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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프롤로그/
1부 원단 고르기와 재단하기: 어지러운 생각 골라 그리고 자르기 012 진심 015 김밥 019 잠든 아기와 육아에너지 022 민낯, 호접란 027 어머니의 눈물 031 지극히 사적인 가르침과 배움 035 홍룡폭포에서 039 얘들아, 이사 가자 042 최고의 장난감 047 내 오랜 일기장 051 먼지 같은 말 055 바다가 두려운 그대에게 059 낮잠 예찬 063 교통 체증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067 지금 당신의 눈빛은? 072 오늘도 죽음에 한 발짝 가까워진 그대여 076 가난해도 행복한 통닭 080 선생님들끼리 다 친하죠? 085 힘자랑하지 않습니다 089 너를 잡으려다 상처만 2부 자꾸 생기는 자투리 천: 이리저리 돌다 구석에 쌓이는 생각 096 여행 전날, 마음 팩트 체크 099 자연의 진심, 불안과 황홀 사이 102 제주에 쏟아진 바람의 울림 106 ‘특별’이 평범해지길 109 화순금모래 해변에서 착해지다 113 첫 제주 여행을 추억하며 117 제주의 초록에 대하여 121 여행을 끝내며, 다시 마음 체크 3부 봉합, 박음질: 단단히 놓이는 생각에 집중 128 너와 평생 함께 살고 싶어 133 우리 다시는 연락하지 말아요 137 또 가게가 오픈했다 142 딸아, 엄마를 닮지 마라 146 선글라스 끼는 담임 150 여자라서 딸이라서 154 계단 오르기, 이기적일 수 있는 159 몸과 마음, 관성과 마찰력에 대하여 163 사랑에 빠지는 순간 167 수염틸란드시아를 보며 171 중독이라고 가볍게 이해하기에는 175 제대로 늙으려고 노력 중 180 개학을 앞둔 일학년 담임의 마음가짐에 대하여 185 돈과 겨루는 오늘의 가족애 190 지하철 부산역에서 노숙자를 찾고 있다 195 글쓰기가 두려운 나에게 199 어젯밤 엄마 아빠가 싸웠나요? 205 40일 동안 쉰 책걸상을 닦으며 4부 조각보처럼: 색색이 생각 조각 꿰매기 210 食으로부터 자유 214 다림질만큼 화내기 219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눈 223 현정이의 추석이야기 228 학교 이야기 따위를 또 꺼낸다 233 바이올린에 대하여 240 어린이는 어른들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이방인 246 생각이 짧아서 꿰매는 중 251 귀의 해방을 위하여 256 조상의 정신을 잇는 차례 상차림에 대해 262 겨울이 오면 늙은 호박을 갈라도 될까요? 267 뻥의 대가 5부 시접과 바이어스 처리: 올 풀리는 생각도 따뜻하게 감싸기 276 슬픔이 필요한 순간, 눈물로 충전해야 하는 시간 279 아무 말도 하기 싫을 때, 아무 말도 필요 없을 때 283 나를 묵히다, 묵혀두다 287 공부 안 하는 자식 걱정 293 기다려야 하는 이유 298 당신의 고통에 공감합니다!? 302 선생이 더 어려운 ‘고운 말을 해요’ 308 아버지가 또 톡을 보냈다 312 내가 좋아하는 일 316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