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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기적
제자들이 쓰는 삶과 수련 일지
김노환
도깨비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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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풍요로운 수련이길…

1부/ 제자 청아 박윤진의 이야기

고난의 기억 15
현실과 수련의 경계 23
믿음 34
호하법 43
단계적인 수련법 51
수련과 독서 61
저주와 지옥 69

2부/ 제자 은초 박미영의 이야기

가난의 기억 81
엄마 87
까닭 모를 쇼크 92
절망의 출구 99
죽비 소리 106
신의 섭리 114
기장(氣場)과 호하법 121
치유를 노래하다 128

3부/ 제자 해란의 이야기

아버지의 부재 135
무너진 가족 140
인연 145
회복 151

4부/ 제자 예담 고우정의 시

다시 161
칭찬 162
살아남자 163
나무 164
비 오는 날 165
세월 166
담쟁이 167
산의 침묵 168
빗소리 168
기쁨의 숲 170
별빛 171

5부/ 백연 김귀좌의 편지 173

맺는말/ 투명한 에너지 김노환 180

저자 소개 1

1945년 경남 산청 지리산 줄기의 법물마을에서 태어났다. 전쟁 중에는 빨치산 유격대와 국군의 난리로 마을이 온통 좌우 대립의 격랑을 거쳤다. 전쟁이 끝난 후 부모님과 함께 부산으로 이사해 전쟁 피난민, 귀환동포 집단 거주지역이었던 범일동 매축지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월남전 참전 후 극심한 외상 후 스트레스로 병원을 전전하다가 우연히 기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36세 되던 해, 홀연히 황매산으로 들어가 7년간 수행 생활을 하며 깨달음에 갈급해하는 시기를 보내다가 힌두교 성지로 잘 알려진 여러 지방을 다니며 인도 순례를 시작하였다. 브라흐마, 시바, 비슈누 등 여러 힌두 신을
1945년 경남 산청 지리산 줄기의 법물마을에서 태어났다. 전쟁 중에는 빨치산 유격대와 국군의 난리로 마을이 온통 좌우 대립의 격랑을 거쳤다. 전쟁이 끝난 후 부모님과 함께 부산으로 이사해 전쟁 피난민, 귀환동포 집단 거주지역이었던 범일동 매축지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월남전 참전 후 극심한 외상 후 스트레스로 병원을 전전하다가 우연히 기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36세 되던 해, 홀연히 황매산으로 들어가 7년간 수행 생활을 하며 깨달음에 갈급해하는 시기를 보내다가 힌두교 성지로 잘 알려진 여러 지방을 다니며 인도 순례를 시작하였다. 브라흐마, 시바, 비슈누 등 여러 힌두 신을 경배하기 위해 해마다 히말라야로 몰려드는 순례자들의 목적지 케다르나트와 바드리나트를 순례하였고, 인도에 산재한 힌두교와 불교의 유적지를 두루 돌아보며 명상과 수행에 몰입하였다. 갠지스 강의 발원지인 강고트리와 히말라야 산맥 북쪽의 야무나트리 등을 오가며 수행을 계속했다. 40대 중반에 국제심상기공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지금은 밀양에서 초월명상 수련원인 ‘늘새의 집’ 원장으로 치유를 위한 명상과 기 수련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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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83쪽 | 338g | 153*210*12mm
ISBN13
9788988104576

출판사 리뷰

이 책은 기 수련에 입문한 몇 제자들의 수련과정과 몸과 마음에서 생기는 변화들을 이해하기 쉽게 요약해서 정리한 기록이다.

사람이 변하고 세상은 변하나 자연은 그대로이며 우리네 살림살이도 과거와 큰 변함이 없다. 모두들 ‘4차 산업혁명’을 얘기하고 과학의 미래와 인공지능을 이야기하고 있으나, 무의식의 힘이나 기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은 없다. 대체로 사람들은 손으로 만질 수 없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선 무지하다. 그저 실용적이고 일상적인 과학의 진보를 얘기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신세계의 움직임에 관해선 철저히 무감한 시대이다.

일상에서 겪는 개인의 고난이야 사적인 서술이고 남들이 알 수 없는 내밀한 것이지만, 수련의 길은 언제나 한결같고 일정한 방향을 향하는 단계성을 배우게 한다. 명상과 호흡으로 시작하여 상상하는 방법, 멀리 가까이 당기고 미는 원근법, 기장을 만들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를 불어넣는 호하법으로 귀결되는 이 수련법은 과정이 단순하고 독창적이며 구체적인 고통에 반응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사례를 이 책에서 보고 배울 수 있다. 책에 등장하는 제자들이 말하듯, 자신의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기적처럼 우뚝 설 수 있었던 사례들처럼, 많은 사람에게 이 책이 기 수련에 집중하고 일상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하고 있지만, 치유의 돌파구를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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