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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산책
16 복수초 _ 한파를 이겨내고 피어난 노란 꽃 19 너도바람꽃·변산바람꽃 _ 생존을 위한 진화의 결정체 24 앉은부채·노랑앉은부채·애기앉은부채 _ 부처의 형상을 한 꽃 27 생강나무·산수유 _ 닮은 듯 다른 이른 봄 노란 꽃 31 보춘화 _ 절개와 지조의 꽃 34 히어리 _ 남도의 향기를 찾아서 38 얼레지 _ 봄동산에 피어난연가 42 산자고 _ 뒷산의 시어머니, 앞산의 봄처녀 46 처녀치마·숙은처녀치마 _ 옛날 처녀 요즘 처녀 49 깽깽이풀 _ 인기투표 1위 야생화 53 바람꽃들 _ 봄바람에 한들한들, 가녀리지만 예쁜 꽃들 61 날개현호색·쇠뿔현호색·남도현호색 _ 영남지역 특산식물, 현호색 3총사 66 개불알풀속 4종 _ 열매가 개 불알을 닮았어 70 냉이·말냉이·별꽃·쇠별꽃·광대나물·꽃다지·꽃마리·뿔냉이·등대풀 _ 논두렁 밭두렁에 핀 들꽃에도 관심을 75 동강할미꽃·돌단풍 _ 동강을 품은 꽃 80 병아리꽃나무·모감주나무 _ 병아리처럼 여린 꽃, 황금색 꽃비를 내리는 꽃 84 자주잎제비꽃·남산제비꽃·화엄제비꽃 _ 제비꽃 연가 1 88 왕제비꽃·선제비꽃·졸방제비꽃 _ 제비꽃 연가 2 94 흰털제비꽃·민흰털제비꽃(가칭) _ 제비꽃 연가 3 97 섬노루귀·큰연령초·섬남성·큰두루미꽃·헐떡이풀·주름제비란 _ 그리운 울릉도 108 금난초 _ 빛 내림에 꽃잎을 연 황금색 귀부인 111 은난초·은대난초·민은난초·꼬마은난초·김의난초 _ 은대난초속 식물 5종 116 개구리발톱·만주바람꽃 _ 개구리도 발톱이 있다? 119 애기송이풀 _ 애기답지 않게 꽃이 큰 풀 122 미치광이풀·노랑미치광이풀 _ 먹으면 미쳐 날뛴다는 풀 126 누른괭이눈·큰괭이눈(흰털괭이눈)·천마괭이눈(금괭이눈)·선괭이눈·산괭이눈·가지괭이눈·애기괭이눈 _ 고양이 눈을 닮은 풀 130 등칡·쥐방울덩굴 _ 수정시켜주지 않으면 빠져나가지 못해 133 홀아비꽃대·옥녀꽃대 _ 외로운 촛대처럼 꽃대를 올리는 풀 136 모데미풀 _ 세계 1속 1종뿐인 한국특산식물 141 앵초·큰앵초·설앵초 _ 따뜻한 햇살 받고 피어난 꽃 144 은행나무 _ 살아있는 화석, 은행나무 암꽃 엿보기 147 주걱댕강나무·섬댕강나무·줄댕강나무·꽃댕강나무 _ 댕강나무속 식물의 대표선수 151 타래붓꽃·부채붓꽃 _ 바닷가에 자라는 붓꽃 154 광릉요강꽃(광릉복주머니란) _ 꽃 찾는 이들에게 선망의 대상인 꽃 157 수선화 _ 추사의 사랑을 흠뻑 받은 꽃 161 초피·산초 _ 향기 짙은 닮은 나무 163 참작약·백작약·산작약 _ 빼어난 미모, 작약 삼총사 166 갯봄맞이·봄맞이 _ 봄 꽃 마중을 마무리 여름꽃 산책 170 피뿌리풀 _ 침탈의 역사를 간직한 꽃 173 암매 _ 풀 같이 생긴 키 작은 나무 176 닭의난초·청닭의난초 _ 산모퉁이의 양계장 178 나도제비란·제비난초 _ 제비난초 닮은 구석 하나 없는 나도제비란 181 창포·석창포·꽃창포 _ 단오와 창포 이야기 185 갈매기난초·흰제비란·제비난초·넓은잎잠자리란·하늘산제비란·산제비란 _ 비상하고픈 제비난초속 