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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을 입으렴 +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전2권
이도우
위즈덤하우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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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잠옷을 입으렴』

잠옷을 입으렴
작가의 말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序 수많은 그 밤에 굿나잇

1장 쓸쓸함은 기록되어야 한다
민들레의 상실|쓸쓸함은 기록되어야 한다|낮과 밤의 산책로|달찻집의 행방|[나뭇잎 소설] 봄날의 랜드마크|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것들에 대하여|157번 종점의 좀머 씨|우는 모래|얼음처녀의 라면|고장 난 시계|사물의 꽃말 사전|오늘의 부피|그날은 어디 있었나요?|어떤 레시피|[나뭇잎 소설] 그를 위한 블렌딩

2장 평행사변형 모양의 슬픔
평행사변형 모양의 슬픔|그때마다 생각나네|최초의 알파벳|커다란 꿀밤나무 밑에서|창문 페인터|[나뭇잎 소설] Happily Ever After|수놓는 여인들과 자수의 뒷면|털실이 되고 싶어요|봄비일까|그 많던 싱아의 방|그대 정녕 직녀가 아닐진대|나를 알아보시겠어요, 엄마?|여름날의 적의|그녀들의 피아노|어디 가나요, 에밀리|[나뭇잎 소설] 할머니의 소다 비누

3장 거미줄 서재
네 박자 리듬의 글쓰기|모퉁이 가게The Shop Around the Corner|[나뭇잎 소설] 이상한 방문객|도둑맞은 편지 트릭|비둘기 통신|흔들의자 여행|그 이야기를 해피엔딩으로|소설 속의 노래들|[나뭇잎 소설]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새로운 해석 강박증|마스크 클리셰|오해하고 싶어요|디킨시언Dickensian의 집|이 낱말을 넣어주세요|[나뭇잎 소설] 바닷가 라이팅 트럭

4장 추억이 없는 따뜻한 곳
추억이 없는 따뜻한 곳|사어死語를 배우고 싶은 마음일 때|귓가에 소라고둥|금요일 밤의 뜨개질 클럽|[나뭇잎 소설] 1월의 해시태그 #|늦가을의 거미줄gossamer|한 시절에 이별을 고한다는 것|너에겐 그 말 그대로|세상이 버린 폐허|굿나잇 라디오 레터|[나뭇잎 소설] 어둠 속의 대화|2060년 오리온|울타리들이 말하는 것|아름다운 나그네여

저자 소개1

소설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라디오 작가,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공진솔 작가와 이건 PD의 쓸쓸하고 저릿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종사촌 자매 수안과 둘녕의 아프고 아름다운 성장과 추억을 그린 『잠옷을 입으렴』, 시골 마을의 낡은 기와집에 자리한 작은 서점 ‘굿나잇책방’ 이야기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썼다.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깊고 서정적인 문체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천천히 오래 아끼며 읽고 싶은 책’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이어, 산문집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소설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라디오 작가,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공진솔 작가와 이건 PD의 쓸쓸하고 저릿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종사촌 자매 수안과 둘녕의 아프고 아름다운 성장과 추억을 그린 『잠옷을 입으렴』, 시골 마을의 낡은 기와집에 자리한 작은 서점 ‘굿나잇책방’ 이야기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썼다.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깊고 서정적인 문체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천천히 오래 아끼며 읽고 싶은 책’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이어, 산문집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를 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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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804쪽 | 774g | 125*190*4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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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9.2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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