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들어가는 말) 비육아 체질의 육아법 5
1. 방임인지 모범인지는 두고 볼 일이다 11 2. 36개월 애착육아에 대한 환상 18 3. 우울의 치료제 27 4. 부족함도 글이 된다 33 5. 아무튼, 책 40 6. 아우디 A7 말고 45 7. 소심이가 글을 쓰면 51 8. 블로거의 절약법 57 9. 비루하지만 소재네 62 10. 짬짬이 독서가 66 11. 문장 덕후의 필사 71 12. 하지만 난 불편한 편이 더 좋아요 81 13. 독서 생활자, 고민한다. 단단해진다 86 나오는 말) 엄마가 희생의 아이콘은 아니야 92 |
최다혜의 다른 상품
|
엄마의 이름으로 독서를 하고, 글을 쓰면, 그때부터 그 사람은 '비육아 체질'이 된다. 고작 그런게 '비육아 체질'이라면, 나는 '비육아 체질' 맞다. 구태여, 구시대의 엄마 역할에 못 미칠 때 붙는 타이틀이 그런거라면 나는 비육아 체질 해도 된다.
책, 『업고 쓰고 잘 때 읽고』는 읽고 쓰며 사는 엄마들을 위해 썼다.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박수갈채가 쏟아지지만, 유독 공부하는 엄마들은 직무 유기라는 비난을 받는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읽고 쓰며 살았던 날들을 엮었다. 잘 정리된 위로보다, 어설프게 살아온 날들을 나누고 싶다. 내가 애 업고 책 읽고, 애 잘 때 글 쓸 때, 같은 부류의 엄마를 만나면 반가웠으므로. 이 책을 읽고 계신 당신에게 몸으로 부딪쳐 온 나의 세월로 응원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