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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서재 (큰글씨책)
경영은 인문정신의 예술이다
한정원전영건 사진
행성:B잎새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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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ㆍ이철우의 서재 / 변화와 소통, 포용으로 초일류를 이끈 롯데쇼핑 총괄 사장
ㆍ윤영달의 서재 / 경영에 예술을 접목한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ㆍ장만기의 서재 / 재계.정계.학계를 망라한 네트워킹의 대부라 불리는 인간개발연구원(KHDI) 회장
ㆍ신헌철의 서재 / 국내 최대 규모의 정유회사 SK에너지 부회장이자 SK미소금융재단 이사장
ㆍ김종훈의 서재 / 대한민국 건설업계에 CM(건설사업관리)를 개척하여 선진 건설을 이룬 한미글로벌 회장
ㆍ박맹호의 서재 / 출판업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국내 대표 출판기업 민음사 회장
ㆍ김창일의 서재 / 세계적인 미술품 콜렉터이자 작가 씨킴(CI.KIM)으로 더 유명한 (주)아라리오 그룹 회장
ㆍ권영호의 서재 / IB스포츠 등 23개 계열사를 거느린 인터불고 그룹 회장이자 대표적인 글로벌 한상(韓商)

저자 소개 2

방송 작가이자 탁월한 인터뷰어인 저자는 이 시대 지식인 15인의 내밀한 서재에 들어가 빛나는 지성을 지닌 영혼들과 더불어 그들이 사랑한 책을 만났다. 그리고 그 강렬하고 향기로운 만남을 담아낸 『지식인의 서재』를 통해 우리 시대의 비중 있는 작가로 떠올랐다. 어느 날 문득 자신이 왜 글을 써야 하는지, 어떤 글을 써야 하는지 의문을 품고 시인, 인문학자, 경제학자, 역사학자, 번역가, 베스트셀러 작가 등등 내로라하는 당대의 문장가들을 찾아 인터뷰하고 돌아와 문장과 글과 삶에 관한 지혜와 성찰이 담긴 『명사들의 문장강화』를 완성했다. 그리고 우리 전통의 맛과 그 맛을 지키는 장인들
방송 작가이자 탁월한 인터뷰어인 저자는 이 시대 지식인 15인의 내밀한 서재에 들어가 빛나는 지성을 지닌 영혼들과 더불어 그들이 사랑한 책을 만났다. 그리고 그 강렬하고 향기로운 만남을 담아낸 『지식인의 서재』를 통해 우리 시대의 비중 있는 작가로 떠올랐다. 어느 날 문득 자신이 왜 글을 써야 하는지, 어떤 글을 써야 하는지 의문을 품고 시인, 인문학자, 경제학자, 역사학자, 번역가, 베스트셀러 작가 등등 내로라하는 당대의 문장가들을 찾아 인터뷰하고 돌아와 문장과 글과 삶에 관한 지혜와 성찰이 담긴 『명사들의 문장강화』를 완성했다. 그리고 우리 전통의 맛과 그 맛을 지키는 장인들에 대한 기다림과 열정으로 전국을 돌며 11명의 장인들을 인터뷰하여 『명인명촌』을 내놓았다.

사진전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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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의 서재》 사진을 찍었다. 지식인들의 형형한 눈빛과 그들의 뜨거운 말에 카메라를 들이댔다. 연이어 CEO들의 열정과 사람냄새를 프레임에 담아냈다. 언어 너머의 의미에 숨을 불어넣기 위해 표범처럼 호흡의 떨림을 참아냈다. 본업은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중견 프로듀서이다. KBS 월드넷, KBS 수요기획, EBS 다큐프라임 등 굵직한 교양 프로그램을 기획?연출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EBS와 SBS 방송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210*297*30mm
ISBN13
9791164710805

책 속으로

미국의 철학자 에머슨은 '보기 드문 지식인을 만났을 때 그가 무슨 책을 읽는가를 물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들이 시대를 대표하고 지식사회를 이끌어가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1년 전, 15인의 지식인들에게 '당신의 서재'에는 어떠 책이 있는가'를 물었다. 그들의 생각의 뿌리에 영양을 주고 지적줄기를 만들어낸 힘의 근간이 무엇이었는지, 대체 어떤 책이 심장이 짜릿해질 만큼 감동을 주었고, 그들을 매혹시켰는지 알고 싶었다. 흘러넘치는 책의 홍수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북맵(Book Map)이 필요한 건 아닐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된 작업이었다. 그렇게 [지식인의 서재]가 출간되었다.

