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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 1장 시상 잡기 제 2장 소재 선택하기 제 3장 이미지 만들기 제 4장 비유는 어떻게 만들 것인가? 제 5장 상징 만들기 제 6장 효과적인 시 쓰기 과정에 대하여 제 7장 어떤 시가 감동적인 시인가? 제 8장 나가는 말 - 시인의 자세에 대하여 색 인 참고문헌 부록 1 - 마광수 교수에 대하여 부록 2 - 마광수 교수의 독서리스트 편저자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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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소설 '즐거운 사라'로 '자유로움'이라는 화두를 문학계에 던졌던 마광수 교수. 정작 일반인들에게 그의 문학 이론은 제대로 알려지지 못한채 남아있다. 쓸데없이 현학적이고 권위주의적인 기존 문단을 비판 했던 그의 문학론들은, 사실 그 어떤 이론보다 일반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은 마광수 교수의 시학 이론을 바탕으로, 문학을 전공하지 않은 평범한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시를 쓰고 비평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상징주의'로 대표되는 마광수 교수의 '솔직 발랄한' 시작법(詩作法)을 간결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하였으며, 마광수 교수의 사상을 엿볼수 있는 소개글과 독서리스트를 부록으로 곁들였다. 마광수식 시작법(詩作法)을 통해 남녀노소 많은 이들이, 시는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시 쓰기가 주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길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