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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 경제성장이론
제1장 경제발전의 의미 제2장 성장이론의 진화 제3장 경제성장모형 제4장 인구변동론 제5장 성장의 구성요소 제2편 경제성장과 국제무역 제6장 성장의 무역패턴 효과 제7장 관세정책 제8장 관세보호이론 제9장 관세와 밀수 제3편 후진국개발이론 제10장 불균형개발이론 제11장 노동이주모형 제12장 후진국개발의 장애요인 제4편 개도국발전전략 제13장 인적자본의 투자 제14장 외국자본의 도입 제15장 선진 기술의 도입 제16장 경제개발계획 제17장 사회주의체제의 경제적 유인 제18장 비용편익분석 제19장 산업연관분석론 제20장 생산요소의 사회적 기회비용 제5편 개도국 당면과제(I) 제21장 개도국 분배불균형 제22장 개도국의 두뇌유출 제23장 개도국의 1차 상품문제 제6편 개도국 당면과제(II) 제24장 개도국 거시경제운용 제25장 개도국 외채문제 제26장 외채의 부담과 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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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금융위기 이후 아시아 개도국들이 극심한 경제난을 겪으면서 성장과 발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 일부 경제전문가들은 자본시장의 조기개방과 부적절한 환율정책이 외환위기를 초래하고 그것이 곧 금융위기로 이어진 것이라고 진단한 바 있다. 그러나 외환, 금융위기를 가져오게 한 원인은 실물경제의 경쟁력 약화와 무역적자이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투자효율 저하, 노동생산성 저하, 기술력 저하가 실물경제 약화의 주원인이다.
아시아 금융위기를 통하여 성장과 발전은 자본, 노동, 기술의 3대 요소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또다시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자본, 노동, 기술의 세 가지 요소를 어떻게 확대하고 관리하는가가 관건인데 그것은 그 사회구성원의 경제마인드뿐 아니라 정치마인드에도 달려 있다. 개도국 경제가 선진국 경제로의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큰 장애요인은 관료부패, 정경유착, 대기업 총수의 선단식 경영, 노사갈등을 꼽을 수 있다. 초판에서도 지적된 바 있지만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인적자본을 포함하는 포괄적 의미의 자본, 노동, 기술과 관련된 문제들을 정형화된 틀 속에서 다루고자 하였다. 이번 수정판에서는 성장이론에서의 일부 오자를 수정함과 동시에 논의의 흐름에 있어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였다. 제3장의 경제성장모형에서 최근에 다루어지고 있는 신성장이론 부분의 내용을 추가하여 기술진보의 내생화문제를 다루었으며 제6장에서는 성장의 무역패턴효과에 관한 실제사례를 추가하여 소개하였다. 또한 제23장에서는 불확실성하의 정책선택에서 정책의 한계효용이 체감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한계효용이 체증하는 경우까지 분석하였다. 그리고 제24장에서는 개도국 자본시장개방과 외채관리와 관련된 현안문제들을 추가하고 최근 자료를 첨가하였다. 이번 수정판을 내면서 그 동안 이 책의 향상을 위해 좋은 지적을 해주신 여러 선생님께 이 지면을 빌어 심심한 감사를 드리고자 한다. 아울러 이 책의 첫면부터 끝면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교정을 도와준 박사과정에 있는 안경애 양에게 고마움을 표시한다. ---머리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