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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하루 3시간 엄마 냄새
이현수
김영사 20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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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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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책소개

목차

어린 시절 10년이 평생을 행복하게 한다

1장 태어나서 3년, 출산은 계속된다
1. 내 아이는 다이아몬드이다
- 아기의 뇌는 태어난 후 완성된다
- 태어나서 3년, 출산은 계속된다
- 부모는 돈이 필요하고, 아이는 시간이 필요하다
2. 아이는 냄새로 엄마를 각인한다
- 엄마 베개라도 줘
- 엄마 냄새는 행복 호르몬을 부른다
- 엄마 냄새는 100%, 할머니 냄새는 50%
- 볼트와 너트 게임

2장. 하루에 최소 3시간, 엄마 냄새가 필요하다
1. 매직타임 3시간
- 양육의 3 3 3 법칙
- 매직타임 3시간의 놀라운 효과
2. 마음의 뿌리를 내리다
- 엄마가 좋은 사람이니 나도 좋은 사람이야
- 아이가 애타게 바라는 것은 오직 관심이다
- 내가 먼저 다가가마. 내 엄마가 나에게 왔듯이
3. 마음의 줄기가 자라다
- 애착 준비, 발달 시작!
- 내가 가장 행복한 때는 엄마, 아빠와 신나게 웃을 때
- 자연은 종합 선물 세트이다
- 엄마가 웃어야 아이도 웃는다
- 누구도 부모의 사랑을 대신 해주진 못한다
4. 마음의 가지를 뻗다
- 아기에게 엄마는 한동안 일정한 대상이 되어야 한다
- 안전해야 상위 단계의 뇌 발달이 이루어진다
- 주의 산만ADHD는 부모가 만든 병이다
- 몰입의 순간, 두뇌가 폭발한다
- 5세 때 때 15분을 참으면 인생이 달라진다
5. 매직타임 3시간, 온 가족이 행복해진다
- 경찰은 3분 이내에, 엄마는 30분 이내에
- 현실의 답, 진실의 답
- 아주 잠시, 인생의 주인공 자리를 내주다
6. 하루 3시간 놀아주기
- 3시간을 놀아주면 3시간 더 오래 산다
- 하루 3시간, 비밀의 꽃을 피우다
- 엄마랑 함께 한 건 다 좋아
7. 매직타임의 그림자, 블랙매직을 막아라
- 아이를 사랑방 손님처럼 대하라
- 긍정적인 말의 힘, 한결같은 행동의 힘
- 5개의 골드 스탠더드
- 감정의 굴뚝 청소부가 되어라
- 안전에는 과잉보호가 없다

3장. 작은 것을 얻기 위해 잃어버린 것들
1. 혼자 떨어진 아이의 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 사춘기는 두 번째 두뇌 폭발기이다
- 조기 유학 절대로 보내지 마라
- 부모를 떠나 공부해도 되는 시기
- 내가 바라는 것은 빌딩 100채, 영어능통, 총알 100개
2. 일찍 시작한 공부가 아이를 망친다
- 조기 교육 열풍을 일으킨 실험의 오류
- 많이 걷고 뛰어놀아야 공부를 잘한다
- 문자 학습 최적의 시기는 언제인가
- 과잉 학습은 우울증과 학습 부진을 부른다
- 엄마인가, 업마인가
- 초등학교 3학년까지 vs 초등학교 4학년부터
- 핀란드의 아이들처럼 살게 하고 싶다

4장. 나는 지금 잘하고 있는가?
1. 내 아이의 마음을 읽다
- 집 앞에서 엄마, 아빠를 기다리고 있어요
- 심리 검사는 아이의 자서전이다
2. 사랑은 절대로 뒤늦은 법이 없다
- 지금 그곳에서 다시 시작하라
-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이 되다
- 사랑의 물꼬가 터지면 기적이 일어난다

5장. 그래도 엄마가 답이다
- 힘들어도 돌아가도 아이에게는 엄마가 답이다
- 엄마 냄새가 갑자기 사라진다면
- 갇혔던 엄마 냄새를 돌려주는 법
- 엄마에게도 아이가 답이다

