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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민대리의 좌충우돌 인하우스 통역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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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 민 대리의 좌충우돌 에피소드
1. 그런 말을 어떻게 통역해요?
2. 이 말은 통역하지 말라고요?
3. 직급을 불러주시면 안 될까요?
4. 지방 방송 좀 꺼주세요
5. 졸지 마세요
6. 한국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7 통역은 제대로 했다고요
8. 항상 이런 식이야
9. 한국사람들은 대체 왜 그래요?
10. 공포의 만찬 통역
11. 화상회의는 어려워
12. 그날 통역 제가 했는데요……
13. 좀 뻔뻔해져도 괜찮아
14. 고마워요 민 대리

Part 2. Q & A

덮으며

부록. 민 대리의 인하우스 통역 스페셜 팁!

저자 소개 1

한일 국제회의 동시통역사이자 전문번역사, 일본어학 연구자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석사, 중앙대학교 문학박사를 취득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중앙대학교에서 강의와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DM사업부에서 일본어 동시통역 및 번역 업무를 총괄했으며, 현대자동자, 네이버, 카카오, GE, 롯데, 신세계 그룹 등에서 통번역 활동을 했다. 현재 대법원, 고등법원, 검찰청, 지방법원 전속 통역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컨설팅 및 자기계발 분야에서는 일본컨설턴트협회 공식 인증 PBC(파트너 비즈니스 컨설팅) 과정 및 한국퍼실리 테이터협회 공식 인증 퍼실리테이션 교육 과정
한일 국제회의 동시통역사이자 전문번역사, 일본어학 연구자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석사, 중앙대학교 문학박사를 취득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중앙대학교에서 강의와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DM사업부에서 일본어 동시통역 및 번역 업무를 총괄했으며, 현대자동자, 네이버, 카카오, GE, 롯데, 신세계 그룹 등에서 통번역 활동을 했다. 현재 대법원, 고등법원, 검찰청, 지방법원 전속 통역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컨설팅 및 자기계발 분야에서는 일본컨설턴트협회 공식 인증 PBC(파트너 비즈니스 컨설팅) 과정 및 한국퍼실리 테이터협회 공식 인증 퍼실리테이션 교육 과정, FVA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과정을 수료하고, 셀프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교육인 ‘생각대로 나’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강의 활동을 하였다.

저서로는 《민대리의 좌충우돌 인하우스 통역이야기》 (e-book)가 있으며, 역서는 《나는 망하지 않는 법을 알고 있다》, 《나는 13평 대박집 사장이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1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5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3만자, 약 1.4만 단어, A4 약 27쪽 ?

출판사 리뷰

“이 따위로 일할 거야? 연구소가 어디 짜고 치는 고스톱판이야?”
오늘도 개발팀장의 노발대발로 회의가 시작됐다.
“내 돈 쓰는 거 아니라고 무조건 못 먹어도 고인 거야? 이런 허접한 걸 보고서라고 갖고 온 간댕이 부은 놈이 누구야? 옛날 남대문 지게꾼처럼 일할 거면 당장 옷 벗어!!!!!”
개발팀장은 얼마 전 많은 비용을 들여 실시한 실험 결과에 크게 실망한 모양이었다. 회의실 안에 있는 일본인들이 민 대리의 일제히 얼굴을 쳐다본다. 혼나는 건 혼나는 거고, 일단 무슨 뜻인지 통역이나 해달라는 거다. 하지만 민 대리는 난처하다.
‘뭐야? 짜고 치는 고스톱이랑 못 먹어도 고를 일본어로 어떻게 바꾸란 말이야? 게다가 남대문 지게꾼은 대체 뭐람? 그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일했길래?’
민 대리는 통역 송신기를 한 손에 쥔 채 애꿎은 긴 생머리만 검지 손가락으로 뱅뱅 돌리면서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민 대리의 인하우스 통역 노하우 1

1. 한국식 농담 통역법
도저히 통역 불가능한 표현이 나올 때는 중심 내용만 전달한다. 특히 그 내용이 좌중을 웃기고자 하는 한국식 농담일 때, 이에 대한 의미 전달과 상황 설명을 장황하게 하다가는 일본인만 한참 후에 웃게 되는 어색한 상황이 발생하므로, “우스갯소리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일단 한번 크게 웃어주세요!”라고 말한 뒤,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는 것이 좋다.

2. 속어 대응법
굳이 직역할 필요는 없다. 비슷한 일본 속담이나 표현을 알고 있다면 그걸로 설명하는 게 가장 좋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어떤 취지인지만 간단히 설명한다. 한국어와 일본어가 일대일 대응이 되지 않는 비속어나 은어, 유행어 중에서도 자주 나오는 표현은 가장 비슷한 표현으로 미리 바꿔 메모해두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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