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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글쓰기와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한 실용 워크북인 『대학 글쓰기와 의사소통』의 내용을 대폭 수정하고 보완하여 새로 펴냈다. 이번 책에서는 학생들의 글을 적극 활용하고 실제 강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는 등 기존 책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특히 감상문과 비평문, 자기소개서, 수학계획서 쓰기와 같이 글쓰기의 실용성을 부각시켰다.
이 책은 5부로 구성된다. 우선 글쓰기 영역으로 1부 글쓰기 기초, 2부 글쓰기 과정, 3부 다양한 글쓰기를 설정했고, 다음 말하기 영역으로 4부 발표, 5부 토론을 설정했다. 또한 맞춤법·표준어 규정·띄어쓰기·문장부호·외래어 표기 등 일곱 개 영역으로 나누어 각 강의 마지막에 ‘우리말 바로쓰기’를 삽입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2부 글쓰기 과정에서는 전공 혹은 교양 수업에서 수행할 과제를 효과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개설된 강좌의 수업계획서를 분석하는 연습을 통해, 문제 설정 방법을 실질적으로 익힐 기회를 제공한다. 3부 다양한 글쓰기에서는 감상문(비평문) · 자기소개서와 함께 수학계획서 쓰기를 넣어 학생들의 요구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자 했다. 해외 파견 교환 학생 선발 · 장학금 신청, 대학원 진학 등 수학계획서를 요구하는 곳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4부 발표에서는 학생들이 발표했던 자료를 다양하게 보여줌으로써 쉬운 이해를 도모하였고, 5부 토론에서는 수업에서 실제 행할 수 있는 토론 모형을 보여주어 실용성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