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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상세 이미지

책소개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쪽 | 427g | 222*293*15mm
ISBN13
9788985675222

책 속으로

"내버려 둬요." 고양이가 말하자,
"내버려 두면 안 돼요." 다른 동물들이 말합니다.
그러곤 다시 어흥, 멍멍, 뿌우, 매헤, 끼끼 소리쳤습니다.
마침내 나무늘보가 천천히 기지개를 켜며 더 윗가지로 올라갔어요.
이제 맨 끝가지에 매달려, 나뭇가지가 휘어집니다.

"헤엄쳐!" 호랑이가 어흥,
"헤엄쳐!" 앵무새가 칵칵,
"헤엄쳐!" 개가 멍멍 짖어 댑니다.
나무늘보는 잠시 생각을 하다가 그냥 있기로 했습니다.
헤엄칠 줄은 알지만 배까지는 좀 멀어 보였거든요.
"내일." 나무늘보가 말하자, "오늘!" 하고 동물들이 다같이 소리칩니다.
그러나 나무늘보는 또 다시 잠속에 빠지려 합니다.
물이 차올라 나무늘보의 털이 잠겼습니다.
천천히, 천천히 나무늘보는 가지 끝으로 옮겨 갑니다.
나뭇가지가 물에 잠겨 출렁입니다.

--- pp.

"내버려 둬요." 고양이가 말하자,
"내버려 두면 안 돼요." 다른 동물들이 말합니다.
그러곤 다시 어흥, 멍멍, 뿌우, 매헤, 끼끼 소리쳤습니다.
마침내 나무늘보가 천천히 기지개를 켜며 더 윗가지로 올라갔어요.
이제 맨 끝가지에 매달려, 나뭇가지가 휘어집니다.

"헤엄쳐!" 호랑이가 어흥,
"헤엄쳐!" 앵무새가 칵칵,
"헤엄쳐!" 개가 멍멍 짖어 댑니다.
나무늘보는 잠시 생각을 하다가 그냥 있기로 했습니다.
헤엄칠 줄은 알지만 배까지는 좀 멀어 보였거든요.
"내일." 나무늘보가 말하자, "오늘!" 하고 동물들이 다같이 소리칩니다.
그러나 나무늘보는 또 다시 잠속에 빠지려 합니다.
물이 차올라 나무늘보의 털이 잠겼습니다.
천천히, 천천히 나무늘보는 가지 끝으로 옮겨 갑니다.
나뭇가지가 물에 잠겨 출렁입니다.

--- pp.

출판사 리뷰

노아의 방주 이야기에 나무늘보를 등장시켜 맑고 밝고 경쾌하게 그린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특히 수채화 기법으로 전개되는 그림은 카메라의 렌즈처럼 같은 상황을 가까이 때론 멀리 적절하게 배치함으로써, 속도감과 함께 재치와 유머까지도 담뿍 안겨 줍니다 노아가 불어나는 홍수로부터 동물들을 구하는데 나무늘보만 자고 있습니다. 배에 먼저 탄 동물들이 안타깝게 설득해도 나무늘보는 ‘내일’이라는 말만 합니다. 동물들은 이 게으른 친구를 아슬아슬하게 구출해 냅니다.

추천평

구약성서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를 소재로 한 그림책이다. 노아는 동물들을 태우고 홍수를 피하려 하는데 나무늘보 한 쌍만이 잠을 자느라 배를 타지 않는다. 물이 나무 꼭대기까지 차 올라서야 나무늘보는 코끼리 코를 타고 배에 오른다. 동물들이 나무늘보를 걱정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리뷰/한줄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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