글을 마치며

저자 소개1

이현수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임상심리전문가,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20년간 근무했다. 현재는 힐링심리학아카데미 원장으로 심리상담과 강연, 교육 및 저술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10만 부모의 사랑을 받은 《하루 3시간 엄마 냄새》, 십대 부모를 위한 토론 양육법을 담은 《아이가 10살이 되면 부모는 토론을 준비하라》 외에 《엄마 마음 약국》 《마음 약국》 《나는 나답게 나이 들기로 했다》 《오늘도, 골든 땡큐》가 있다. 임상심리학자이자 엄마로서의 경험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임상심리전문가,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20년간 근무했다. 현재는 힐링심리학아카데미 원장으로 심리상담과 강연, 교육 및 저술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10만 부모의 사랑을 받은 《하루 3시간 엄마 냄새》, 십대 부모를 위한 토론 양육법을 담은 《아이가 10살이 되면 부모는 토론을 준비하라》 외에 《엄마 마음 약국》 《마음 약국》 《나는 나답게 나이 들기로 했다》 《오늘도, 골든 땡큐》가 있다.

임상심리학자이자 엄마로서의 경험을 담아, 온 가족이 즐겁고 편안할 수 있는 바람직한 양육의 핵심으로 부모의 초심을 꼽는다. 부모의 초심은 아이의 행복과 성공을 이루는 데 필수이지만, 특히 아이에게 문제가 있을 때는 생명줄이나 다름없다. 아이를 키우느라 삶의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부으며 오늘 하루도 노심초사했을 부모에 대한 애틋한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스스로 행복을 조제하는 ‘마음 약국’의 힘을 믿는 임상심리학자.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임상심리전문가,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 자격증을 갖고 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20년간 근무 후, 현재는 힐링심리학아카데미 원장으로 심리 상담과 강연, 교육 및 저술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하루 3시간 엄마 냄새》, 《오늘도, 골든 땡큐》, 《아이가 10살이 되면 부모는 토론을 준비하라》, 《마음 약국》, 《나는 나답게 나이 들기로 했다》가 있다.

엄마는 ‘엄마’가 된 순간부터 세상의 구석으로 밀려나 ‘나’를 잃어 가고, 고된 육아에 치여 내면을 돌아볼 힘을 내기 어렵다. 《엄마 마음 약국》은 그러한 엄마들이 스스로 무너진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 자기 회복 안내서이다. 저자는 오랜 상담 경험과 뇌과학 연구에 기반해 엄마의 멍든 마음을 돌보는 가장 유용하고 구체적인 실천법을 알려주며, 동시에 ‘엄마’라는 이름 아래 방치하기만 했던 ‘나’의 상처 입은 마음에 공감과 위로의 손길을 건넨다. 엄마들은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온전한 자신을 되찾는 여정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고대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20년간 환자들을 봐오면서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문제가 발생하거나 상처를 받은 후 ‘위로’를 받는 게 아니라 애당초 ‘전문가에게 올 필요가 없는’ 상태여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 병원을 나와 2013년부터 힐링심리학아카데미 원장으로 임상 현장에 있으면서 첫 책 『하루 3시간 엄마 냄새』를 시작으로 아동기, 청소년기, 성인기별로 그 방법을 줄기차게 찾아왔고, 이른 바 ‘셀프 심리서’들에 담아왔다. 『나는 나답게 나이 들기로 했다』에서는 중년 이후 노년기로 대상을 넓혀 ‘병원에 갈 필요 없이’ 행복하고 평온하게 나이 드는 법을 안내한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90g | 145*210*17mm
ISBN13
9788934961109