식물 188 참기생꽃 _ 매창도 황진이도 울고 간다 190 쓴풀·개쓴풀·자주쓴풀·큰잎쓴풀·네귀쓴풀·대성쓴풀 _ 쓴풀이라는 이름을 가진 식물 195 땅나리·솔나리·중나리·털중나리·하늘나리·날개하늘나리·하늘말나리·누른하늘말나리·섬말나리·말나리·참나리 _ 뜨거운 태양을 즐기는 꽃들 202 수정난풀·나도수정초·구상난풀·너도수정초 _ 광합성을 못하는 부생식물 205 대구돌나물·돌나물·말똥비름·땅채송화·바위채송화 _ 잎이 도톰하고 낮게 자라는 풀꽃 208 싱아 _ 박완서가 찾았던 그 싱아 212 할미밀망·사위질빵·며느리밑씻개 _ 마음과 삶을 투영한 정겨운 이름 214 마타리·금마타리·뚝갈 _ 바람을 즐기는 꽃 217 꿩의다리·산꿩의다리·은꿩의다리·금꿩의다리·연잎꿩의다리·자주꿩의다리·꽃꿩의다리·좀꿩의다리 _ 꿩의다리속 식물 221 나도승마 _ 백운산 정기 받고 피어난 꽃 224 지네발란 _ 지네의 화신이 꽃으로 피어나다 226 구와꼬리풀·큰구와꼬리풀·부산꼬리풀 _ 영남지역의 특산식물, 꼬리풀 3종 229 원지·두메애기풀·애기풀 _ 귀가 쫑긋, 원지과 식물 232 물고추나물·고추나물·좀고추나물·애기고추나물 _ 열매가 고추를 닮았다 235 닻꽃 _ 닻과 배는 운명공동체 236 잠자리난초·개잠자리난초 _ 잠자리, 습지에 내려 꽃이 되다 239 해오라비난초 _ 해오라기의 비상을 닮은 꽃 242 좁은잎해란초·해란초·자란초·자란 _ 바닷가의 귀공자, 해란초 246 큰바늘꽃·분홍바늘꽃 _ 씨방이 바늘처럼 생긴 꽃 249 등·애기등 _ 주렁주렁 꽃이 달리는 나무 252 땅귀개·자주땅귀개·이삭귀개·끈끈이주걱·끈끈이귀개·참통발·들통발 _ 생태계의 반항아, 벌레잡이식물 258 남개연꽃·왜개연꽃·개연꽃 _ 작아서 더 예쁜 개연꽃 260 노랑어리연꽃·어리연꽃·좀어리연꽃·조름나물 _ 연꽃에도 가짜가 있다? 263 남가새 _ 한쪽은 길고 한쪽은 짧은 잎 266 중나리·둥근이질풀(태백이질풀)·일월비비추·왜솜다리 _ 소백산 비로봉 탐사 270 노랑원추리·원추리·큰원추리 _ 밤에만 피어나는 꽃, 노랑원추리 274 입술망초 _ 오전을 화려하게 살다 276 망태버섯·노란망태버섯 _ 반나절 인생, 망태버섯 이야기 280 각시수련·큰잎쓴풀 _ 연꽃 중의 귀염둥이, 각시수련 283 여름새우난초·버어먼초·애기버어먼초·제주황기·깔끔좁쌀풀 _ 한라산 원시림의 여름새우난초 286 섬초롱꽃·울릉장구채 _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식물 290 선모시대·청사철란·사철란·섬현삼 _ 전 세계에서 울릉도에만 사는 특산식물, 선모시대와 섬현삼 294 산매발톱·박새·오랑캐장구채·두메양귀비·비로용담·두메투구꽃·각시투구꽃·가솔송·노랑만병초·만병초 _ 백두산의 천지가 품은 야생화 299 금새우난초·풍란·차걸이란·비자란(제주난초)·녹화죽백란·붉은사철란·섬사철란·큰새우난초(한라새우난초)·두잎약난초·백운란 _ 한라산 원시림의 도도한 요정들 304 노랑복주머니란·얼치기복주머니란·복주머니란·털복주머니란 _ 복을 듬뿍 드리겠습니다 307 수박풀·긴포꽃질경이 _ 개성 넘치는 귀화식물 가을꽃 산책 312 상사화·진노랑상사화·붉노랑상사화·제주상사화·위도상사화·백양꽃 _ 그리움 품고 피어난 꽃, 