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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6
축하의 글 9 1부 자연과 벗했던 청소년 시절 옛 언덕마을 19 어린 시절의 수채화 21 어머니의 겨울 30 할아버지의 부자유친 36 코주부 미술 선생님 41 우수마발 사건 49 2부 열린 세계의 꿈을 키웠던 대학 시절 이화동 일기 57 너무 일찍 떠난 벗들 72 은사님들에 대한 추억 81 3부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던 한국산업은행 시절 벽돌의 미학 95 비밀요정 탐방기 102 이상한 하숙집 113 중앙정보부장 귀하 118 나의 500불짜리 웨딩 125 브로드웨이 뮤지컬 관람기 137 진주별곡 141 변장한 축복 148 고맙소, 베이커 아우님! 155 직장인 인생 제2라운드 163 4부 바둑을 통해 재조명한 지난 시절 바둑 입문기 173 대학 바둑 친구들 178 직장 바둑 친구들 183 바둑의 재발견 189 5부 잊을 수 없는 골프여행 페블비치에서 193 미시간에서 199 골드코스트에서 202 에필로그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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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때 해외에서 전문 경영인으로서 대처하는 모습은 때로 가슴 졸이게도 하고 때로 탄성을 자아내게도 한다. 그러나 더욱 새롭고 놀라운 것은 그가 어떤 장애물을 만났을 때 전문 지식과 지혜를 동원해 그것을 돌파해 가는 모습이었다. 생의 전선에서 미련 없이 일하고 싸웠던 한 인간의 글은 독자의 가슴을 울린다. 그것은 조금도 가감 없는 그의 진솔한 생의 고백이자 생생한 금융 현장의 이야기이기 때문일 것이다. - 박찬순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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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전쟁의 잿더미를 딛고 경제 대도약을 이뤄내는 데 국책 개발 금융기관으로서 핵심 역할을 했던 한국산업은행에서 ‘현역’의 삶을 바치셨고, 특히 우리나라 최고의 엘리트들만이 모인 한국산업은행에서도 최정예 요원들에게만 근무 기회가 주어지는 월스트리트 주재원과 기관장까지 역임한 분입니다. 그러면서도 한없이 소탈하시고, 무엇보다 도 인문적인 통찰력과 감수성을 갖추신 면모를 이 자전 에세이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 이학영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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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같은 직장 동료로 연을 맺은 지 반세기 만에 처음 들어보는 놀라운 얘기도 많습니다. 삶의 마디마다 자기를 치열하게 성찰하고자 했던 친구의 삶의 자세와 그 결과물은 이 책을 접하게 될지도 모를 젊은 세대에게는 역사의 거울이 되어 사명을 가진 자로서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게 하는 도우미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김창록 (前한국산업은행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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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탄탄한 전공 분야의 실력에다 특유의 친화력과 리더십을 겸비한 성공한 전문 경영인이다. 그뿐 아니라 그와 얘기해 보면 어학, 바둑, 골프, 미술 등 다방면에서 전문가 수준의 일가견을 갖춘 팔방미인이다. 우리 동년배들이 꼭 한번 읽어 보면 좋겠다. 그리고 40~50대 후배님들도 후반 인생을 설계하는 데 이 책이 참고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천주욱 (창의력연구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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