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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찰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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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전거 태워 드릴까요?“
부모님을 대신해 시골집에 방문한 윤호는 어렸을 적 그림 일기장을 꺼내보다 옛 기억이 되살아난다. 다음 날 자전거를 타다 넘어진 윤호는 시골 고등학생에게 도움을 받는데, 알고 보니 어렸을 적 이곳으로 이사를 온 머리가 하얀 소년 동희라는 걸 깨닫는다. 오직 윤호 누나만이 자신의 친구가 되어준 것을 고맙게 여겼던 동희! 오랜만에 다시 나타난 윤호 누나 얘기가 나올 때마다 동희는 긴장하며 움찔이는데… 순수하고 풋풋한 남녀 주인공의 여름 산들바람 같은 이야기가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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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의 소년!
“생각났어! 너!” 진로 고민으로 마음의 여유가 없던 고윤호는 국수집을 운영하느라 바쁜 부모님을 대신하여 할머니가 사시는 시골에 가는 걸 자처한다. 시골에서의 첫째 날, 치매가 있으신 할머니께 인사를 올린 윤호는 그곳에서 시골 남학생 동희와 마주친다. 둘째 날, 자전거를 타다 넘어진 윤호는 또다시 우연히 마주친 동희에게 도움까지 받게 되고, 그날 밤 윤호는 할머니 집에서 어렸을 적 일기장을 꺼내보다 옛 기억이 소환된다. 그리고 다음 날, 윤호는 어렸을 적 이곳으로 이사를 온 머리가 하얀 소년이 불쑥 떠오른다. 바로 그 소년이 동희였던 것! 윤호는 예정과 달리 조금 더 할머니 집에 머무르며 조각조각 퍼즐을 맞추듯 옛 기억을 떠올리던 중, 할머니와 동희와 셋이서 늘 함께 놀았던 때를 기억하게 된다. 시간이 잠시 멈춘 듯한 농촌에서의 한여름을 배경으로 윤호와 동희의 성장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독자도 잠시 아련한 옛 기억들을 떠올릴 수 있는 순간을 맞이할 것이다. 단행본 특전 : 특별 일러스트 커버 증정! 단행본을 기다렸을 독자를 위해 와이드 버전의 특별 미공개 일러스트를 준비하였다. 주인공 윤호와 동희의 화려한 외출을 담은 일러스트는 열린 결말의 아쉬움을 달래어주기에 충분하다. 커버 안쪽에 인쇄되어 손으로 벗겨내면 책장이나 서재에 별도로 소장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