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 청산도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햇다. 1996년 광주매일 신춘문예에 시 「숫돌에 관한 명상」이, 1997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그들의 섬」이 각각 당선되어 활동을 시작했다. 2011년에 중편소설 「바다의 교향시」로 제5회 해양문학상을, 2012년에 동화 「통일식당」으로 통일동화상을, 단편소설 「그들의 바다」로 여수 해양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전남일보에 중편소설 「할미꽃 능선」을 연재했다. 소설집으로 『산속 길은 누가 만들었을까』가 있다. 지금은 대입학원에서 언어 및 논술을 강의하며 소설 집필을 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