그로부터 꼭 1년 만이다. 이번에는 이 시대의 최고 경영자, 조직의 리더들에게 물었다. 경제인이 책을 읽지 않는 것은 그 한 사람만의 불행이 아니라 그 사람이 속한 사회 전체의 불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 p.8,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지식인의 서재』에 이은 또 하나의 서재 인터뷰,
책 읽는 대한민국 대표 CEO 8人에게 듣는 경영의 예술
“나의 이상을 현실로 만든 힘은 책에 있다!”


꼭 일 년만이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 15人의 비밀스럽고 사적인 공간 ‘서재’로 들어가 그들의 영혼을 강타했던 책과 치열한 내면을 탐사했던 『지식인의 서재』가 세상에 나온 지 꼭 일 년 만에 『CEO의 서재』를 선보인다.

책 읽는 사람의 위대함과 선량함을 믿는 인터뷰어 한정원이 이번에 관심을 두고 찾아간 곳은 바로 ‘CEO의 서재’이다. 적게는 수백 명에서 많게는 수만 명을 책임지며 성공적으로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리더들에게 서재란 어떤 의미인지, 젊은 날의 그에게 영향을 끼친 책과 한 기업의 리더가 된 지금 경영에 영감을 준 책들은 무엇인지, 호기심의 발로에서 시작한 것이 이 책이다.

1년 여 동안 다양한 분야의 CEO를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정원 작가가 얻은 결론은 단 하나. 그들은 책에서 읽은 것을 체화해 기업경영에 적용하고 터득한 지혜를 현실에서 실천하는 ‘행동파 CEO’였다는 점이다. 그들에게 책은 인생의 중요한 고비마다 선택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이었으며, 한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토대가 된 경영철학의 원천이었다. 또한 책은 오늘날 그들을 성공의 자리에 올려놓은 일등 공신이었으며 그 자리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하도록 부추기는 훌륭한 참모진이었다.

이 책은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대한민국 대표 CEO들의 사유의 공간, 사적인 삶의 내면을 엿볼 수 있고, 더불어 책으로부터 얻은 지혜를 어떻게 경영에 접목시켰는지 그들의 경영철학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금의 그들을 만든 책들의 목록과 세계를 무대로 도약을 꿈꾸는 청춘들에게 권하는 추천도서도 만나볼 수 있다.

다음은 우리 시대 최고의 CEO 8명의 서재를 찾아가 명쾌하고 유려한 인터뷰로 좀처럼 듣기 힘든 삶의 메시지를 이끌어낸 저자, 한정원 작가와의 인터뷰이다. 『CEO의 서재』가 탄생하기까지 숨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고, 또한 책에 대한 여러 궁금증들이 해소될 것이다.

이철우의 서재
인문학은 우리 삶의 궤적을 연구해서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혜를 담아놓은 것이다. 인문학적 지식은 창조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한다. 동시에 감성에 다가서는 법도 가르쳐준다.

윤영달의 서재
예전에는 큰 회사가 작은 회사를 이겼다. 다음에는 빠른 회사가 느린 회사를 이겼다. 그러나 이제는 문화수준이 높은 회사가 미래를 이끌어갈 것이다.

장만기의 서재
기업이 발전하려면 경영자가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 바빠서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는 어불성설이다. ‘더 좋은 사람(Better People)’이 ‘더 좋은 세상(Better World)’을 만든다.

신헌철의 서재
리더는 실패를 이기는 기술이 있어야 한다. 또 높은 자리에 갈수록 겸손해져야 한다. 리더뿐만 아니라 젊은이도 시련은 내게 오는 비료라고 생각하고 훈련을 통해서 단련되고 정제되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

김종훈의 서재
사람은 누구나 ‘큰 바위 얼굴’이 될 수 있다. 마음속에서 꿈꾸는 대로 살아가게 된다. 늘 긍정적인 꿈을 간직하고 있으면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이루어지게 된다. 단 목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끈기와 인내로 전력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

박맹호의 서재
인문학은 사람됨을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 오늘날 모든 분야에서 요구되는 인간상이다. 책을 읽는 자만이 생존할 수 있다. 지적으로 무장이 되지 않으면 미래사회에서는 탈락할 수밖에 없다.

김창일의 서재
보통 사람들도 Good은 쉽게 도달한다. 하지만 Best는 남이 생각하는 것을 받아들일 때 도달할 수 있다. 그런 포용력을 가지려면 책을 읽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는 연습이 필요하다.

권영호의 서재
절대 포기하지 말 것. 인간의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하는 것이다. 하나를 얻으면 두 개를 베풀며 살 것. 약자를 무시하지 말 것. 가진 것은 나누고 상대가 상처받지 않을 만큼 베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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