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몰 : 1907년 ~ 1943년. 황해도 송화 태생. 1931년 조선일보에 『파금』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치열한 작가정신으로 일제 식민지하의 빈궁 문제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인간문제』와 『지하촌』은 강경애를 주목받게 한 작품이다. 『인간문제』는 사회 최하층의 비극적 삶을, 『지하촌』은 극한 가난이 인간의 삶을 얼마나 비참하게 몰아가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대표저서 『파금』 『인간문제』 『원고료 이백원』 『부자』 『어머니와 딸』 『축구전』 『소금』 『지하촌』 『해고』 『어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