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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에서 살아나온 4.3 '수형자'들
발간사 : 개인의 기억에서 역사의 기억으로 해제 : 이 증언집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강정순 : 시집 잘못 간 죄가 내란죄? 이보연 : 쌀 한 되랑 돈 30원 내었다고 했어 김춘배 : 당신은 시효가 없소 양근방 : 말해서 몰라, 내가 겪은 세월을 강상문 : 누가 보상을 하라는 사람이 이수과? 부성방 : 판검사 얼굴 한번 본 적 없어 양경찬 : 우리 나인 고생만 헌 거라 정기성 : 하늘이 도운 목숨, 법이 앗아간 인생 강서수 : 안 받아본 고문이 없는 사람이야 양규석 : 사람 있는 데는 안 가 부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