책 속으로

아이가 부모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면, 생후 3년 동안 충분한 시간을 투자받지 못해 부모를 각인의 대상으로 삼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20년 동안 임상 경험을 통해 얻은 확신에 찬 주장이다. 자기 옆에서 돌보아 주는 사람의 말을 듣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태어나는 아이는 이 세상에 없다. 신체적으로 무능한 시기에 자기 생명의 권한을 쥐고 있는 존재의 말을 듣지 않는 바보는 없다. 그 정도의 바보라면 수태 과정에서 누락되었을 것이다. 아이가 어릴 때는 부모의 시간이 필요하다. 부모의 돈은 사랑의 시간을 투자받은 아이가 잘 자라 자신의 진로를 모색하기 시작하는 그때 투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이를 위해 비워둔 시간 동안 아이에게 무엇을 주어야 할까? 살아 있는 다이아몬드를 공정하는 비밀 병기는 바로 엄마 냄새와 온도이다. -부모는 돈이 필요하고, 아이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비 애벌레가 번데기 동안 충분히 보호받아야 허물을 벗고 예쁜 나비가 되듯, 일정 기간 동안 엄마의 냄새를 맡으며 안전하게 보호받는 것은 인간이 되는 필수 과정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아이들의 번데기 과정을 무시하고 있다. 그 결과 사랑 결핍증에 걸린 괴물 나비들이 자라고 있다. 전선줄로 친구의 목을 묶어 괴롭히고는 장난이었다고 하고, 자신을 해치기도 한다. 자신을 사랑해준 부모가 없기에 세상에 어른도, 선생님도 없다. 모르는 할아버지가 잘못을 꾸짖으면 계단에서 밀어버린다. 누가 이런 괴물 나비를 낳고 만들었을까? 태어날 때부터 괴물인 아이는 없다. 우리 어른들이 만들었을 뿐이다. 충분한 사랑의 시간을 주지 않은 채 그들의 껍데기를 함부로, 다급하게 벗겨낸 것이다. 평생 신나게 하늘을 날고 꽃가루를 나르며 친구 나비를 사귀고 꿀을 빨아 먹으며 재생산을 해야 하는 나비의 일생을 딱 나비가 되는 순간까지로 규정해 가혹하게 내몰았기 때문이다. 나비가 되어 행복하게 살라고 하지 않고 오직 나비가 되라고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대학만 가면 나비이다. 그 나비가 몇 개월 후 정신적 혼란을 극복하지 못하고 스스로 날개를 접더라도 말이다. -엄마 냄새는 행복 호르몬을 부른다

핀란드, 독일 등의 유럽 국가들은 유치원에서 문자 교육을 금지한다. 집에서 선행 학습을 해도 경고를 받는다. 실제로 영국에서 자녀를 유치원에 보내기 전에 알파벳과 숫자를 가르쳐 보냈다가 경고를 받았다는 한국 엄마도 있다. 이 시기는 사실을 경험하며 집중력을 키워야 하는데 문자 교육이 집중력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영재교육법으로 유명한 이스라엘에서도 유치원까지는 문자나 수를 가르치지 않는다. 이렇게 다른 나라는 유치원 시기의 문자 교육을 금지하는데 왜 우리는 막지 않을까?
2011년에 교육과학기술부 담당자가 한 말을 들어보자. “학부모들이 조기교육을 선호하는 상황에서는 선행 학습을 막기가 힘들다 그말입니다.” 정부가 국민의 요구를 이렇게 성심껏 들어주다니 놀라움 따름이다. -문자 학습 최적의 시기는 언제인가

괜찮다. 두려울 것도, 땅을 치며 후회할 것도 없다. 다시 시작하면 된다. 다만 시간이 좀 더 걸릴 뿐이다. 먼저 세 가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부모에게 받았어야 할 것을 받지 못한 아이에 대한 미안한 마음, 지금부터라도 줄 수 있으니 다행이라는 긍정의 마음, 시간이 걸리겠지만 반드시 좋아질 것이라 믿는 마음.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그동안 겪은 결핍감, 분노감 때문에 반항심이 생겨 잠시 동안 엄마 냄새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의 반항은 진심이 아니다. 어느 순간, 와락 울음을 터뜨리며 엄마 치마폭에 얼굴을 묻는 때가 온다. 제2의 심리적 탄생이 시작된다. -나는 지금 잘하고 있을까

심리 검사를 받으러 온 많은 아이들이 “어렸을 때 아버지 손을 잡아본 적이 없다” “엄마가 안아준 적이 없다”고 한다. 이 말을 전해들은 부모들은 절대로 그러지 않았다며 당장 허위 검사를 고발하겠다는 듯이 흥분한다. 당연히 사실이 아닐 것이다. 어느 부모가 자식의 손 한번 잡지 않았겠는가? 심리검사는 사건 경위서가 아니다. 지금 아이가 부모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보여주는 일종의 자서전이다. 아이들은 양심적이다. 미워했던 부모가 좋아지면 “어렸을 때 엄마가 안아준 적은 없지만 나는 엄마를 사랑한다”고 꼭 2절까지 말해준다. 아이의 자서전을 읽는 것은 두려운 일이기도 한다. 그러나 이 자서전에는 보물이 숨겨 있다. -심리 검사는 아이의 자서전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것은 비싼 유모차가 아닙니다. 비싼 분유도 아닙니다.
강남 최고의 영어 유치원은 더욱 아닙니다.
지금 아이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바로 당신이 가진 ‘엄마 냄새’입니다.


