어쩌다 이렇게 힐링이 없으면 안 되는 아픈 삶이 되었을까

태초에 사랑이 있었고, 태어나면서 자라면서 우리는 사랑을 잃었다. 저자는 우리가 그토록 아픈 이유를 태초부터 존재했던 사랑에서 찾는다. 우리의 삶이 그토록 아픈 이유는 잃어버린 사랑을 찾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통해 치유하려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유치하지만 우리는 인정할 수밖에 없다. 사랑이 우리를 힐링해준다는 사실을.
당신의 삶에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어쩌면 진정한 사랑일지도 모른다.

버려지는 사진 속에서 찾은 당신만의 사랑정의
‘당신이 말하는 모든 것이 사랑이며 당신이 머무는 모든 곳이 사랑이다’
작가의 독특한 관점과 센스가 돋보이는 사랑에 대한 주관적 정의서


사진이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다는 매력 단 한 가지만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 매 사진마다 그 안에 담긴 이야기가 있기에 우리는 사진이라는 매체를 좋아하고 아끼는 것이다. 이 책은 독특한 그의 사진은 '사랑'이라는 공통된 테마 아래 작가 특유의 위트 넘치는 글로 재해석되어 그 안의 스토리를 전한다.

"별 의미 없이 찍힌 사진들 속에서 표정을 발견해냈고 사랑의 감정을 이입시켜 봤어요"

재미난 발상에서 시작된 이 책은 사랑에 대한 보편적 감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나도 모르게 시작되는 사랑의 이야기 (1장), 깊어지는 마음(2장)과 행복한 시간들 (3장), 이내 삐걱거리고(4장) 헤어지고(5장) 다시 마음을 추스르는(6장) 과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나아가 왜 우리가 이토록 사랑을 평생 갈구하고 원하며 살아가는지, 사랑이란 도대체 무엇인지에 대한 작가의 고뇌도 곳곳에 드러나있다.

단순히 사랑이라는 말을 똑같이 전한다면 이 책은 결코 힐링서가 될 수 없었다. 이 책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유는 이런 수많은 고뇌를 통해서 나오는 글이 남들과 다른 독특한 정의를 전해주기 때문이다.

괴테, 셰익스피어, 위고 등 명사들에게 배우는 사랑에 대처하는 자세
변하지 않는 사랑의 본질에 대한 명사들의 LOVE HEALING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제품을 선호하고 오랜 경험을 가진 사람을 멘토라 부르며 그 사람의 삶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운다. 하지만 사랑에 있어서만큼은 예외였다. 시대가 변했고, 남녀 간의 위상이 변했고, 사랑의 방식이 변했다. 그랬기에 사람들은 고전을 통해 사랑을 느끼려는 유치한 짓은 하지 않는다.

이 책은 고전을 통해 사랑을 이야기한다. 여러 편의 에세이를 묶는 한 줄의 문장은 사랑에 대한 각각의 감정과 행동을 하나로 묶어주는 구심점이 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변하지 않는 사랑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사랑이 지닌 수많은 감정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한 가지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 한 가지가 우리를 변화시키는 힐링의 힘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명사들의 메시지를 통해 사랑에 대처하는 법을 간접적으로 듣는다. 그러한 명언들 속에서 우리는 우리가 지나온 사랑의 감정을 이입하고 그 안에서 오랜 시간동안 변하지 않은 사랑이 주는 힘을 느낀다.

사랑으로 힐링하라,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독특하지만 자신의 이야기 같은, 재미있지만 쓰라린 그런 ‘사랑책’
“스스로 자신을 위로할 수 있는 시간과 여운을 주는 책이었으면 싶다”
저자가 사랑에 아파하는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단지 공감해주고 알아봐 주는 것, 그 사람이 스스로 자신을 위로할 수 있는 시간과 여유를 주는 책이기를 바란다.

“위로보다는 공감을 전달해주고 싶다, 나도 그랬으니까”

어쩌면 사실 사랑에 아파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와 같은 경험을 하고 지나간 사람의 충고가 아닌 지금 나와 함께 아파하는 이의 공감일지도 모른다. 저자는 이 책이 그런 책이기를 바란다. 책을 읽으려면 두 손으로 잡아야 하는 것처럼 이 책이 당신의 두 손을 꼭 잡아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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