그대는 상사화 318 처진물봉선·노랑물봉선·물봉선·가야물봉선·꼬마물봉선·봉선화 _ 남도의 향기, 처진물봉선을 찾아서 322 세뿔투구꽃·백부자 _ 위에서부터 꽃이 피어 내려가는 투구꽃속 식물 324 금강초롱꽃 _ 서글픈 이름, 하나부사야 326 물매화 _ 헛수술이 매력적인 꽃 328 소엽풀·소엽·밭뚝외풀 _ 닮은 구석이 없는 소엽풀과 소엽, 향기는 닮았을까? 331 물고사리·진흙풀·물옥잠·서울개발나물 _ 낙동강 하구 들꽃 산책 334 바위솔·둥근바위솔·정선바위솔·좀바위솔·난장이바위솔·연화바위솔·울릉연화바위솔 _ 잎이 도톰한 바위솔들 338 구절초 _ 구절초 향기 따라 341 털머위 _ 꽃멀미를 겪게 한 울릉도 털머위 345 억새 _ 억새도 짙은 향기를 뿜는다 347 해국 _ 이른 아침 해국에 내린 빛 349 겨우살이·붉은겨우살이·꼬리겨우살이·동백나무겨우살이 _ 겨우살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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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자신에게 늘 “오라, 보아 달라, 기억해 달라” 외치는 꽃들 때문에
시간만 나면 산과 들로 향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꽃친구들’의 매력에 구속되어 보시길. 300여 종의 ‘꽃친구’를 소개하는 95가지 이야기 전국에 숨어 있는 야생화를 찾아 떠난 이야기, 특별히 깊은 인상을 남겼던 꽃들, 아쉬움 속에 사라져 간 꽃, 처음으로 발견해 큰 기쁨을 주었던 꽃 이야기 등 아흔 다섯 가지 꽃 이야기를 통해, 우리 꽃 300여 종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이 책을 들고 산과 들로 나가 예쁜 꽃들의 이름을 불러주자. 예쁜 꽃과 그 꽃을 함께 찾아다니는 벗이 있어 행복한 생활 “꽃을 보기 시작하면서 발걸음이 마냥 더뎌졌습니다.”, “설렘과 그리움은 더욱 커졌습니다.”, “그래도 꽃이 아무리 아름답다 한들 사람에 비할까요.” 저자는 꽃을 만나는 기쁨도 크지만, 그 여정을 함께했던 벗들이 있어 더 행복했다고 말한다. 그에게는 산과 들에서 기다리는 식물 ‘꽃친구’, 그 꽃을 보려 함께 떠나는 사람 ‘꽃친구’ 두 ‘꽃친구’가 있는 셈이다.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해 여러 ‘꽃친구’들을 만들어 보시길 권한다. 개성 넘치는 꽃, 비슷하게 생긴 꽃, 그곳에 가야만 볼 수 있는 꽃 책에는 히어리, 금난초, 모데미풀처럼 꽃 한 종 한 종을 소개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괭이눈들, 바위솔들, 제비란들, 나리들, 꿩의다리들 등 생김새가 비슷한 종들을 모둠지어 소개한 이야기도 많다. 또한 한라산, 울등도, 백두산 등 특정 지역을 여행한 이야기에서는 그 지역과 서식하는 종의 특성을 이해하도록 다양한 종들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