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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스마트폰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
나무야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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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디나 알렉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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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민성, 미디어 리터러시, 건강한 성교육을 위한 전문가들의 모임인 EEK(Educate and Empower Kids)를 설립하여 이끌고 있다. 미국 유타 대학교와 브리검영 대학교에서 공부했고, 디지털 시대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한 교사와 학부모의 역할을 특히 강조해 왔으며, 『노아의 스마트폰』을 비롯한 다양한 책과 자료를 발간하여 널리 소개하고 있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제주도에 살면서 번역가, 시민교육 활동가로 일한다.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한 덕에 더 많은 목소리들에 귀를 기울일 수 있게 되었다. 옮긴 책으로 『13층 나무집』 시리즈, 『내 친구 스누피』 시리즈 등이 있고, 다움북클럽 『오늘의 어린이책』 편집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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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김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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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령 첫해, 좀 더 의미 있는 수업을 고민하다 학생들의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미디어를 발견했고, 미디어가 학생들에게 끼치는 영향력을 확인했다. 재미와 의미가 있는 수업, 학생들의 삶을 성장시키는 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미디어 교육,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필요함을 절감하고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공간에서의 학생의 삶에 관심이 많으며, 더불어 이를 교육적 공간에서 풀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다. 지금은 경기도 서촌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공저)』 『어린이를 위한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공저)』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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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80쪽 | 236g | 185*235*6mm
ISBN13
979118871716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

초등학생 노아는 스마트폰 때문에 하루하루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깨닫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친구들과 채팅도 하고 유명한 사람들을 팔로우하는 법도 배우면서 행복했지만, 문득 ‘자신이 얼마나 오래 스마트폰을 보고 있었는지’ 궁금해진다. 그러고는 다들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을 뿐 아무도 서로 이야기를 나누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가슴속을 콕콕 찌르는 듯한 불편감을 느낀다. 스마트폰이 쉬는 시간의 모습도, 사람을 대하는 방식도,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도 바꾸어 버린 걸 알고 당황스러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노아는 SNS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을 보고 소름이 훅 끼친다. 누군가 가짜 계정으로 올린, 자신의 ‘굴욕 사진’이었다. 노아는 친구들의 비웃음을 뒤로하고 쿵쾅거리는 가슴을 안은 채 혼자 방에 틀어박힌다. 자신이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의 어마어마한 힘에 대해 비로소 알게 되었을 때, 노아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이 책은 디지털 시대의 수많은 부작용이 드러나고 있는 이즈음 중요한 생각거리를 던져 준다. 나아가 학교 현장에서의 미디어 교육이 더더욱 강조되는 시점에서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시민 교과서’로도 읽힐 만하다. 바람직한 디지털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손에 쥐어진 디지털 기기인 스마트폰을 바르게 알고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스마트폰에 대해 충분히 알지 못한다면, 노아의 경우에서 보듯 자신과 주변 사람에게 큰 상처를 주게 될 수도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부록인 디지털 시민성 교육 워크북은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미디어 교육 전문가인 김광희 교사는 이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토론거리를 제시하면서 디지털 기술의 힘, 건강하게 스마트폰 활용하기, 인터넷에서의 안전 문제, 디지털 시민으로 태어나고 거듭나기로 나누어 활동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 및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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