* 가장 원시적 감각으로 찾아가는 안전의 신호이자 생명의 필요조건, 엄마 냄새
아기의 뇌는 태어난 후 3년에 걸쳐 완성된다. 기본적인 구조와 기능만 갖추어 태어 난 아기의 뇌는 환경에 맞게 다시 정렬하며 급성장한다. 아기는 생존을 위한 필사적인 전략으로 환경에 맞추어 말과 행동을 다르게 하고, 태어나자마자 입양된다면 다시 양부모에게 자신을 맞추어 간다. 이렇게 엄마를 엄마로 알고, 아빠를 아빠라 부르며 자기가 태어난 환경에서 정체감을 완성하기까지는 3년이라는 기간이 걸린다. 이 3년 동안 안정적으로 세상을 탐색하게 만드는 출발점, 엄마 몸속에 있을 때처럼 거침없이 성장하게 만드는 생명의 조건은 바로 엄마 냄새다.

* 세상의 모든 엄마가 가진 놀라운 능력! 엄마 냄새가 아이의 인생에 기적을 만든다
아이는 냄새로 엄마를 각인한다. 엄마 몸속에서 100%의 한 몸으로 살던 아이는 낯 선 세상에서 엄마 냄새로 안정을 찾고 발달을 시작한다. 미완의 상태로 태어난 생명체가 자신의 근원이었던 엄마에게서 에너지를 얻으며 인간으로서 정체감을 갖춰가는 시간, 그 3년을 제대로 채우지 못했을 때 인생의 방향은 하늘과 땅 차이로 달라진다. 그렇기에 상담실에서 만난 수만 명의 아이들, 삶의 경계에서 위태로운 아이들이 가장 원했던 것은 엄마 냄새였다. 태어나서 3년, 결정적 시기에 엄마 냄새를 잃고 세상에 내던져진 아이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 심리학자이자 엄마로서 20년의 연구와 경험으로 완성한 진실의 답을 공개하다.
숙련된 임상심리학자이자 보통의 엄마로서의 고민을 담아 심리학 이론과 뇌 과학 이론을 토대로 완성한 가장 현실적인 양육이론 양육의 333법칙. 이현수 박사는 정신과에 내원한 아이들의 제2의 탄생을 지켜보며, 그리고 자신의 아이를 비롯한 수많은 아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333법칙의 놀라운 효과를 경험한다. 이제 20년간의 치료와 양육의 경험을 담아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대한민국의 엄마들에게 진실의 답을 제안한다. 가장 고전적이면서도 가장 새로운 이론, 아이에게 물려주는 가장 위대한 유산 ‘양육의 333법칙’이다.
13. 저자의 말

저자의 말 - 심리학자이자 엄마로서 찾아낸 절체절명의 숙제에 대한 해답. 양육의 333법칙!
상담실에서 만난 수만 명의 아이들은 모두 축복 속에 태어났다. 다만 어느 시점에서 길을 잘못 들어선 것뿐이었다. 그런데 아이들의 인생이 틀어지는 지점에는 놀랍게도 모두 부모가 있었다. 그렇다고 그 부모들이 모두 아이를 사랑하지 않았을까? 아니다. 단지 사랑을 잘못 전했을 뿐이다. 병원을 찾았던 아이도, 내 아이도 잘못될 가능성은 똑같았다.
결정적 시기에 온전한 사랑을 받는다면 모든 아이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그 평범한 진리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세상의 많은 양육 이론을 분석하고, 20여 년의 연구와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해갔다. 하지만 아무리 그럴듯한 방법도 엄마가 너무 많은 부담을 져야 한다면 의미가 없었다. 나 자신도 현실로 돌아오면 평범한 엄마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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