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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당연히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영어의 기초들
Chapter 1. 이 감각이 없으면 영어를 ‘시작’할 수 없다 Chapter 2. DO의 세계 Chapter 3. 별 뜻도 없으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BE동사 Chapter 4. 한국인은 모르는 HAVE P.P.의 영어식 이해 Chapter 5. 각자 특별한 의미를 가진 조동사들 Chapter 6. BE동사 뒤의 특별함 Part 2. 아주 뻔한 영어의 문장구조들인데 이걸 몰랐다니! Chapter 7. 특이하게 명사가 한꺼번에 두 개 따라오는 동사들 Chapter 8. 뒤에 따라오는 모양이 정해진 기본 동사들 Chapter 9. 긴 구문을 간단히 하나의 덩어리로 느끼기 Chapter 10. 문장구조에 구멍이 있는 구문을 알아채기 Chapter 11.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 쉽게 만들기 Chapter 12. 기타 의문문들 재미있게 적응하기 Part 3. 문장에 살만 붙일 줄 알면 나도 원어민 Chapter 13. 형용사 역할을 하는 문장의 줄임말들 Chapter 14. 겨우 한 단어인데 우리를 괴롭히던 부사들 Chapter 15. 한끗 차이나는 형용사와 부사 덩어리들 Chapter 16. 아무리 어려워 보여도 니들은 그냥 부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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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자들을 여러 번 당황시킬 것 같다.
처음 원고를 접하고 읽기 시작하자 드는 생각은 “너무 기초적인 걸 다룬 것 아니야?” 였다. 그런데 이 생각은 잠시였다. 책을 읽어 나가다 보니 기초가 이렇게 중요한 것이었는지 전에는 미처 생각지도 못했었고, 심지어 이 ‘기초’에 대해 잘못 알고 있거나 모르고 있던 사실들도 너무 많았다는 것이 깨달아졌다. 결국 책의 뒷부분에 갈수록, 그 동안 우리가 너무 어렵다고 생각해서 포기하기까지 했던 복잡한 문장들이 술술 해결해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아무튼 책을 읽어 나갈수록 이 ‘당황스러움’의 연속은 그 동안 영어로 고통 받던 순간들을 커다란 ‘희열’로 탈바꿈시켜준다. 이해가 안 되거나 어렵다고 느껴졌던 것들이 너무나 ‘당연’한 것들이었다는 것을 깨달아 가는 일종의 뇌에 자극(기쁨)을 맞보면서 어느 새 영어가 자연스럽게 늘게 된다. 궁극적으로는 이 책은 “영어의 기초에 해당되는 논리들이 나중엔 어렵고 복잡한 문장으로 모두 이어진다’는 것을 명쾌히 보여준다. 이를 통해 모든 영어 문장들이 논리적으로 쉽게 이해가 된다. 저자와의 미팅에서 저자에게 직접 들은 말이 있다. “논리에도 깊이가 있기 마련인데 무엇이든 가장 논리적으로 설명되는 순간은 그것을 가장 쉽게 표현하는 순간 같아요” 이 책이 바로 그 저자의 철학이 녹아 든 결과물인 것 같다. 독자 여러분들도 느껴보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